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booked.net

19

2016-Oct

뉴멕시코주 올해 피논 높은 작황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99

매혹의 땅인 뉴멕시코의 주 나무인 피논은 150년 이상을 사는 나무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파인 넛(pine nut)이라고도 한다. 
올해 뉴멕시코에서는 예년보다 더 많은 PINON을 수확하게 된다. 산디아 산의 적절한 강우량으로 인해 많은 작물을 수확할 예정이다.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2017-08-09 앨버커키 저널 독자 선정상... file
2017-08-09 한국학교 소식 file
2017-08-09 이정길 전남대 명예 교수 ... file
2017-08-09 소매업체 비과세 주말...신...
2017-08-02 홍수경보 및 정전사태 등 ... file
2017-08-02 산타페 광장에서 '전통 스... file
2017-08-02 버날리오 카운티 새 동물보... file
2017-08-02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
2017-07-26 연합감리교회 한국전쟁 휴... file
2017-07-26 덴버로 유출되는 앨버커키 ... file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