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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Oct

게리 리 씨, 앨버커키 시장 정책관에 임명돼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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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공동체 이사헌 씨, 이옥희 씨의 장남인 게리 리 씨가 앨버커키를 위해서 일하게 된다.
오바마 정부를 위해 일하는 동안 오바마 대통령이 다른 문화를 대하는 모습을 트럼프와 비교하면서 올해 1월 트윗으로 세간에 알려진 게리 리 씨이다. 앨버커키시 대변인에 따르면, Tim Keller 시장은 Gary Lee 씨를 앨버커키의 시장 정책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33세의 게리 리 씨는 9월 말경에 임명되어 7만 5천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그는 앨버커키 출신으로 엘도라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8년 Washington D.C.로 옮겨 버락 오바마 대통령 정부를 위해 일하기 전까지 Southern California 대학에 다녔다.
그는 백악관에서 근무한 후 2011년에는 한국에서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금을 받고 공부하기 위해 백악관을 떠났다. 뉴멕시코로 돌아와 뉴멕시코 대학교 법대에 다니기도 했다. 공직에서 일하고 싶었던 그의 꿈을 다시 한번 앨버커키에서 이룬 셈이다.
게리 리 씨는 공공 서비스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켈러 시장이 참석하지 못하는 회의에서 시장의 대리인으로 일하면서 도시 개선 정책을 지원하게 된다. 그는 Affordable Care Act를 통과시킨 팀의 일원이었으며 자신의 고향을 위해 그런 경험을 사용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행정부와 연방 정부에서 일한 것을 배운 경험과 지식을 앨버커키로 가져와 켈러 시장의 비전을 이루는 일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앨버커키시에 따르면, 게리 정책관은 시의회 의원들과 일할 것이지만 투표 또는 거부권을 행사할 수는 없다고 한다. 켈러 시장은 게리 씨가 이곳에서 자라고 학업을 위해 고향을 떠났다가 공익을 위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기뻐했다. 
"일생을 살면서 다양한 곳에서 일할 기회는 많지만 누구에게나 고향은 하나뿐이다."라고 'Parks and Rec'에서 Ron Swanson이 말한 바 있다. 이처럼 게리 씨는 하나뿐인 고향에서 "앨버커키는 내 고향이며 나는 이곳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본인의 부모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그의 꿈을 펼치며 더 나은 도시를 꿈꾸는 그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아리조나 타임즈에서 그에 관한 관련 기사를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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