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31

2018-Oct

앨버커키에서 아시안 커뮤니티 전략 회의 열어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35

new1.JPG



10월 27일 오후 5시에서 9시까지 앨버커키 라마다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뉴멕시코 아시안 커뮤니티 전략 회의가 있었다.
진행 중간 저녁 식사를 위해 각 나라에서 3가지 음식을 준비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밥과 불고기, 빈대떡, 오이무침을 코윈 박광종 회장과 윤태자 부회장이 준비했다.
나라마다 목소리를 합쳐 부당한 경험과 절실히 필요한 것을 요구하기 위해 후보자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도 가지고 각 커뮤니티를 대표해 발표도 했다. 박광종 코윈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민 사회에서 차세대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부모세대가 소수민족으로서 도전을 받으면서도 자녀들을 미국인으로 키우고 영어만을 강조하다 보니 자녀들은 아시안의 외모를 가진 까닭에 아시안으로 차별받는 경우가 많다. 고로 우리 차세대는 사회에서 받는 차별과 소수민족으로서 겪는 경험에 대처하는 방법이 무지하다. 특히 한국인의 단일 혈통을 존중하는 관습 때문에 혼혈아들이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한국지역사회에서 소외감을 경험하고 좋은 인적 자원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한다. 긍정적인 정체성 확립은 올바른 인격 형성의 기본이 된다. 한국인의 혈통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정체성을 확고하게 가지게 도와주어야 우리 지역사회와 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 한국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는 것은 우리 차세대가 이 사회에서 발전할 수 있는 지름길로 인도하는 우리의 의무이다."
한인 테이블에서  한 시간 정도 미국 사회에서 한국인으로 살면서 변화되기를 바라는 점에 관해 토론했다. '교육, 경제, 범죄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에 대해 나눈 의견을 이명길 목사가 대표로 발표했다.
11월에 있을 선거에서 주지사 후보로 나선 두 후보 중 민주당 Michelle Lujan Grisham과 아시안과 만남은 10월 28일 오전 9시에서 10시까지 있었다.
공화당 Steve  Pearce와의 만남은 11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에서 8시까지 있을 예정이다.

List of Articles
날짜sort 제목
2015-07-29 한국학교 2015 가을학기 학사일정 발표
2015-07-29 2015년 하반기 순회영사 업무, 9월 24일
2015-07-29 한인회 어버이회 야유회 가져...봉사자 참여 당부하기도 file
2015-08-05 최진 전 한인회장 칠순 잔치 열어 file
2015-08-05 48년 만에 다시 연결된 사제 간의 인연 file
2015-08-05 제17기 평통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 출범식 가져 file
2015-08-12 뜨거운 날씨에 사막 횡단하던 여행객 탈수로 숨져 file
2015-08-12 고 신우철 씨 소천...8일 장례예배 드려 file
2015-08-12 주정부 무료 PreK 프로그램, 올해부터 3세도 가능 file
2015-08-12 일주일 간 한인회관 새단장...바닥과 페인트 새로 file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