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17-Jun
인기 레스토랑 Tomasita's 앨버커키에 오픈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96
인기있는 산타페의 멕시칸 식당이 앨버커키로오고 있다. 제2호점을 바라던 많은 사람의 기다림이 이루어지고 있다.
Pan American Freeway의 스테이크 하우스 'Texas Land and Cattle'에서 정통 뉴멕시코 음식 'Tomasita's'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소식을 접한 시민들의 반응이 다채롭다. '음식을 먹기 위해 산타페로 더는 여행을 안해도 된다', '레드칠리의 인칠라다가 벌써 기다려진다'는 등 새 식당 오픈에 대한 반응 또한 뜨겁다. 일부 시민들은 맛보다는 산타페 기차역 옆이라는 추억 때문에 자주 찾은 식당인데 앨버커키에서 그 느낌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도 했다.
Tomasita 's는 1974년 이래 뉴멕시코주 수도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이 레스토랑은 여전히 주 전역의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일반적으로 두 시간 이상이 아니라면 적어도 한 시간은 기다려야 한다.
I-25 식당가에 들어설거라는 소식이빠르게 퍼지고 있다. Tomasita's의주인인 George Gundrey는 사랑하는 가족식당을 그의 어머니 때문에 앨버커키로 확장하고 싶다고 했다.
"어머니는 Atrisco barrio의 앨버커키에서 자랐고 멋진 멕시코 음식에 대해 배웠다"고 했다.
레스토랑은 실제로 산타페로 이주한 몇년 후 Gundrey의 어머니가 시작했다. Gundrey는 뉴멕시코 느낌을 위한 레스토랑으로 완전히 리모델링 할 것이라고했다. 앨버커키 Tomasita는 10월에 개장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