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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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8-Nov

산타페 장로교회 창립 21주년 감사 찬양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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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 한인 장로교회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감사 찬양 예배를 준비하면서 뉴멕시코 지역 주민들을 초대한다.
LA에서 활동하고 있는 찬양사역자인 이은수 목사를 초빙해 11월 18일 오전 11시 30분 로스앨러모스 성전(310 Rover Blvd, Los Alamos, NM87544)에서 집회를 연다.
이은수 목사는 '너는 내 아들이라', '야베스의 기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등 주옥같은 찬양곡을 발표한 찬양 사역자로 "찬양하다가 굶어 죽으면 순교다"라는 각오로 한국교회와 전 세계 이민교회에 5천 회 이상의 집회를 했다. 2015년 슈퍼스타 7에 출연한 이요한 군의 아버지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주에서 찬양사역자로 활동하면서 1991년 한국에서 설립 전 세계에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굿네이버스'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담임인 김석훈 목사는 "21년간 은혜 가운데 산타페 한인교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14

2018-Nov

히스패닉 여성이 뉴멕시코 주지사 자리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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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수자나 마르티네스 주지사는 내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차기 주지사 Michelle Lujan Grisham과 함께 나란히 나타났다. 공화당 소속의 현 주지사와 민주당 소속의 차기 주지사가 한 자리에서 행정의 원활한 전환을 포함한 다수의 공통점에 관하여 이야기할 기회를 가졌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두 명의 히스패닉계 여성이 함께 주지사 자리를 이어가는 현장이다. Lujan Grisham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랑스럽고 두 여성에게 신뢰를 보내준 뉴멕시코인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마르티네스 주지사는 경제가 좋은 상황에서 주지사 자리를 건네준다고 믿는다며 계속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1월 6일 중간선거의 주지사 선거는 미국 내 50개 주 중 36개 주 주지사를 새로 선출 민주당이 7개 주지사 자리를 추가했다. 따라서 민주당 주지사가 23명, 공화당은 6개주를 잃고 26명이 당선했다. 뉴멕시코주에서는 Michelle Lujan Grisham(민주당) 씨가 당 , 마르티네스 주지사와 같은 라틴계의 여성으로 민주당의 여성으로는 최초로 뉴멕시코 주지사에 당선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는 민주당이 연방 하원에서 승리했고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 자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뉴멕시코주에서는 Martin Heinrich(민주당)씨가 상원 의원에 재선됐다.
연방 하원 선거에서는 하원의원 435명 전원을 새로 뽑는데 다수당이 되려면 218석이 필요하다. 이번 선거에서 월요일 현재 민주당이 31석을 추가해서 226석, 공화당이 198석을 차지했다.
이번 선거로 민주당은 8년 만에 하원을 탈환한 셈이다. 뉴멕시코주에서는 세 후보 모두 민주당 소속 Deb Haaland, Xochitl Torres Small, Ben Ray Lujan이 당선됐다. 제1 지역구(앨버커키지역)에서 59%의 표를 얻어 당선된 데브 하란드씨는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최초의 미 원주민 푸에블로 여성 의원이다. 뉴멕시코 남부에 해당하는 2 지역구에서 당선된 Xochitl Torres Small은 2 지역구에서 당선된 최초의 라틴계 여성 하원의원이다. 뉴멕시코 북부 3 지역구에서 Ben Ray Lujan은 여섯 번째 재선으로 하원의원 자리를 굳혔다.

14

2018-Nov

'타박타박 미국여행'에서 매혹의 땅 뉴멕시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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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곳곳의 다양한 문화와 풍물, 이야깃거리를 찾아가는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 한국어 방송 '타박타박 미국 여행'에서 뉴멕시코를 소개했다.
뉴멕시코주에서 35년째 사는 문상귀 한인회장과 뉴멕시코주 주민 프랭크 맥과이어 씨의 인터뷰를 포함 10분간 방송이 나갔다. "'매혹의 땅'이라는 별명을 가진 뉴멕시코는 미 서남부에 있는 주이다. 간혹 미국에 있는 주가 아니라 중남미 국가 멕시코를 떠올리게 해 미국 50개 주 가운데서 유일하게 자동차 번호판에 U.S.A.라고 찍혀 있을 만큼 미국의 한 주라고 늘 상기시켜주는 곳이다"를 시작으로 뉴멕시코의 위치, 뉴멕시코라는 이름이 지어진 배경과 미연방에 1912년에 47번째로 가입, 50개 주 가운데 5번째로 큰 면적에 비해 인구수가 많지 않은 점을 알렸다.
주 이름답게 히스패닉 미국인 비율이 약 48%로  50개 주 중 가장 높은 점, 한인 인구수는 주 전체에  5천명 가량, 앨버커키에 2천 700명 정도 살고 있고 한인 직업군은 원자력 연구소로 유명한 만큼 관련 전문가들이 많다고 소개했다.
문상귀 회장은 "고산지대로 해발 5천500ft, 한라산 높이로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대회 때 은메달을 딴 한국의 유명한 마라톤 이봉주 선수가 훈련한 곳이기도 하다. 강한 햇살과 맑은 날씨를 자랑하고 건조해서 특히 폐 질환에 좋다. 습기가 거의 없어서 연세 있는 분들이 살기 좋아 노인층이 30% 이상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https://www.voakorea.com/a/4298708.html에서 관련 내용을 들을 수 있다.

07

2018-Nov

제11회 뉴멕시코 김치 축제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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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 한인회 주최 엘에이 총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뉴멕시코 코윈의 후원으로 올해 열한 번째로 열린 김치 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막을 내렸다.
오전 10시 가을의 맑은 날씨 아래 박광종 코윈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한국학교 어린이들의 난타 공연, 하와이언 댄스, 밸리댄스, 이희정, 박애나, 이영혜 씨의 부채 산조와 아프리칸 드럼, 이희정 예술부장을 단장으로 한 이영혜, 박애나, 윤진옥, 문영란, 손말례 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예년보다 참가 주민들을 무대로 초대해 소통과 공감을 끌어낸 것이 색달랐다. 특히 사물놀이 공연은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며 의상과 악기로 관심을 모았다.
코윈과 한국학교는 회관 곳곳에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매듭 만들기, 한복 입어보기, 김치 만들어 보기, 부채 만들기 등을 통해 한국 정서를 가깝게 체험케 했다.
축제를 위한 재료 준비를 총괄한 윤태자 부회장은 "배추 20박스와 150파운드의 불고깃감이 주재료이다. 그 외 재료들은 골고루 지역 한인 마켓에서 구매했고 행사 이틀 전부터 장보기와 모든 준비를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민들께 감사한다"고 했다.
행사를 위해 앨버커키 감리교회에서 백김치, 주님의 교회에서 오이 김치, 아리랑에서 만두, A1 마켓에서 깍두기, 킴스마켓에서 열무김치를 후원했고 이인 씨가 1000불, 최신옥 씨 500불, 김영신 전 회장 200불, 윤진옥 씨가 한복을 후원했다. 행사를 이끈 문상귀 한인회장은 "300명이 넘는 지역주민이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셨다.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다소 불협화음이 있었지만, 행사에 차질없이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역시 봉사의 힘이다. 한인회는 이름 없이 섬기는 봉사자들의 힘이 기반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행사였다. 임기 안에 남은 마지막 행사들에도 교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원거리인 텍사스 아마릴로(Amarillo, TX.) 한용현 목사와 교우들, 뉴멕시코 클로비스 이성희 목사와 교우들이 방문해 축제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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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8-Nov

18대 뉴멕시코주 한인회장 선관위 유권자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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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뉴멕시코주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8대 뉴멕시코주 한인회장선거 유권자 명단과 선거 관련 공고문을 발표했다.
선거는 한인회관(9607 Menaul Blvd. NE Albuquerque, NM 87112)에서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이며 기호 1번 윤태자 씨와 기호 2번 민명희 씨가 한인회장 후보로 올랐다. 유권자 등록은 총 251명으로 앨버커키에서 178명, Los Lunas에서 2명, Rio Rancho에서 11명, Sandia/ Tijeras 지역 2명, 우편투표지역으로는 FARMINGTON/ GALLUP/ WAGON MOUND 지역의 6명, LAS CRUCES/ LA MESA에서 17명, LOS ALAMOS /SANTA FE의 28명, CLOVIS의 7명이다.
김경숙 선관위원장은 문상귀 한인회장으로부터 총 265장의 유권자 등록서를 인수 그중 같은 등록서 7장을 제외한 258장을 검토한 결과 주소가 없는 것과 특정 상호를 기재한 것, 등록 마감이 지난 등록서 7장을 무효로 했다. '유권자 등록서는 대필은 가능하나 서명은 대신 할 수 없으며 반드시 주소, 성명, 날짜가 기록된 원본이어야 하며, 1인 1 등록을 원칙으로 하며 반드시 검정과 청색 펜으로 기재하여야 한다'는 조건에 부합되지 않아 무효처리하려고 했던 유권자 등록서 21장은 뉴멕시코주 한인회의 화합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가 회의 후 유권자 등록서로 최종 인정, 총유권자 등록은 251명인 것으로 발표했다. 무효가 된 등록서는 주소가 없는 것은 발송 불가이고 주소가 있는 것은 개인에게 우편으로 무효를 통보한다.
선거 당일 운전면허증이나 주민증 혹은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본인이 등록한 유권자 등록서의 주소와 서명이 일치한 것을 확인 후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다. 우편 투표지역의 유권자들은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을 동봉해 11월14일까지 선거관리위원회로 보내줘야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우편투표 마감일은 11월 28일까지이다. 직접 한인회관으로 와서 12월 1일 투표할 계획 시 신청서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 투표는 1인 1표로 하며 타인이 대신 투표할 수 없다. 선거권을 가질 수 있는 자격은 18세 이상의 뉴멕시코주 거주자로 1년 이상 뉴멕시코에 거주한 한인 중 2018년 6월 30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한 자이어야 한다.

07

2018-Nov

미국 중간선거, 뉴멕시코 기록적인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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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의 주 정치와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선거일에 공화당의 스티브 피어스와 민주당 미셸 루완 그리샴의 주지사 선거와 공화당 Yvette Herrell과 민주당 Xochitl Torrres Small 두 여성 뉴멕시코 제2 하원 의원 선거구 하원 의원 후보, 민주당 하원 의원 후보인 두 여성 후보 Deb Haaland와 Pramila Jaypal (D-Wash.)이 경선했다. 또한, 뉴멕시코주 연방하원의원 제43 지구에 공화당 후보 리사 신 씨와 민주당 Christine Chandler 씨가 경선했다. 리사 신 씨의 어머니인 신수자 사모는 "그동안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어왔다.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결과를 기다린다"고 했다. 이들 후보는 대통령 선거가 없는 올해의 선거에 평소보다 많은 유권자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 조기 선거와 부재자 투표율은 지금까지의 뉴멕시코 중간 선거 기록을 깼다. 유권자 수는 430,796명으로 유권자의 34.1 %가 조기 투표 또는 부재자 투표를 해 2010년과 2014년의 투표율을 능가했다.
뉴멕시코 대학(University of New Mexico)의 가브리엘 산체스(Gabriel Sanchez) 정치학 교수는 선거판을 보며 민주당이 주 전체 유권자 등록에 있어 공화당보다 훨씬 우위에 있기 때문에 조기투표는 민주당 후보들에게 긍정적인 신호이다. 펜스 부통령이 최근 로즈웰에 들러 캠페인을 벌여 공화당의 지지를 얻은 남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민주당원들이 열렬한 지지를 보냈을 것이다. 그러나 공화당 소속 Yvette Herrell을 상대로 뉴멕시코주 출신의 제2 하원 의원을 지내고 있는 민주당의 Xochitl Torres Small은 젊은이들이 투표에 많이 참여할 경우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선거결과 민주당 미셸 루완 그리샴이 56.9%로 주지사에 당선, 상원의원에 53.8%로 민주당 Martin Heinrich (사진 위 중간)가 Yvette Herrell(사진 위 오른쪽) 이 50.5%로 뉴멕시코 제2 하원 의원으로, 뉴멕시코 제1 하원 의원에 민주당 Deb Haaland (사진 아래 왼쪽) 59% 로 당선했다. Deb Haaland는 뉴멕시코 최초의 아메리카 원주민 여성 하원 의원이 되었다. 뉴멕시코주 연방하원의원 제43 지구에는 민주당 Christine Chandler  씨(사진 아래 오른쪽)가 62%로 당선되고 Lisa Shin 씨는 안타깝게도 고배를 마셨다.

07

2018-Nov

Lowe's 북미에서 51개 매장 폐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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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s는 미국의 20개 점포와 캐나다의 31개 점포를 폐쇄하고 있다.
폐쇄된 매장의 다수는 다른 매장 위치에서 10마일 이내에 있는 매장으로 2019년 2월 1일 이전에 문을 닫을 예정이며 라이벌인 Home Depot을 따라잡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5월에 CEO직을 맡은 Marvin R. Ellison은 올해 매출 및 이익 전망을 줄이고 이미 Orchard Supply Hardware 매장을 모두 폐쇄하고 재고를 삭감하는 것을 포함 몇 가지 큰 전략적 결정을 내렸다.

31

2018-Oct

풀뿌리 운동 및 국적법 재외 동포법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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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일요일 5시 30분부터 UNM Continuing Education Room C에서 뉴멕시코 지역 제1회 풀뿌리 운동 콘퍼러스를 열었다.
1부에서는 풀뿌리 운동으로 정종하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시카고지역협의회 회장이 강의를 했다.  정 회장은 1985년도에 시카고에 와서 6,900명 동포의 경선을 거쳐 2007년부터 2009년까지 28 대 한인회장을 하면서 미국 사회에서의 한인들의 힘을 키우는 것이 필요함을 실감했다고 한다. 당시 한인들은 흑인들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면서 잦은 사고를 경험했고 해결책을 위해 시카고 언론인이나 정치인들을 초빙해봤지만 큰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상하원의 추천서를 받는 것도 힘들었지만 정치 자금이 필요할 때는 도움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돈보다는 투표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KA 보이스 영상을 보여주면서 일리노이 한인이 미국 사회에서 손님이 아닌 당당한 주인으로 살아가자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일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앞으로도 중서부 지역에서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며 한인 유권자의 힘을 모으고 차세대 지도자들을 키워냄으로써 한인 커뮤니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강의 후 질문을 받고 답변을 했다. 휴식 후 2부에서는 국적법과 재외 동포법에 대해 LA 총영사관 박상욱 법무 영사가 강의했다. 한국국민이 미국에서 자녀를 출생한 경우 자녀의 국적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미국에서 출생해서 한.미 복수국적자가 된 남성은 18세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 한국 병역의무와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할 수 있으며 이 기간이 지나면 대한민국 국적이탈이 제한된다. 한국 국민이 미국에서 미시민권을 취득한 경우 한국 국적은 자동 상실된다. 65세 이상의 미시민권 동포는 한국 국적과 미국 시민권을 모두 가질 수 있다. 복수국적자인 자녀가 국적선택을 하려면 부모의 혼인신고, 자녀 출생신고가 되어 있어야 하며, 부 또는 모가 시민권을 취득하였다면 부 또는 모의 국적상실 신고도 해야 한다는 등  국적이탈신고, 혼인신고, 출생신고, 국적 상실신고에 대해 자세히 안내했다. 강의 후 질의와 답변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기타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외국인 종합안내센터로 국번 없이 1345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상세 내용은 영사관에 문의, E-mail: [email protected]/ 전화 213-385-9300으로 상담하면 된다.
참가한 교민들은 홍보 영상과 강의를 통해 자녀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눈을 떴고, 도전을 받았고 한국학교에 대한 활성화가 더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감을 밝혔다. 뉴멕시코주 한인회도 차세대 리더들을 키우고 세우는 일을 시작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의가 끝난 후엔 제18대 뉴멕시코 한인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두 후보의 인사 소개가 있었다.
교민들은 차세대 지도자 세우기와 한인권익 신장을 이뤄 나가기 위해서는 새 회장 선거에 관심을 높이는 것이 일차적으로 뉴멕시코 한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  강의를 놓친 교민들은 한인회 홈페이지(KAANM. COM)에서 다시 보기로 볼 수 있다. 

31

2018-Oct

앨버커키에서 아시안 커뮤니티 전략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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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오후 5시에서 9시까지 앨버커키 라마다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뉴멕시코 아시안 커뮤니티 전략 회의가 있었다.
진행 중간 저녁 식사를 위해 각 나라에서 3가지 음식을 준비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밥과 불고기, 빈대떡, 오이무침을 코윈 박광종 회장과 윤태자 부회장이 준비했다.
나라마다 목소리를 합쳐 부당한 경험과 절실히 필요한 것을 요구하기 위해 후보자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도 가지고 각 커뮤니티를 대표해 발표도 했다. 박광종 코윈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민 사회에서 차세대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부모세대가 소수민족으로서 도전을 받으면서도 자녀들을 미국인으로 키우고 영어만을 강조하다 보니 자녀들은 아시안의 외모를 가진 까닭에 아시안으로 차별받는 경우가 많다. 고로 우리 차세대는 사회에서 받는 차별과 소수민족으로서 겪는 경험에 대처하는 방법이 무지하다. 특히 한국인의 단일 혈통을 존중하는 관습 때문에 혼혈아들이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한국지역사회에서 소외감을 경험하고 좋은 인적 자원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한다. 긍정적인 정체성 확립은 올바른 인격 형성의 기본이 된다. 한국인의 혈통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정체성을 확고하게 가지게 도와주어야 우리 지역사회와 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 한국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는 것은 우리 차세대가 이 사회에서 발전할 수 있는 지름길로 인도하는 우리의 의무이다."
한인 테이블에서  한 시간 정도 미국 사회에서 한국인으로 살면서 변화되기를 바라는 점에 관해 토론했다. '교육, 경제, 범죄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에 대해 나눈 의견을 이명길 목사가 대표로 발표했다.
11월에 있을 선거에서 주지사 후보로 나선 두 후보 중 민주당 Michelle Lujan Grisham과 아시안과 만남은 10월 28일 오전 9시에서 10시까지 있었다.
공화당 Steve  Pearce와의 만남은 11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에서 8시까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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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Oct

감리교회 탈북자 지성호 씨 간증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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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말 트럼프 대통령이 연두교서에서 소개한 바 있는 지성호 씨(1982 년생)가 앨버커키를 방문했다.
지 씨는 탈북자이자 북한 인권 청년 단체 나우(NAUH: Now Action & Unity for NK Human Rights)의 대표이다. 미 국무부 초청으로 전국 순회 방문 중 앨버커키에 왔다가 감리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10월 29일 저녁 7시에 월요 성경공부팀 주최 선교 간증 집회를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약 3분의 시간을 할애하면서 상세하게 소개한 바 있는 지 씨의 사연이다.
"지난 1996년(14살) 북한에서 기차에 실린 석탄을 훔쳐 팔아 식량을 구하려던 지 씨는 배고픔에 지쳐 기차 길에 쓰러져 달리는 기차에 한쪽 다리와 손가락 세 개를 잃었다. 이후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현재는 서울에서 탈북자 구출과 대북 방송 등의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 정착하기 전까지 고문을 당했고, 그의 아버지도 탈북 과정에서 고문 피해로 사망했다. 지 씨에게 새로운 다리가 생겼지만, 지 씨의 목발은 그가 얼마나 먼 길을 왔는지를 상기시킬 것이다. 그의 위대한 희생이 우리 모두에게 감화를 준다. 그의 이야기는 모든 인간의 영혼에는 자유롭게 살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는 증거이다"고 했다.
지 씨는 1차 중국으로 탈북했을 때 알게 된 하나님이 자신을 북한에 태어나게 하고 탈북하게 하고 자신의 안위와 자유만이 아닌 뭔가 사명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2010년 2월 애리조나 투산에서의 북한 인권 캠페인에서 만난 어린 소녀와 룸메이트였고 순교하기 위해 두만강을 건너 입북한 로버트 박과의 만남을 계기로 북한 관련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어 2010년 4월 북한 인권단체인 NAUH(나우)를 출범하고 중국에서 60만 원에 팔려가는 20여 만 명의 탈북 여성들을 구출하기 위해 카드 판매와 모금 등을 펼치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300명의 탈북동포를 구출했다.
나우가 현재 꾸준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캠페인과 교육, 긴급구출이다. 출범 시기부터 현재까지 월 1~2회씩 강남, 대학로, 명동 등에서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북 라디오방송, 국제무대에서의 북한 실상 증언, 북한 장마당 재연행사, 토크콘서트 등을 통하여 북한의 실상과 북한 인권실태를 알리는 여러 가지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으로는 리더십교육, 자원봉사자캠프, 희망 드림 캠프, 남북살롱, 통통 축구리그 등 탈북동포들이 남한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취업 지원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긴급구출은 2011년 남북한청년들이 모여 북한 인권 개선 캠페인을 벌이며 제3국에 서도 탈북동포들이 인권유린과 인신매매 등의 학대를 받는 것을 방지하고자 장학금, 개인기부금 등을 모아 구출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우는 청년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북한 인권 교육 및 강연 활동을(2010.09~현재)하거나 해외에서 북한 인권 캠페인을 진행(뉴욕 2011.12 .09.)하고 통일부 이산가족과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2014.09)하고, 2014년에는 워싱턴 D.C 미 국무부 방문, 로버트 킹 대북 특사 면담(2014.02), 백악관 앞에서의 공연 외 꽃제비 재현팀 미국 순회공연(2017.08.29.~09.10), 예일대학교 학생들과의 간담회(2017.01.07), 프린스턴 대학교 북한 인권 컨퍼런스(2017.03),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루마니아 대통령 만남(2017.03), 빅토르 유셴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 만남(2017.03), 미 국무부 민주주의 포럼 연설(2017.09.15) 등 북한 인권 알리기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행동하는 청년단체 NAUH(나우)의 대표 지성호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NAUH(나우)는 북한 주민의 인권개선과 통일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남·북 청년, 해외 교포 청년들이 함께 활동하는 북한 인권단체로 2010년 4월 출범식을 가진 후, 크고 작은 많은 일을 진행해 왔다고 소개했다. 통일이 되는 날 고통 속에 있던 그들이 "우리가 힘들 때 당신들은 무엇을 했나?"라고 했을 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일한다. 되돌아보면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인권 유린을 당하는 동포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이 자리에 서 있음에 감사하다고 했다. 옥수수 2개로 다섯 명의 식구들이 죽을 끓여 똑같이 나눠 먹을 때 피땀을 흘리며 탄광에서 일하신 아버지가 막내아들의 죽그릇을 바라보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며 배고픔을 못 견뎌 1차 중국으로 탈북했지만 흰 쌀밥을 가족들과 한 번이라도 배부르게 먹기 위해 3kg의 쌀을 둘러메고 하룻길을 걸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갔다가 6년 기도 후 다시 탈북에 성공했다.
그는 현재 3만여 명의 탈북자가 한국에 있는데 이 3만 명이 한국 사회에 제대로 통합되어야만 진정한 남북통일도 꿈꿀 수 있다며 북한의 인권 없는 2500만 명의 영혼을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해 주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북한의 삼부자 신격화와 기아, 세뇌, 인권 유린의 실상을 이처럼 적나라하게 들을 기회가 없었다며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했다.
간증 후 월요 성경공부팀이 특송을 했고 김기천 담임 목사는 상상할 수도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다며 심어진 물질을 통해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지성호 대표에게 여호수아와 같은 담대함을 주셔서 그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집회를 마친 후 간식을 나누며 더 많은 질문으로 관심을 보였고 특히 젊은 세대들이 북한의 실상에 대해서 눈물 흘리며 마음 아파했다.  
홈페이지(http://nauh.or.kr, https:// www.facebook.com/nauhlove)를 통해 구출 이야기와 활동 소식 매월 구출후원 내역, 후원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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