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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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Nov

코윈 자원봉사 콘텐츠 공모전...12월 2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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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주 코윈은 지역 여성들의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윈과의 연계를 통해 여성 인재 발굴과 차세대 여성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자원봉사에 관련한 포토 에세이와 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사진 부문과 체험수기 2개 부문이다. 사진 부문은 본인의 자원봉사 현장의 생동감 있는 활동사진과 감동의 순간을 이야기로 더하는 포토 에세이(사진과 글)이다. 체험수기 분야는 본인이 겪은 자원봉사 현장의 감동과 재미를 이야기로 전달하는 방법이다.
접수방법은 [email protected]으로 공모전 참가 신청 및 작품접수를 할 수 있다. 3년 이내에 코윈 장학금을 받은 경우는 이번 공모전에 참가할 수 없다. 입상작은 상장과 상금으로 시상하고 광야의 소리에 원고를 싣는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 각 상에 해당하는 상금인 100불에서 500불을 수여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18일에서 12월 2일까지이다. 응모자격은 일반부, 대학생부, 중등학생부 등 한국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뉴멕시코 코윈 지회는 2014년 11월 16일 창립 이래 1 대 정풍자 회장에 이어 박광종 회장이 이끌어 가고 있다.
박광종 회장은 "뉴멕시코 지역 사회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찾고 있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교육, 문화, 건강에 대한 세미나를 제공하며 뉴멕시코 지역사회에 한국문화와 한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번 공모전도 그런 맥락에서 준비했다. 한인 여성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했다. 문의 사항은 박광종 코윈 회장에게로 하면 된다. (505-400-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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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Nov

뉴멕시코주와 멕시코 새 국경 장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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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의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에서 출발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도착한 이주자 행렬 캐러밴 1만여 명이 난민 신청 등을 통해 미국 입국을 시도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캐러밴이 미국 망명 신청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이 불법 월경을 시도하자 미국 국경수비대가 국경을 일시 봉쇄했다.
11월 25일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도시인 티후아나에서 중남미 이민자 수 백 명이 미 당국의 조속한 난민 신청 접수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이민자들이 불법 월경을 시도하자 미 국경수비대가 최루가스 등을 발사하며 저지했다. 이후 미 당국은 티후아나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를 잇는 국경 출입구를 몇 시간 동안 봉쇄했다. 현재 미국 남부 국경에는 캐러밴 진입에 대비해 육군 5천800명, 그리고 주 방위군 2천100명이 배치돼 있다.
뉴멕시코와의 국경을 접하고 있는 뉴멕시코는 캐러밴 접근이 크게 기대되지는 않았지만, 멕시코와의 국경 벽을 교체하는 국경 관리 개선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 국경 수비대 국장 Aaron A. Hull은 "산타 테레사(Santa Teresa)에서 18에서 30피트 높이의 보드 스타일 울타리가 예상보다 한 달 일찍 끝났다. 새 장벽 건설이 불법 출입을 줄임과 동시에 담당 기관 및 기타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산타 테레사에 있는 미국 세관 및 국경 보호소 입구에서 서쪽으로 20마일 뻗어있는 기둥형 벽을 짓는 비용으로 약 7,300만 달러가 들었다. 벽은 오래된 울타리와 차량 차단 장벽을 대체한다.
한편, CBP(미국 관세국경보호청:Customs and Border Protection)는 Santa Teresa, El Paso 및 Tornillo의 입국소를 통과하는 여행자들에게 캘리포니아와 아리조나 국경이 더 번잡할 것을 예상하고 CBP 담당관이 그곳으로 옮겨 작업을 지원한다고 알렸다. 수자나 마르티네스 주지사는 "의회가 포괄적인 이민 개혁을 통과시키고 무너진 시스템을 수정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CBP 관계자들은 Santa Teresa를 포함하는 엘파소 부문에 대한 현장 평가가 있었지만, 뉴멕시코 국경을 따라 배치된 추가 병력은 없다고 밝혔다. 올 초에 이 지역에 배치된 뉴멕시코 주 방위군 병사 118명이 계속 국경 순찰 작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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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Nov

앨버커키 'River of Lights' 할러데이 시즌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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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앨버커키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경 중 하나인 'River of Lights' 연중 이벤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수백 가지의 빛나는 조명과 애니메이션 장식이 12월 30일까지 BioPark 식물원을 가득 채운다.
River of Lights는 '가장 아름다운 성탄절 식물원 조명 장식(Best Botanical Garden Holiday Lights)'으로 USA Today 여론 조사에 오를 정도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앨버커키시는 'River of Lights' 동안 교통이 막히지 않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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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Nov

추수감사절 주말 음주운전으로 50여 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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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연중 가장 큰 할인행사인 11월 23일 '블랙프라이데이'는 경기 호황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최고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활기찬 분위기로 시작했다. 하지만 뉴저지주와 앨라배마주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는 등 사건 사고도 적지 않았다.
뉴멕시코주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으로 추수감사절 휴일 주말을 바쁘게 보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11월 21일부터 24일 토요일까지 Bernalillo 카운티 지역에서 음주 운전으로 51명이 넘는 사람들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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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Nov

성탄 나무 장식 생나무로 할 경우 벌레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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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나무를 생나무로 고를 경우 새롭게 단장할 나무를 집으로 가져오기 전에 확인해야 할 일이 있다. 가지에 벌레가 붙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추운 날씨에 벌레가 잠복해 있기 때문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아채지 못할 수도 있다. 따뜻한 집 안으로 나무를 옮길 경우 벌레들이 깨어난다. 한 나무에 최대 25,000마리의 벌레가 있을 수 있다. 다행인 것은 농장에 가면 대부분 벌레를 담당하는 장치가 구비되어 있다. 해충 회사 Rentokil Steritech의 의료 곤충 학자이자 감독인 Nancy Troyano는 보통 기계식 셰이커가 벌레를 제거해 준다고 했다. 본인이 직접 야외에서 직접 나무를 흔들어 털어내는 방법도 있다. 새 둥지나 알, 벌레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장식하기 하루 전은 바깥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주 나무 주위의 바닥을 진공청소기로 청소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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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Nov

삶을 변화시키는 커피브레이크 앨버커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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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변화시키는 커피브레이크 앨버커키 모임은 11월 16일 오전 10시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서문민혜 전도사 (앞줄 왼 쪽 첫 번째)를 초빙하고 지역 여성들을 초청해 은혜를 나누었다.
서문민혜 전도사는 풀러 신학교 선교학 박사(D. Miss)로 미주 복음방송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 제작과 진행을 담당하는 피아니스트 겸 오르가니스트로 여성 선교 '길 위의 영성(이사야 61:1 ~3)'의 한 발걸음을 앨버커키로 내디뎠다.
질병과 상실로 어려웠던 시간, 다시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통해 회복과 인도함을 받은 과정 또 선교와 헌신을 통해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현재까지의 간증과 찬양을 통해 앨버커키 커피 브레이크 팀들에게 은혜를 끼쳤다. 팀은 소그룹으로 나누어 실제 서문 전도사가 제시한 믿음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로 적용 훈련을 했다.
서문민혜 전도사는 Global Coffee Break Ministry 백은실(Grace E. Paek) 대표와의 오래전 한국에서부터의 친분으로 함께 영육 간의 교제를 나누다가 이번 앨버커키 모임에 초대받았다.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30분에 http ://www.kgbc.com/web/home/pr/166/4143에서 서문 전도사가 직접 제작한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앨버커키 커피 브레이크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갈보리 장로교회를 빌려 성경모임을 갖는다. 커피 브레이크 모임관련 문의 사항은 이유신 씨(505-417-2928) 앞으로 하면 된다.
커피 브레이크 홈페이지 http://www. coffeebreakkorea.org/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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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부터 2000년도까지 앨버커키에 살다가 남가주로 이주했다가 2016년 7월에 다시 앨버커키로 온 '글로벌 커피 브레이크 사역'의 백은실 대표를 만나보았다.
 
커피 브레이크는 어떤 사역인가?
커피 브레이크 사역은 칼빈신학교가 속해 있는 CRCNA (Christian Reformed Church of North America: 북미주 개혁장로교단 )의 사역 중 하나지만 현재 20여 개가 넘는 나라와 약 55개 이상의 교단들이 널리 활용하고 있는 '영혼 구원을 위한 말씀 소그룹' 사역이다.


어떻게 시작되었나?
1970년대 시카고 근교의 개척교회, Peach Church(CRC)에서 불신자 전도를 위해 기도했던 Alvin V. Griend 목사와 Neva Evenhause 집사의 열정과 기도로 시작되었다. 앨빈 목사는 어린이집을 열고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인 '스토리 아워(Story Hour)'를 진행했다. 자녀들을 데려다 놓고 끝날 때까지 기다리며 잡담하는 불신자 어머니들에게 'Let's have coffee!'라며 교회 안으로 초청한 것이 성경공부의 출발이었다.


커피 브레이크를 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결혼해서 86년부터 2000년도까지 앨버커키에서 살았다. 그러다가 1994년 평신도이던 남편이 목사님 없이 개척했던 교회에 1995년에 당시 한인 커피 브레이크 초대 대표셨던 이명숙 권사님이 강의를 오시면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됐다. 계속 연락을 주고받던 이 권사님의 권유로 훈련을 받았다.


'글로벌 커피 브레이크 사역' 대표로 섬기기까지는 어떤 과정을 밟았나?
처음에는 남편과 더불어 1.5세 영어워크숍 강사로 섬겼다. 2000년 남가주로 이사했고, 2001년부터 한인 대표로 사역했다. 2011년에 미시간 그랜드래피즈에 본부를 두고 24개국을 섬기는 '글로벌 커피 브레이크 미니스트리'의 국제대표를 맡았다. 공동대표이신 샘 후이젱가(Sam Huizenga)는 주로 행정적인 일을, 저는 강사 훈련, 교재 개발과 업그레이드, 교회 소그룹 인도자 훈련 등을 한다.


커피 브레이크 성경공부의 특징은?
성경 본문을 근거로 질문하며 성경발견학습법을 활용하여 많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귀중한 도구로, 또 전도와 인도자 훈련을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관찰 질문 중심으로 모든 참석자가 직접 진리를 발견하도록 유도한다. 학구적인 접근방식이 아닌 마음으로 말씀을 만나도록 돕는 '맞춤형 귀납법적 성경공부'다. 다른 성경공부와 다른 점은 소그룹의 성격에 맞는 질문을 잘 활용한다는 것이다. 말씀을 질문과 함께 보면서 관찰하고 질문과 함께 들으면서 경청하고, 질문과 함께 읽으면서 묵상의 단계로 넘어간다. 질문받고 고민하는 가운데 스스로 발견한 진리는 다른 사람들이 강요하지 않아도 받아들인다. 전체 대화 중 8~20%만 인도자가 하도록 가르친다.


발간한 저서를 소개한다면?
두란노에서 '보석을 캐는 리더'와 '샬롬 소그룹'이 출판되었다. '삶을 변화시키는 커피브레이크'가 전담 출판사인 도서출판 커피브레이크를 통해 출판되었다. 그리고 미주 복음방송에서 '예수님께 배우는 커뮤니케이션'이란 칼럼을 진행한다. 의사소통과 이미지 메이킹에 관심있는 현대인을 위해 책으로도 곧 나올 예정이다.


가족은?
남편 백규식 장로와 두 딸이 있다. 남편은 샌디아 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워크숍 강사로 활약하며 많은 도움을 준다. 큰 딸은 의사로 작은 딸은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아버지인 한철수 목사님은 자녀들이 가장 존경하는 분으로 이민교회를 개척해 오래 목회하시고 은퇴하시고 지금은 천국에 계신다.


앨버커키에서의 사역과 소망은?
국제 대표의 업무를 감당하면서 바쁜 일정을 보내는 가운데 인도하는 현재 앨버커키 커피브레이크 모임에서는 창세기 5과로 들어간다. 산타페에서도 조만간 인도자 훈련을 열 계획인데 교회의 리더들이 많이 참여해 경험하면 좋겠다. 말씀 사역을 통해 많은 분이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자리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문의 사항은 714-290-2111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Coffee breakkorea.org/에서 볼 수 있다. 유튜브 youtube.com/watch?v=c8HHjPzcp Vc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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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Nov

아말리오 한인회 창립과 참전용사 감사의 날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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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아말리오 지역 협의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Amarillo Area)는 11월 10일 오후 6 · 25 전쟁 참전 용사들을 초청해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파라마운트 침례교회(Paramount Baptist Church) 체육관에 차린 연회장에서 참전 용사 25명과 가족 150여 명 외 주한미군 출신, 한국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 25명, 단기선교를 다녀온 이들과 한인 포함 약 300명이 참여했다.
뉴멕시코 한인회에서는 문상귀 회장과 이희정 예술부장, 문영란, 이영혜, 박애나 단원이 참여해 부채 산조와 장구춤을 공연했다. 저녁 식사와 함께 25명의 참전 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증정하고 전시 지원역할을 담당한 8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한국 정부를 대신해 휴스턴 총영사관의 김용환 영사와 김현재 영사가 참여했다. 김용환 영사는 축사에서 미국과 한국 간의 강력한 유대 관계에 대해 전하고 메달을 수여했다.
이 자리는 지난 10월 1일에 조직한 한인회 창립식과 한인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한인 아말리오 지역 초대 한인회(KAAAA) 이재호 회장은 100명 정도의 적은 수의 한인들이 살지만, 한인회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던 차에 이번 베터랑스데이 이벤트에 한국전쟁 참전 용사분들을 모시고 평화의 사도 명예 훈장 수여식을 하고 싶어 한인회를 창립했다고 했다. 베터랑스데이 행사는 원래 한인교회에서 시작했는데 한인회가 동참하면서 규모가 커졌다는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예상보다 큰 행사가 되었다.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 참전용사들이 점점 연세가 들어가기 때문에 서둘러야 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게 돼서 기쁘다. 6 · 25 전쟁은 '잊혀진 전쟁'으로 자주 표현되지만, 참전용사들이나 한국인들에게는 결코 잊혀진 전쟁이 될 수 없다.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며 그들이 우리를 구했다. 어느 참전 용사를 만나도 감사하다고 해야 한다. 참전 용사들의 희생으로 얻은 자유를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 목숨을 잃거나 포기하고 우리나라를 구해준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지만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재호 회장은 미국에서 37년 중 아마릴로에서 27년을 살고 있다. 앨버커키에서 6년간 사는 동안 문상귀 회장과의 친분으로 이번 한인회 창립과 베터랑스데이 행사를 위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뉴멕시코주 한인회에서 여러분들이 오셔서 축하 공연도 해주시고 이곳 중남부 김만중 연합회장님과 문상귀 뉴멕시코 한인회장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한인회가 결성된 후 짧은 시일 안에 큰 행사를 치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성원과 이곳 한인들이 물심양면으로 돕고 차돌처럼 뭉쳐 일했기 때문이다. 이번 경험을 통해 이곳 분들의 강한 의지를 보았고 저를 믿고 열심히 봉사한 것에 너무나 감사하다. 그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면서 한인들이 인정받는 일에 서슴지 않고 헌신하고 싶다"고 했다.
아마릴로 지역 한인회 임원에는 회장 이재호, 부회장 주성수, 사무부장 김광아, 재무부장 김환숙, 봉사부장 이종선, 이사진에 이병수, 황상겸, 조영희, 오종환, 웹 마스터 Collin Shanks가 봉사하게 된다. 웹사이트는 현재 작업 중에 있다. 조직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회관이 없어 불편하긴 하나, 인원이 많지 않아 임원 회의는 집에서 하기도 하고, 큰 모임은 교회를 이용한다.
Paramount Baptist Church에서 공간을 내 주어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한용현 아마릴로 한인 침례 교회 담임 목사는 이번 행사의 공동 주최자로 커뮤니티를 섬겼다. 한 목사는 "한국전쟁과 관여 없어도 많은 분이 한국을 좋아해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것을 보며 감사했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한국 음식이나 한국문화로 커뮤니티를 섬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친구에게 얻었다며 한복을 입고 온 미국인도 있었다. 한인회에서 좋은 일 한다고 Benjamin Doughnuts, Culligan Water Distribution, Five Star Phoneguy, Kim 's Taekwondo, Tacos Garcia와 Thai House 등 많은 커뮤니티 파트너가 취임식 저녁 식사를 도왔다. 미국에 고맙다고 하는 행사에 미국분들이 또 후원해주는 재미있는 정경이 일어난 것이다. 교회와 한인회 합쳐 30명 정도의 한인들이 300명을 섬긴 놀라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일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Charles Leon Martin 씨를 위한 11월 14일 Pampa, TX 에서의 수여식에는 아마릴로 지역 한인회 조영희 이사와 이재호 회장 부부가 참석했다. 한 명의 메달 수여식을 위해 20여 명이 넘는 VFW (Veterans of Foreign War) 회원들도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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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Nov

한인회장 후보 28일 한인회관에서 합동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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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주 한인회는 제18대 한인회장 선거를 한인회관에서 12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
한인회장 후보에는 기호 1번 윤태자 씨와 기호 2번 민명희 씨가 등록했다.
선거관리 위원회는 한인회관과 아리랑, A1, 킴스 네 곳에 후보들의 포스터를 붙이고 251명 유권자에게 후보 개인 프로필 우편 발송을 허락했다. 또한, 11월 28일 수요일 오후 1시 한인회관에서 두 후보의 합동 유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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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Nov

앨버커키 총격 사건으로 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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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밤 앨버커키 외곽 Ben E. Keith 창고에서 총격으로 3명이 사망하고 총기 난사범은 Placitas 근처에서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앨버커키 경찰은 30세의 Waid Anthony Melton이 오후 6시에 3025 Broadway Boulevard SE에 위치한 Ben E. Keith 창고에서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거의 30년 간 앨버커키에 정평이 나 있으며 100명 이상의 뉴멕시코인을 고용하고 있는 회사로 야간에 화물 트럭 적재 일을 주로 한다. 총격 사건이 시작될 당시 창고 안에는 20명이 있었고 세 명이 총에 맞았다. 
Melton은 총격 사건 이후 현장을 피해 저녁 11시까지 경찰들이 주변 지역 수색에 나섰다. 3 명의 희생자는 뉴멕시코 대학 병원으로 급히 옮겼으나 11월 13일 아침 현재 2명은 위독한 상태에 있고 한 명은 안정권으로 들어섰다.
경찰은 저녁 8시 30분에 총기 난사범이 창고 직원 멜튼이라고 밝혔다. 총격 동기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자정 직후, 경찰은 Placitas와 I-25 Frontage Road 지역에서 Melton의 픽업트럭 근처에서 시체를 발견했다.
2012년부터 그와 함께 일한 신원을 밝히지 않은 동료는 이틀 전에 그와 대화를 나누었다 했다. 또 다른 동료는 그는 항상 누군가를 도와주려고 했고 그가 세 명을 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직장에서 조용히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었다고 했다. 총격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창고직원은 근무 교대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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