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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Dec
구세군 자선냄비 목표액 52%...참여 기다려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12
구세군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앨버커키 시민들이 좀 더 후원에 넉넉해질 것을 호소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 곁에서 울리는 벨 소리가 지나가는 시민들의 손길을 기다리지만 1주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 올해 목표액의 52%가 모금되었을 뿐이다.
구세군은 모금된 기금으로 식량, 재해 지원, 의복, 재난 대피처에 이르기까지모든 부분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준다.
직접 자선냄비에 후원금을 넣을 기회를 만나지 못한 시민들에게 온라인 또는 텍스트를 통해기부하는 방법도 있다. 51555번으로 'kettles'을 입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