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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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sort 제목
  • 등록일: 2011-09-14

피닉스 소방대원, 경찰 '체이스 빌딩서 9.11 추모' file

9.11 10주년을 맞아 수 백명의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다운타운의 체이스 빌딩에 올라가 10년 전 목숨을 잃은 동료들을 기념했다.피닉스 소방대원인 토니 베니트는 "이것은 화합의 무대이고 매일 제복을 입고 일하는 사람들을 성원하는 것이다"고 말했다.소방대원과 경찰들은 체이스 빌딩 외벽의 비상계단...

  • 등록일: 2011-09-14

아리조나 교정국, 교도소 면회자 요금 위헌으로 피소 file

주 교도소를 면회하는 사람에게 1회 방문시 25달러를 부과한다는 새로 제정된 아리조나 법이 위헌이라는 이의가 제기됐다.지난 7월20일부터 발효된 법안은 방문자의 신원조회를 이유로 15개 주 교도소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의무적으로 요금을 부과했다.그러나 부과한 요금이 실제로는 건물 재건축 기금...

  • 등록일: 2011-09-14

입양 한인남성, 매춘여성 살인죄로 유죄판결 file

배심원단은 2건의 1급 살인, 2건의 성폭력, 유괴 후 성폭행, 2명의 매춘여성 살인과 화대를 너무 많이 요구한 것에 분노해 2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메사의 한 남성에게 유죄를 선고했다.배심원단은 입양된 한인으로 알려진 트렌트 크리스토퍼 벤슨(39)에 대해 지난 9월12일(월) 평결을 돌려 보냈고 마리...

  • 등록일: 2011-09-14

ASU 학부 및 대학원 학생수, 7만2250명 최고기록 경신 file

아리조나 주립대학의 2011년 가을학기 등록 학생수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ASU에 따르면 학부와 대학원 과정 전체 등록 학생수는 7만2250명으로 지난해 7만440명을 훌쩍 넘어섰다.이는 대학 역사상 처음으로 ASU의 학부의 신입생 등록이 1만6천명을 넘어섰고 1학년 신입생이 9300명에 전입학생이 6800...

  • 등록일: 2011-09-14

당국, 각성제 성분 '목욕소금' 판매금지 노력중 file

당국 관계자들은 일부 스모크 샵과 편의점에서 '목욕 소금'으로 불리는 합성각성제가 합법적으로 목욕용 소금으로 팔리는 것에 주의하고 있다. 사람들은 코카인과 매우 유사한 이 각성제를 구해서 피우고 흡입기로 흡입하거나 주사를 한다고 했다.지난 7일 마약단속국은 일년 동안 일반적으로 목욕소금...

  • 등록일: 2011-09-14

피닉스 경찰, 옷 가게 절도범 5명 추적 file

피닉스 경찰은 지난 9일 아침 센트럴 피닉스에 위치한 옷 가게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난 5명의 여성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피닉스 경찰서 스티브 마토스 경사에 따르면 5명의 여성은 오전 11시경 32nd St.와 맥도웰 로드 부근의 한 옷 가게에 쇼핑객을 가장하여 들어갔다고 한다.용의자 중 한 명은 ...

  • 등록일: 2011-09-14

진주만공습 70주년 'USS 아리조나함, 미조리함 함포 2문' AZ 전시 file

아리조나 관계자는 진주만 폭격 70주년 기념일에 맞춰 USS 아리조나함과 USS 미조리함의 함포 1문씩 총 2문을 가져오기로 했다.1941년 12월7일 일본군이 진주만을 폭격할 당시 해군에 복무했던 람버트 모더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몰랐다"고 회상했다. 모더는 피닉스의 웨슬리 볼린 메모리얼 플...

  • 등록일: 2011-09-14

커클랜드 주민, 벌떼 공격으로 사망

지난 9월8일(목) 69세의 아리조나 주민이 벌떼의 공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야바파이 카운티 경찰은 커클랜드 주민인 월터 코프란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달리다 이웃집 베란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경찰은 남부 야바파이 소방서가 있는 카나비 레인의 8300 블락에서 벌에 ...

  • 등록일: 2011-09-14

샌디에고·OC 일부지역 수백만가구 '정전 대란' file

8일 아리조나주와 오렌지카운티 일부, 샌디에고 카운티 전역이 일시에 정전돼 수백만명이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는 '정전 대란'이 발생했다.전력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8분께 샌디에고 카운티를 포함 오렌지카운티 남부에서부터 아리조나주와 멕시코 일부에까지 이르는 지역에 전력공급이 일시에...

  • 등록일: 2011-09-14

성 김 주한 미대사 인준 막는 인물은… 카일 상원의원 file

성 김<왼쪽 사진> 주한미대사 지명자의 미국 상원 인준을 막고 있는 인물은 공화당 상원 원내총무로 대북강경파인 존 카일(아리조나·오른쪽) 의원인 것으로 12일(현지시각) 알려졌다.성 김 대사 내정자는 지난 7월 21일 상원 외교위 인준청문회를 무난히 치렀고, 여름 의회 휴회 시작 전까지 인준절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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