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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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Jan

연말 연시 교계소식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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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장로교회
산타페 한인교회는 지난 한 해 김석훈 담임목사와 교우들이 힘을 합해교회 부흥을 위해 힘써 왔다. 두 번에 걸친 부흥회와 교회창립 기념행사, 성탄행사를 통해 말씀으로 더욱 힘을 얻고 연합하는 계기를 맞았다. 함께 모여 연습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꿈인 산타페 여성 중창단도 새로이 발족했다. 연말제직회에서는 멕시코 티후아나 빈민가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은 두 성도의 가정에 작은 지원비를 보내기로 하였고, 에콰도르 선교지에도 성탄선물을 보냈다. 추수감사절에는 St. John's College 기숙사에 남아있는 한국 학생들을 위해 이윤정 집사 가정에서 10여 명을 초청해 한인학생 위로회를 가졌다.
산타페 장로교회는 영적인 건강을 위해 위치적 제한을 극복하는 새벽기도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가하면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모임을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로스앨러모스 근교의 트레일 코스를 거닐며 환경보호도 하고 신앙도 나누는 호산나 등산동호회가 그것이다. 담임인 김석훈 목사는 주안에서 뉴멕시코 성도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로스앨러모스
지난 12월 9일 저녁 6시 30분 Trinity on the Hill Episcopal Church를 빌려 로스앨러모스에 있는한인들이 송년 모임을 가졌다.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 스텝 김승준 박사가정이 담당 연구소 직원들과 산타페 한인교회 교인들이 함께 모여 한 해를 보내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같은 지역에 살면서 서로 인사할 기회를 가진 의미 가 큰 모임이었다. 준비한 게임과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스앨러모스 한인 송년모임은 매년 열리며 내년에는 임정호 박사 가정이 행사를 담당한다.


클로비스 한인교회 소식
클로비스는 앨버커키에서 동남 쪽으로 3시간 반 거리에 있는 인구 4만 명 정도에 한인은 40 명도 채되지 않은 작은 도시이다. 클로비스 한인교회는 28년차의 역사를 가진 교회로 이성희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하여 지역사회의 전도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볼리비아 선교사 1인을 후원했으며 2018년에는 La지역의 개척교회 한 곳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12월 17일에 공동의회를 열어 권사 1인을 선출했다. 김경애 집사(58세)가 권사로 선출되어 2018년 4월 15일(주) 오전 11시 45분 (교회창립기념주일) 예배에 임직식을 겸하여 가질 예정이다.
성탄절 예배와 12월 31일 오후 7시에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는 신년금식기도의 기간을 가졌다. 이성희 담임목사는 앨버커키 지역의 교회와 뉴멕시코주에 있는 모든 한인교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톨릭교회
알버커키 가톨릭 공동체는 1월 6일에 어넌시에이션(Annunciation) 성당(2621 Vermont Street NE Albuquerque, NM 87110)이 주관하는 Christmas Around World 행사에 한국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한국의 가톨릭 성지중 하나인 감곡성지를 소개하고 한국의 크리스마스를 소개했다. 행사는 토요일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성당체육관에서 진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를 위한 미팅에 참여했을 때 우리나라의 천주교 역사와 앨버커키 공동체가 정한 주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행사에는 미국, 이탈리아, 멕시코, 베트남, 필리핀, 영국, 독일 등 10개국에서 각 나라의 크리스마스와 지역성인들을 소개했다. 여러나라의 음식, 음악, 전통복장, 춤을 구경할 수 있는 행사로 가족과 함께 참여한 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다. 앨버커키 공동체는 한복을 입고 참여했고 떡볶이와 찹쌀도넛을 준비했다. 천주교 공동체는 이번 1월13일 민명희 회장 자택에서 점심을 같이하고 친목을 위한 윷놀이 대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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