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범죄수사국 (FBI)에서 지난 주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4년 앨버커키의 폭력 범죄는 예년에 비해 올라갔고 재산에 관한 범죄는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내용에 의하면 전국적으로는 범죄가 감소됐지만 도시 전체 범죄는 증가했다. 2014년 FBI Uni...
Bernalillo County Sheriff국은 사유 재산 부근에서 피뇬을 줍는 것을 금한다고 발표했다. 견과류 피뇬 (PINON)을 채취하는 것은 뉴멕시코의 전통이다. 올해의 작물은 더 많은 비로 인해 작년보다 더 크고 좋다. 피뇬을 줍는 것은 괜찮지만 동편 산 쪽의 일부 ...
전국 50개의 주를 대상으로 한 운전자들의 매너에 대한 새로운 설문조사에서 뉴멕시코 운전자들은 콜로라도와 함께 21위에 선정됐다고 Insure.com은 밝혔다 . 설문조사에서는 또한 텍사스의 운전자들은 뉴멕시코의 운전자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나타났...
뉴멕시코주 한인을 위한 법률 세미나가 10월 11일 (일) 오후 1시 앨버커키 연합감리교회 본당에서 있었다. 강의 시작 전 김치천 목사의 강사 소개와 기도가 있었다. 강사는 Cuddy & McCarthy, LLP 법무법인의 노영준 변호사가 맡았다. 세미나의 주제는 중소 규...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5년 국제 벌룬 축제로 아름답게 수놓인 가을 하늘이 참 아름다운 한 주간이었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하시는 모든 일에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한인회 소식 알려 드립니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연중행사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
전 세계인의 축제인 국제 열기구 축제가 뉴멕시코주 벌룬 파크에서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됐다. 벌룬 축제 관계자는 "올해 날씨는 전반적으로 따뜻했고 9일간 좋은 날씨가 이어져 성공적인 이벤트였다. 매일 아침마다 벌룬이 떠오른 것은 (Mass Ascension...
앨버커키 BioPark에서 10월 9일(금) 아침 19세의 사자 Sarabi가 비장 종양으로 사망했다. Sarabi는 8월에 죽은 Cosmo의 반려자로 텍사스에서 4년 전BioPark 로 왔다. Ralph Zimmerman 수석 수의사는 "Sarabi는 큰 고양이과의 일반적인 질병인 진행성 신부전을 ...
뉴멕시코주 한인 침례교회(담임 윤성열 목사)는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황성주 목사를 초청해 창립 36주년 기념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에는 한국과 타주로부터 이롬 생식 관계자 7명과 황성주 목사 사모가 함께 참석했다. 예배 시작에 앞서 김영신 뉴멕시...
뉴멕시코주 김영신 한인회장은 지난 2일(금) LA 총영사관이 주최한 제4347주년 개천절(The National Foundation Day of the Republic of Korea) 경축식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행콕팍의 총영사 관저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었다. 미셀 스...
지난 9월 29일 뉴멕시코주 파밍턴 (Farmington) 부근 Shiprock에서 한인 남성 양정모 씨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트럭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0세의 양 씨는 미국으로 자전거 여행을 온 여행자이다. 그의 신원은 사고 당시 한국 여권을 소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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