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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Jun

앨버커키에서 열리는 '¡Globalquerque!'에 한국 밴드 공연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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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밴드의 공연에 목마른 교민들을 기쁘게 할 독특한 공연이 다가오고 있다. 발 빠른 티켓 구매로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뉴멕시코주 14회째 세계 음악과 문화 행사인 ¡Globalquerque!를 National Hispanic Cultural Center (1701 4th St SW, at Avenida Cesar Chavez)에서 9월 21일과 22일에 개최한다. 공연 무대는 세 군데로 Fountain Courtyard와 앨버커키 저널 극장과 Plaza Mayor에서 댄스를 즐길 수 있다. 오후 4시에 개장하며 공연은 금요일은 저녁 6시 20분, 토요일은 저녁 6시에 시작해  밤 11시 40 분까지 이어진다.
글로벌 빌리지는 밤에 열린다. 토요일에는 음악과 민속, 공예 및 라이브 공연에 관한 워크숍을 비롯하여 가족 및 성인을 위한 무료의 날 프로그램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Global Fiesta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획자는 이 행사를 위해 한국의 독특한 퓨전 음악 그룹 Coreyah를 초빙했다.   전 세계에서 클래식 악기와 전통 악기, 보컬을 완전히 현대적으로 융합시킨 Coreyah와 같은 밴드는 몇 안 될 것이다. 이들의 새로운 음악은 전통과 현대의 장벽을 허물고 있다. Coreyah는 한국의 전통 민속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앵글로 아메리칸(Anglo-American) 록, 발칸 집시,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음악 장르와 같은 다양한 세계 음악 유산을 동원하여 "살아있는 한국 음악"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한다.
퓨전 국악 밴드 고래야의 멤버는 김동근 (대금, 소금, 퉁소), 경이(퍼커션), 정하리(거문고, 양금), 김초롱(장구, 징, 꽹과리), 함보영(보컬). 박상흠(기타)이다. 이들은 2010년 데뷔한 이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음악 영역을 확장해 왔다. 2011년 북촌 창우 극장 주최 '천차만별 콘서트'에서 새로운 한국 음악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듬해 Coreyah는 KBS의 생존 밴드 쇼인 "Top Band II"에서 한국의 전통 음악이 현란한 록 음악만큼이나 주목받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 그들은 국내외의 청중을 계속 즐겁게 하고 있다.
2014년 KBS 국악 대상 단체상을 받은 바 있다. 이 그룹의 이름인 Co-Re-Yah는 과거의 유산을 말하지만 오래된 음악 요소를 사용하여 현대인들을 더 매력적인 음악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한글로 번역된 고래야는 그룹이 신성시하는 행운의 상징인 '고래'를 의미한다. 동영상은 https://www.youtube. com/watch?v=g2fH6jCu5Vc에서 볼 수 있다.
타이틀곡 '잘못 났어'도 고래야의 종합 퓨전 특성이 잘 드러난다. 거문고를 베이스 기타 삼아 기본 리듬을 만들면서 어쿠스틱 기타를 입혀 록의 느낌을 낸다. 간주에 덧댄 퉁소 연주는 날렵함을 보강해 곡에 브레이크 비트의 기운을 넣었다. 숫자 1부터 10을 이야기의 제재로 풀어내는 래핑도 재치 있고 비(Rain)를 떠올리게 하는 보컬 애드리브도 익살맞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건 '컴 온 요'가 아니라 '거문고'라고 한다. 1절 끝날 때랑 전체 마무리할 때 나오는 합주는 프로젝트 락(Project 樂)의 '난감하네'스럽다.
전체 스케줄은 http://www.global querque.org/schedule/#coreyah에서 볼 수 있고 티켓은 https://tickets.vendini. com/ticket-과 NHCC Box Office (505 -724-4771)에서 구매할 수 있다.
NHCC 오피스는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12 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다. 6월 24일 전에 구매할 경우 이틀 성인 47달러, 하루 32달러, 15세 이하 어린이 이틀 25달러, 하루 16달러, 5세 이하는 무료입장이다.
6월 25일부터 7월 20일까지는 이틀 성인 59달러, 하루 성인 37달러, 15세 이하 이틀 30달러, 하루 19달러이다. 공연 당일은 이틀 성인 69달러, 하루 42달러, 15세 이하 이틀 35달러, 하루 19달러이다. 행사에는 이들의 공연 외에도 전 세계 의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금요일은 Aynur (Kurdish/Turkey), Canzoniere Grecanico Salentino (Italy)
Coreyah (South Korea), Delgres (Guadeloupe), Jupiter & Okwess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LADAMA (Brazil/Colombia/Venezuela /U.S.), Youssra El Hawary (Egypt)의 공연이 있고 토요일은 Coreyah (South Korea), La Dame Blanche (Cuba), LADAMA (Brazil/Colombia/Venezuela/ U.S.), Lemon Bucket Orkestra (Canada), Martha Redbone (Cherokee/Choctaw/Appalachian), Rio Mira (Ecuador/Colombia), Youssra El Hawary (Egypt)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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