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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Dec

코윈 여성회, 김치 바자회 및 공모전 시상식 열어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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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뉴멕시코주 코윈이 여성 노숙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김치 바자회를 윤태자 한인회 부회장 자택에서 열었다.
또한 지난 12월 2일에 마감한 자원봉사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들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일반부의 박선숙 씨, 공동 장려상에는 성연주 씨, 안은영 씨, 입선에는 김나원 양이 수상했다.
심사기준은 자원봉사 경험과 에세이 내용, 에세이 형식과 깊이로 임원들이 함께 심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선숙 씨는 현재 New Mexico Highlands University에서 문해와 언어 교육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자신의 전공을 이용해 저소득층 학생들과 불우 아동들을 위해 자원 봉사하며 차세대 교육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아시안 지역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아시아 패밀리 센터를 통해 통역과 번역 일을 한다. 한국 주민들에게 선거와 관련한 번역, 다양한 사회정보를 담은 문서번역과 어려움을 당하는 한국 지역주민을 위해 통역으로도 자원봉사하고 있다. 코윈의 취지인 차세대 교육과 소외된 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취지가 맞아 박선숙 씨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여러모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안은영 씨는 한국에서의 여성전화상담 자원봉사활동을 계기로 미국에서도 다른 자원봉사를 해왔다. 노숙자를 돕고 음식을 제공하는 단체를 통해 8년 동안 250명에서 350명 되는 식사를 준비하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역시 소외된 이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아끼지 않고 봉사에 힘써서 장려상을 받았다.
파산 및 채권 관련 소송에서 은행을 비롯한 채권자들을 변호하는 변호사인 성연주 씨는 텍사스 오스틴의 가정 폭력 피해를 당한 아시안 여성들을 돕는 단체에서 일하면서 특히 인상에 남았던 한 할머니를 도운 구체적인 예화를 들었다. 자원봉사를 통해 아시안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겪는 열등감과 소외감, 경제적 그리고 문화적 어려움을 알게 되었고 남을 도와줄 수 있어 많은 기쁨과 배움을 얻었다고 했다.
현재 UNM 학생인 김나원 양은 대학부 입선에 당선했다. 포토에세이를 제출한 김 양은 푸에트리코 사그라도 코라존 대학으로 교환학생으로 갔을 당시 허리케인 마리아 이후 쑥대밭이 된 해변을 청소한 내용을 전했다. 아름다운 해변이 순식간에 쓰레기장으로 변한 곳을 청소하면서 다음 세대에게 아름다운 해변을 물려줘야 한다는 생각을 적었다. 봉사를 마치면서 다시 맑아진 해변처럼 사람들의 마음도 깨끗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돋보여 입선을 결정했다.
상금은 최우수상에 500불, 장려상 각각 200불, 입선은 100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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