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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Dec
신광순 전 한인회장 모친 김정현 여사 소천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48
뉴멕시코주 한인회에서 1999년도부터 2001년까지 제8대 한인회장을 지낸 신광순 전 한인회장의 모친 고 김정현 여사가 LA에서 11월 30일 향년 98세로 소천했다.
12월 1일 아침 신 전 회장 자택에서는 김기천 목사의 집도로 교우들과 함께 추모 예배가 있었다. 고 김정현 여사의 장례식은 12월 중순경에 알버커키 연합감리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Ichiban 식당과 A-1 오리엔탈 식품을 운영하는 장남 신광순 권사와 부인 신옥주 권사, 장녀 신경순 씨와 부군인 Robert Kirkham 교수가 있다.
자세한 장례일정은 (505) 275-9021 신옥주 권사에게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은 왼쪽 장남 신광순 권사 부부, 고인 김정현 여사, 오른쪽 장녀 신경순 씨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