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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Apr
IT 회사 앨버커키에 일자리 100개 창출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74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교육시스템 관련 IT 장비회사가 1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앨버커키로 가져온다.
2NDGEAR회사는 7월부터 앨버커키에서 고용을 시작하며 Unser와 I-40 근처의 7501 Meridian Place Nw에서 가을에 문을 연다.
수자나 마르티네스 주지사는 4월 9일 기자회견에서 "발전하는 기술분야를 계속 성장시키면서 뉴멕시코에 훌륭한 사업체를 맞이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했다. 앨버커키 시장 팀 켈러 (Tim Keller) 도 이 발표는 일자리를 바탕으로 주 밖에서 뉴멕시코로 자금을 가져오는 활발한 경제 활동을 의미한다고 했다.
2NDGEAR의 서비스에는 데이터 파괴, 장비교환, 전자폐기물 재활용, 온라인 업무 지원센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설치 및 설치해제가 포함된다. 회사는 운영, 기술수리, 운송과 수령 및 판매부문에서 초급 및 관리직을 고용할 예정이다.
2NDGEAR의모회사인 Insight Investments의 대표인 리처드 허드 (Richard Heard) 씨는 기자회견에서 2NDGEAR가 향후 5년 이내에 사업을 두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뉴멕시코에서 그들이 찾는 재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매우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의 고객 중 하나가 앨버커키에 있는 Hope 기독교 학교라고 했다.
그는 또한 다른 20개 도시의 후보목록 중 앨버커키를 선정한 2년 간의 사이트 선정과정을 설명했다.
"우리는 보잉사도 아니며 아마존사도 아니지만, 우리가 앨버커키를 존중한 것처럼 앨버커키가 우리 기업을 대우해 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