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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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뉴멕시코 한인회장 선거에서 후보로 나섰던 윤태자 후보는 개표 후 소감을 밝혔다.
윤 후보는 "지인들로부터 선거는 당선되려고 나서는 건데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다고 꾸지람을 많이 들었다. 그럼에도 소신대로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했기에 아쉬움은 없다. 불신과 오해가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저를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시고 도움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귀중한 한 표 한 표를 잊지 않고 앞으로의 삶에 거름으로 삼겠다. 좋은 결과를 안겨드리지 못한 점 송구스럽지만, 저에 대한 지지가 곧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심을 잘 알고 있다. 교민분들의 한인회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더욱 성숙한 한인회가 되기를 바란다. 선거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경숙 선거 관리 위원장님, 선관위 여러분들, 임원, 이사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든든하게 후원해준 사랑하는 딸들과 가족들, 교우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늘 믿음으로 봉사하고 섬기던 자리에 머물며 편안한 마음으로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 마지막으로, 당선의 꿈을 이루신 민명희 후보님 축하드리고 안정적인 한인회로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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