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18-Jan
한인회 2018 첫 임원회 열고 1년 계획 세워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36
1월 27일 토요일 낮 12시 홍 타오 식당에서 2018년 뉴멕시코주 한인회 첫 임원회가 열렸다.
이날은 연간 사업계획서를 짰고 각 부서별 사업계획안을 받아 연중 사업계획서에 포함 시킬 예정이다.
문상귀 한인회장은 2018년 한 해를 잘 이끌어 가기 위한 의견을 모았는데 혹시라도 더 좋은 의견이 있거나 빠진 부분이 있으면 계속 보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3월 4일 예정인 대보름 잔치 대회장은 박찬영 사무총장이 맡았고 이희정 연예부장이 돕기로 했다. 한인회 연간계획으로 삼일절 행사와 대보름 잔치, 한인회 기금마련 행사, 아시안 페스티벌, 골프대회, 6.25 참전 용사 초대, 광복절 행사, 9월의 효도 관광, 10월 첫 주 토요일의 김치축제, 11월한인회장 선거, 12월 한인의 밤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