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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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보는 것으로 일년의 첫 날을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뉴멕시코주 12곳의 아름다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알람을 설정해 보자. 자도 자도 아직도 밤인 긴 겨울 밤을 뒤로하고 이른 새벽 반짝이는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바라보자. 일출을 기다리는 기대감에 젖다보면 지나간 일 년에 대한 반성과 회복,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계획과 겸허함이 내면에서 밀려오는 소리를 듣게될 것이다. 멀리서부터 오는 지혜를 의지하고 기도하는 동안 태양이 서서히 떠오른다. 가족과 연인, 공동체가 가깝게 혹은 먼 곳으로 새해 해돋이 명소를 찾아보자.
일 년을 함께 시작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아래 12곳 중 한 곳을 선택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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