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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뉴멕시코 한인회장 이.취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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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9일 오후 5시 뉴멕시코주 한인회관에서 제18대 한인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성희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취임식은 박순삼 초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 의례, 양 국기에 대한 경례와 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이어졌다. 박순삼 초대회장은 "이임하는 문상귀 회장단의 노고와 성과를 높이 사고 취임하는 18대 민명희 회장단을 축하한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요청을 받았을 때 자발적으로 돕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미 침례교회 윤성렬 목사는 17대 리더십의 수고와 헌신, 봉사에 위로를 주시고 민명희 회장에게는 영광스러운 직분을 잘 감당하도록 지혜와 능력을, 함께 세운 리더십에 은혜를 베풀어 한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사회자의 간단한 한인회 연혁 발표가 있고 난 뒤 2, 3대 이경화 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이경화 전 회장은 "회장직을 잘 수행하고 지역사회에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두고 명예제대하는 문 회장에게 감사하다. 힘든 봉사의 길을 택한 민명희 회장의 의지가 놀랍다. 1987년 4월에 150명의 한인이 모여 창립한 지 32살 성년이 되었다. 지금까지 수고한 전직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민명희 회장에게 첫째로 한국과 미국, 뉴멕시코 한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일해주기 바란다. 둘째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란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고 환영사에 임했다.
이어 문상귀 회장이 지난 임기 수고한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민명희 회장이 문상귀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문상귀 회장은 이임사에서 원근 각지에서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을 소개하고 18대 한인회 출범을 축하했다. 맡은 직책을 한마음으로 열심히 일해주기를 바라고 화합하고 격려하는 한인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회장직이 쉬운 자리가 아님을 인지하고 두루 살피며 행정을 이끌기를 바라고 교민들에게는 부족함이 보여도 격려하며 봉사하는 뉴멕시코가 되기를 부탁했다. 역대 회장단의 노고에도 감사하며 16대에서 인수 한 총액 2만 불 보다 5천 불을 더 많게 넘겨주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이어 최성원 선관위원이 민명희 회장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이어 민명희 회장이 이사와 임원 소개와 임명장을 수여하고 취임사를 했다. 민 회장은 참석한 이들을 빠짐없이 언급하며 감사하고 "특별히 행사를 위해 3일간 주방에서 수고한 이들에게 감사하고 이 자리까지 이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 또한, 대화와 소통, 교민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함께 갈 것을 약속하고 공약들을 실천해 알차게 결실 맺는 한인회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사회자가 내빈들을 소개했다. 구태원 주 로스앤젤레스 영사, 김일진 직전 서남부 연합회장, 이석찬 현 서남부 연합회장, 이성일 서남부 연합회 부회장, 폴송 전 서남부 연합회장, 이동섭 LA 동부 전 회장, 이정우 서남부 연합회 부회장이자 11대 뉴멕시코주 한인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어서 구태원 영사가 총영사를 대신해 "뉴멕시코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심 감사하다. 앞으로도 뉴멕시코 한인회가 따뜻한 마음으로 동포사회를 아우르는 한인회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석찬 서남부 연합회장이 서남부연합회를 소개하고 뉴멕시코 한인회가 동포사회가 기댈 수 있고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는 한인회가 되고 한인 1세들은 2, 3세들이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주류사회에 잘 자리 잡는 일을 돕기를 바랐다. 이어 2020년 센서스에 모든 분이 참석해 주기를 당부했다.
정풍자 전 한인회장이 "문상귀 회장은 코윈 창립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올해 행사에는 서남부연합회에서 많은 임원들이 참여해주셨다. 뉴멕시코 한인회에 많은 후원을 해 주실 것 같다고 해 좌중의 박수를 받았다. 한가지 당부는 뉴멕시코가 단합해서 서로 반갑게 인사하면서 화평하게 소통할 수 있는 한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남부 직전 연합회장이자 샌디에이고 회장인 김일진 회장이 뉴멕시코 한인회가 14년 전에 회관 건립할 때 방문한 경험이 있다며 감회에 젖었다. 김 회장은 "한인회장은 머슴과 같은 자리다. 본인이 한인회장을 할 때는 2년 임기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회관에 출근했다. 봉사는 그만큼 아름다운 일이다. 서남부 연합회가 40년 동안 행사에 금일봉을 전한 선례가 없었는데 격려금을 전할 수 있어서 아주 기쁘다"며 금일봉을 전했다.
이성희 사무총장이 임원진 소개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18대 임기에 달라진 것은 펀드나 행사진행, 사업 계획의 역할을 담당하는 미래준비위원회 구성과 이경화, 김준호, 정풍자, 신광순, 김두남, 조규자, 김영신 전직 회장단을 고문으로 임명한 것이다. 또한 윤리위원회를 구성 김두남, 김영신, 정대식 씨를 임명한 점이다. 특히 어버이회와 한국학교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사장에는 박찬영, 부이사장 김덕향, 이사 서혁상, 임혜숙, 정양송, 조문성, 조영랑, 최희수, 김태원, 정혜중 씨가 봉사한다. 
임원에는 수석부회장에 정대식, 한국학교 담당 부회장 신동완, 한국학교 교장 박영신, 교감 정지예, 한국학교 이사장 조규자, 고문 임경애, 재무 마명순, 어버이회 담당 부회장 임낸시, 재무 김숙희, 어버이회 회장 김길자, 사무총장 이성희, 연예분과위원 이희정, 재무 분과위원 함은경, 미래준비위원 윤홍규 씨가 임명되었다. 사업목표는 미래지향적인 행사를 중점적으로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식사 기도는 산타페 한인교회 김석훈 목사가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을 통해 이들이 물댄동산 같게 하시고 저들을 통해 뉴멕시코에 기쁨과 축복이 통하여 흐르게 하시기"를 기도했다.
본식을 마친 후 정찬을 나누면서 민명희 회장의 아들이 기타연주와 노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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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커키 여성 행진에 수천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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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올해로 세 번째 행사인 여성의 행진(Women's March)을 위해 수천 명의 시위자가 항의 표지판을 들고, 다양한 깃발을 흔들며 핑크색 귀 모자를 착용하고 시민 광장을 채웠다.
올해의 주제인 Women's Wave는 2018년 정치계에 당선된 여성들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참석자들은 낙태 권리에서부터 이민자 권리에 이르는 광범위한 쟁점을 지지하는 표지판을 들었다. 행사 기간 중 강연자들은 트랜스젠더 개인 문제에 따른 정치적 행동의 중요성도 반영했다.
최초의 아메리카 원주민 여성 중 한 명의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Deb Haaland 의원은 2018년 선거에 당선된 여성들의 다양성에 대해 연설하면서 아메리카 원주민 여성에 대한 폭력 종식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많은 메시지 가운데 참여한 이들의 공통된 의견은 함께 모이는 것에 대한 필요성과 목소리를 내고 듣고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나바호 여성이자 산토 도밍고 푸에블로(Santo Domingo Pueblo) 멤버인 Shawna Sunrise는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연합 때문이다"며 Haaland의 승리를 축하하고 지역 원주민 여성의 더 많은 정치입문을 바란다고 했다. 일부 부모들은 자녀들도 동참시켜 자신이 여성인 것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개인의 보안 문제로 행사 참석이 염려스러운 점도 있지만 행사에 동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내보였다. 뉴멕시코 여성 행진 공동 의장인 Samia Assed에 따르면 행진에는 4,500명이 참석했다. Assed는 이 수치가 작년보다 낮지만, 3년째 행사라는 점을 고려할 때 전반적인 출석에 만족한다고 했다. 참석인원의 감소는 앨버커키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다음 날 첫 번째 행진 이래 출석이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앨버커키 여성 행진 주최 측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행진 및 이벤트와 겹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루 뒤인 1월 20일로 행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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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앨버커키 학교 선택 박람회...학교 정보와 함께 공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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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커키 학교 선택 박람회가 앨버커키 컨벤션 센터에서 1월 22일 5시에서 7시까지 열렸다. 박람회에서는 학생들의 공연, 학교 정보 자료, 음악, 라플, 게임, 댄스 경연 대회가 마련되었다.
주최 측은 이 박람회는 전국 50개 주에서 4만 개가 넘는 학교가 연 National School Choice Week 2019 축하 행사와 같은 행사라고 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수십 개 학교가 제공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통해 학부모는 자녀를 위한 교육 기회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성명서에서 뉴멕시코 학교 연합(New Mexico Coalition for School)의 학교 자질 및 지원 담당관인 Kelly Callahan 씨는 "학교 선택은 교육 평등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가정은 학생들의 개별 요구를 충족시키는 가장 적절한 교육 환경을 찾을 수 있다. 당연히 누릴 가치가 있는 뉴멕시코 학생들에게 효과적이고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부모와 학교를 도와준다"고 했다.
이 행사를 주최한 '차터 스쿨(Charter Schools:공금으로 교사·부모·지역 단체 등이 설립한 학교)을 위한 뉴멕시코 연합(New Mexico Coalition)'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차터 스쿨 지지를 목표로 하는 주 전역의 단체이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은 (505) 842-8203, (505) 280-2157 또는 [email protected]로 Kelly Callahan 에게 자세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
1월 20일부터 1월 26일까지 열리는 National School Choice Week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schoolchoiceweek .com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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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1월 20일 밤하늘에 슈퍼 블러드 울프 문 떠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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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 주민들이 뉴멕시코 자연사 박물관(New Mexico Natural History Museum)에 모여 21세기에 딱 세 번만 뜬다는 보름달을 관측했다.
앨버커키에서는 달이 높은 구름에 가려 있었고 다른 지역에선 붉은 달이 밤하늘을 비추었다. 블러드문은 달과 태양과 지구가 일직선에 놓여 개기월식이 일어날 때 붉게 보이는 것으로 6개월에서 3년에 한 번 정도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슈퍼 블러드문은 이번 세기에 딱 세 번만 뜨는데 이번이 두 번째이며 마지막 세 번째는 오는 2037년 1월 31일 밤에 뜬다.
연방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날 서부시간으로 오후 6시 36분부터, 동부지역은 밤 10시 33분부터, 태평양 연안은 저녁 7시 33분부터 시작되었다. 달이 완전히 지구의 본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시작돼 오후 8시 41분부터 9시 12분까지 절정을 이룬 뒤 11시 48분까지 지속되었다.
이번 1월의 슈퍼 블러드 울프 문은 이번 월식은 달이 지구와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수퍼(super)', 유난히 붉은색을 띤다고 하여 피를 의미하는 '블러드(Blood)', 그리고 인디언들이 긴 겨울밤 늑대 울음소리를 듣는 1월에 뜬다고 해 1월의 보름달을 칭하는 '늑대(Wolf)'가 합쳐져 '슈퍼 블러드 울프'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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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셧다운에 따른 뉴멕시코 정치인들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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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1월 12일 현재 역대 최장인 22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십여 명의 국회 의원들이 급여를 거절하거나 그 일부를 자선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정부의 지원 중단으로 뉴멕시코의 수천 명의 가족이 영양 보충 프로그램 (Supplement Nutrition Assistance Program) 혜택을 받고 있다. 곧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현재 3주째 셧다운에 돌입했으며 아직 끝이 보이지 않는다.
뉴멕시코주 휴먼 서비스국(NHI:New Mexico Human Services Department) 의 대변인인 Billina McCracken 대변인은 "연방 정부의 폐쇄로 인한 파급 효과는 엄청나다. 여러분이 볼 수 있는 것은 셧다운이 많은 뉴멕시코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느냐는 것이다. 정부 셧다운이 3주일이나 갈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223,000가구 이상이 주에서 SNAP 혜택을 받는다. 혜택은 월평균 한 가족당 241불이다. 기금과 혜택이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방 정부는 1월 20일까지 2월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뉴멕시코 인적 서비스국에 허용했지만 2월에 갱신 예정인 약 2만 5천 가구가 여전히 남아 있다. 지원을 기다리다 냉장고가 빌 수 있다. 보통 2월 중 2만 5천 가구의 갱신 정보를 얻기 위해 1월까지 긴급하게 소득 지원 부서로 갱신 양식을 요청하고 있다. 부서는 2월까지 셧다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지만 그럴 경우를 대비해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 뉴멕시코 국회의원인 Xochitl Torres Small은 셧다운이 끝날 때까지 그녀의 급여를 보류하도록 요청했다. Deb Haaland와 Ben Ray Lujan도 자선 단체에 급여의 일부를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국무부 직원들 가운데 일부 필수인력을 제외한 인원이 무급 휴가를 간 것으로 전해져 셧다운이 언제 마무리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태가 장기화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2차 북미 정상회담 추진에 변수가 생길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현재 외교 일정에도 일부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 사태를 이유로 1월 22에서 25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불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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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팀 켈러 시장 연초 연설에서 시민들의 동참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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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앨버커키 시장이 1월 12일 국립 히스패닉 문화 센터(National Hispanic Cultural Center)에서 새해 첫 연설을 했다. 2017년 12월 1일 취임한 이래 처음으로 'One Albuquerque'라는 슬로건을 배경으로 미셸 루안 그리샴 주지사와 Deb Haaland 하원의원, 동료 민주당 원을 포함한 대중들 앞에서 39분간 연설했다. 약 56만 인구 앨버커키 연설에서 그는 팀워크와 지역 사회 주도의 문제 해결을 거듭 강조했다. 시장은 1,000명의 노숙자들에게 임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시에서 제공하는 주택 지원금을 두 배 이상 늘일 계획이라고 했다. 예산은 약 1천 3백만 달러가 될 것이며 정부 지원 이상의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도시는 시민들에게 주택 프로그램을 위한 기부를 요청할 것이다. 시가 도시의 가장 큰 문제 중 일부를 바로 잡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기부를 요청하는 것은 천 번의 기회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시민들은 도시 행정부 서로 간에 질문하면서 앨버커키는 하나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도시의 최근 경제적 성과와 어린이들을 위한 방과 후와 여름 프로그램 확장을 위한 새로운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시의회가 승인한 추가 자금 지원으로 원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최소한 한 가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결과로 2018년 여름 프로그램 참여가 30% 증가한 것을 경험했다고 했다.
그는 또한 탄소 삭감 노력에 따른 지속 가능한 조치를 진행하기 위해 앨버커키가 2백만 달러의 새로운 Bloomberg Philanthropies 보조금을 받았다고 했다.
또한 최근의 여러 사례 가운데 최근 몇 년 동안 전국에서 자동차 절도가 최악이었으며 전국 평균 2배 이상의 폭력 범죄가 발생한 앨버커키의 공공 안전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문제 해결을 위한 경찰력 보강을 위해 경찰을 적극적으로 모집했지만, 20년 전 1,130명이었던 것에 비해 2017년 말 840명의 경찰관으로 줄어들었다고 했다. 그는 앨버커키 경찰국이 이번 회계 연도에 100명의 새로운 경찰을 모집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도시의 전반적인 범죄가 몇 년 만에 처음으로 2018년에 감소했음을 언급하며 자동차 절도 비율이 시에서 30% 감소했다는 긍정적인 소식도 전했다. 또한 새롭게 편성된 멕시코 Guadalajara로의 직항을 통해 앨버커키 인터내셔널 선포트(Alberquerque International Sunport) 공항이 다시 한번 '국제적 공항'임을 알렸다. "앨버커키에서 우리는 다리를 만들고 벽을 만들지 않는다"라는 말에 참석한 수백 명의 군중들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연설장 바깥에는 '커뮤니티 축하 행사'답게 캐시 바와 라이브 음악, 애완동물 입양 부스 'One Albuquerque' 상품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다. 행사에는 아메리카 인디언 커뮤니티 아카데미 학생들의 순서와 앨버커키 하이라이트 비디오 2편, 문화 서비스 부국장(Cultural Services Deputy Director)인 Hakim Bellamy와 시장 부인 Elizabeth Kistin Keller도 발언했다. 행사는 전임 시장들의 연설 때보다 더 큰 성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히스패닉 문화 센터의 라이브 이벤트 외에도 도시 전역의 4개 장소에 청취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시민들은 대체로 환경과 이민 정책에 대한 그의 연설에 좋은 반응을 보였고 변화에 대한 희망과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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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앨버커키 출신 두 유명인사 세간의 입방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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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커키 출신의 두 인물이 최근 할리우드 유명인사 가십에 오르고 있다. 이번 주간 세계 최고 부자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저스(Jeff Bezos)는 소설가이자 자선 사업가인 매켄지 베저스(Mackenzie Bezos)와 오랜 별거 끝에 25년간의 결혼 관계를 접고 이혼했다고 발표했다.  발표 몇 시간 후 미국의 대표적인 가십 주간지 National Enquirer가 지난 4개월 동안 베이저스를 조사해 온 특종을 터뜨렸다.
앨버커키에서 태어난 아마존 대표인 55세의 Jeff Bezos는 역시 앨버커키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49세의 TV 유명인인 로렌 산체스(Lauren Sanchez)와 데이트를 해 왔다고 한다. 산체스는 할리우드 탤런트인 Patrick Whitesell의 아내이다. Bezos는 앨버커키에서 태어나 가족이 휴스턴으로 이주하기 전 4년 정도를 앨버커키에서 살았다. Sanchez는 1987년 Del Norte High School 졸업생으로 Wendy L. Sanchez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Sanchez는 TV와 영화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으며 연예 뉴스 사이트에서 3,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내고 있다. 로스 앤젤레스의 KCOP-TV 무급 인턴으로 인기가 오르기 시작해 1997년까지는 전국 TV 뉴스 잡지 프로그램인 'Extra'의 국내외 특파원이었다. UPN 소유의 뉴스 데스크 편집자로 일하면서 로스앤젤레스 폭동, Northridge 지진, O.J. 심슨 재판과 멕시코 시티에서의 대통령 선거 등 다양한 기사를 통해 현장 프로듀서로 빠르게 승진했다. 첫 방송 경험은 피닉스의 KTVK-TV에서였다. 그곳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폭탄 테러와 같은 세간의 이목을 끄는 뉴스를 다루었다.
전 로스앤젤레스 부시장 비서로 일한 어머니 Eleanor Sanchez와 앨버커키의 항공 사업가인 Ray Sanchez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유명했다. 1987년에 미스 주니어 아메리카 뉴멕시코(Miss Junior America New Mexico)를 수상했다. Del Norte 고등학교에서는 3년간 치어리더였으며 학생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Beach Waterpark에서도 일했다. Garry Carruthers 주지사와 앨버커키 시의회가 국제 잡지 소녀 표지모델 대회(Models World Magazine Cover Girl Competition)에서 그녀가 표지모델로 선정된 후 1990년 3월 16일을 Wendy Sanchez의 날로 선언하기도 했다.
뉴멕시코 대학(University of New Mexico)에서 연기와 연설을 공부하고 남 캘리포니아 대학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며 장학금을 받았다. USAir, Wesson Oil, Lovelace Medical Center 및 Texaco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현재 'The View'의 게스트 호스트로 활동 중이며 'Larry King Live', 'The Joy Behar Show', 'Showbiz Tonight' 등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Ted 2'와 'White House Down'과 같은 영화에 뉴스 캐스터로 출연했다. 가장 최근에는 개봉할 영화인 'Miss Bala'에서 조종사와 항공 제작자로 출연했다.
이와 관련해 연예 전문 매체인 TMZ는, 베이저스 부부와 산체스 부부는 모두 시애틀에 살며 10여 년 동안 친하게 지내온 사이로 지난해부터 제프와 산체스의 불륜 관계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또 화이트셀과 산체스 역시 별거 상태로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그러나 베이저스와 산체스의 관계가 이들의 별거 이전에 시작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제프 베이조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판적이어서 트럼프로부터 '가짜 뉴스'라고 비난받는 워싱턴포스트를 2013년 인수한 사주이기도 하다. 그러나 자신도 두 차례 이혼 경험이 있는 트럼프는 베이저스의 이혼 소식에 대해 "행운을 빌며 앞으로 아름다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베이조스 대변인들은 산체스에 대한 이러한 언론 보도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 CNN 방송은 산체스에 연락을 취해 코멘트를 요청했지만 아직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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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미셸 루안 신임 주지사 국경 지역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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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지사 미셸 루안 그리셤은 1월 11일 멕시코와 뉴멕시코주의 남쪽 국경을 방문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모들과 국경을 방문하고 산타 테레사를 방문해 방위군과 국경 순찰대를 둘러본 후 위기를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곳에서 구금된 32명의 여성과 어린이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Lujan Grisham은 "안전한 국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국경 문제에 대한 계획을 위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며 실제로 밀반입을 몰수할 것인지의 여부와 뉴멕시컨에 대한 모든 결정을 어디에서 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과 배치에 대해 이달 말까지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했다.
주지사는 장벽만이 우리 국경을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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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뉴멕시코 한인회장 이.취임식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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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 한인회 제17대 문상귀 한인회장과 18대 민명희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1월 19일(토) 오후 5시에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임원단은 화환은 정중히 사절하며 많은 교민이 모여 지난 임기에 수고한 회장단을 격려하고 새 회장단이 힘차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했다. 
임기를 마치는 문상귀 회장은 "그동안 17대 한인회에 도움 주신 교민 여러분과 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임원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 모든 일들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린다. 18대 임기를 시작하는 민 회장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의 수고가 많으신 줄 안다.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현재 17대 임원진은 부서별로 인수인계 마무리 단계에 있다.
바뀐 정관에 따라 1월 1일부터 18대 임기를 시작한 민명희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한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심을 감사드린다. 지난 이 년 동안 회관 내부도 깨끗하게 변화가 있었고 각 행사에 임원분들이 문 회장님을 도와 최선을 다해 큰 이벤트도 잘치러 주신 노고에 박수를 보내 드린다. 수고 많으셨다. 이제 18대 한인회가 계속 뒤를 이어받아 책임과 의무와 기쁨으로 함께 달려야 한다. 잘 닦아 놓으신 길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17대 한인회는 임기를 마치면서 한인회관에 영업용 가스레인지를 기증했다.

09

2019-Jan

뉴멕시코 한국학교 한서희 양, 독후감 대회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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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 통합 한국학교에 재학 중인 한서희 양(North Star Elementary School, 5th grade)이 미주 한국학교연합회(이하 KOSAA)와 백범 김구 선생 기념사업회 및 재단법인 김구재단에서 시행한 백범일지 독후감 대회에서 '절대 넘어지지 않는 독립 운동가, 백범 김구'라는 제목으로 백범통일상을 받았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대회에 총 52편의 응모작이 심사에 올랐다. 이두형(양정고 교사), 송민호(홍익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표정훈(출판평론가 및 작가)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내용 이해도와 의미 발견 및 글 구성력 등을 주요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여 총 13편을 선정하였다. 전체 수상자 중에서 가장 어린 학생인 한서희 양은 이번 대회 입상을 통해 세 달 동안 '나라의 큰 별, 김구'를 열심히 읽었는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한글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많은 책을 읽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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