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kim byung jun.jpg


어떤 형태의 회사를 설립할 것인가? 

이 질문은 미국에서 부동산 투자는 물론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준비 초기 단계에 반드시 한 번쯤은 고민하셔야 할 중요한 문제들 중 하나입니다. 

내 자본의 규모와 사업의 종류에 따라서 적절한 회사의 형태의 선택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2주에 걸쳐 크게 회사의 형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또 어떠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주요 고려사항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회사 형태의 종류


개인사업체(자영업. Sole Proprietorship(SP))


쉽게 말하면 한 명의 개인이 하나의 사업체인 경우를 말합니다. 

가장 간편한 형태의 회사이기도 합니다. 

세금면에서는 사업관련 수입과 지출은 개인 세금 보고서(personal tax return of the owner(Schedule C, Form 1040)) 정도가 필요하고 회사주인 본인에 대한 실업자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등의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쉽(Partnership)


두 명 이상이 동업하는 형태의 회사를 말합니다. 

파트너 중 한 명이 제너럴 파트너(General Partner)로 결정되면, 제너럴 파트너에게는 사업상 모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게 됩니다. 

제너럴 파트너는 주(State)별로 법이 약간씩 다른데 특별히 등록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유권은 파트너쉽 Unit, 지분 또는 %로 구성되고, 파트너 수는 적어도 2명 이상이어야 하며 상한선은 없습니다. 

파트너의 자격제한 또한 없습니다. 

파트너쉽 자체가 이익에 대한 세금을 내지는 않고 각 파트너들에게 수입이 전가되어 개인수입 보고 시 스스로 세금 보고하게 됩니다.


법인(C Corp)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법인 형태를 말합니다. 

별도의 Entity로 소유자들은 주식을 소유하는 형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주들의 수에는 상한선이 없습니다. 

발행할 수 있는 주식의 형태에 대한 제한도 없습니다. 회사는 이익에 대한 세금(Corporate Tax)를 내야 하고 주주들 역시 이익에 대한 개인 세금을 내야 합니다.


유한책임회사(LLC (Limited Liability Company))


법인과 파트너쉽이 조합된 형태의 회사입니다. 파트너쉽처럼 수입이 멤버들한테 전가되어 회사 자체가 내는 이익에 대한 세금은 없고 법인처럼 LLC 멤버들이 채무에 대하여 멤버들의 투자금액에 대한 책임 이상의 개인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유한책임파트너쉽(Limited Liability Partnership)의 경우 제너럴 파트너는 파트너쉽의 부채에 대해 책임이 잔존하는 반면, 유한책임회사의 모든 멤버는 제한된 책임응 지게 됩니다.


S 법인(S Corp)


75명 이하의 멤버로만 구성되어야 합니다. 

모든 주주는 반드시 미국 시민이거나 혹은 영주권자이어야만 하고 반드시 개인들이거나 혹은 특별한 형태의 신탁이어야 합니다. 

다른 그룹회사의 한 부분이어서는 안됩니다. 

수입이 개인들한테 전가되어 회사 자체가 내는 이익에 대한 세금은 없고 법인회사처럼 멤버 개인들에게 채무가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한가지 종류의 주식만을 발행해야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위에 말씀드린 회사 형태 중 하나를 선택할 때 고려할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obeus (602) 402-50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0 [윤원환 목사 기독칼럼] 한국교회 형성 이야기 6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24
39 [미셸김 원장 라이프칼럼] 귀거래사(歸去來辭)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16
38 [정기원 목사 기독칼럼] 우박과 메뚜기의 재앙 1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16
37 [류연철 박사 건강칼럼] 목감기가 걸렸을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좋다??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16
36 [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요통(腰痛) 5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16
35 [윤원환 목사 기독칼럼] 한국교회 형성 이야기 5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16
34 [미셸김 원장 라이프 칼럼] 부부 유별(夫婦有別)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09
33 [정기원 목사 기독칼럼] 악질과 독종 2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09
32 [류연철 박사 건강칼럼] 한밤에 갑자기 열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09
31 [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요통(腰痛) 4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09
30 [윤종범 작가 칼럼]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09
29 [윤원환 목사 기독칼럼] 한국교회 형성 이야기 4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09
28 [미셸김 원장 라이프칼럼] 주여! 어디 계시나이까?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02
27 [정기원 목사 기독칼럼] 악질과 독종 1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02
26 [류연철 박사 건강칼럼] 건강을 지키는 노화방지 운동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02
25 [송종찬 원장 한방칼럼] 요통(腰痛) 3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02
24 [윤원환 목사 기독교칼럼] 한국교회 형성 이야기 3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02
23 [손기일 사회복지칼럼] 유학생 부부 임신케이스&친자식 아닌 아이 키우는 친척/조부모 경우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2-02
22 [미셸김 원장 라이프칼럼] 100세 수명의 시대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1-26
21 [손기일 사회복지칼럼] 싱글맘과 여성암이 의심될 경우 받을 수 있는 사회서비스 file 아리조나 타임즈 2011-01-26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