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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Feb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60
뉴멕시코 한국학교는 음력 설날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2교시에 복조리 만들기와 복주머니 접기를 했다.특별히 3교시에는 민명희 한인회 부회장이 특별강사로 참여해 세배의 의미와 세배하는 자세를 가르치고 아이들 한 명씩에 덕담을 전하고 세뱃돈을 나누어 주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정지예 교감선생이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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