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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Jan

뉴멕시코 한인회장 이.취임식 1월 19일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IP ADRESS: *.190.64.2 조회 수: 80

뉴멕시코 한인회 제17대 문상귀 한인회장과 18대 민명희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1월 19일(토) 오후 5시에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임원단은 화환은 정중히 사절하며 많은 교민이 모여 지난 임기에 수고한 회장단을 격려하고 새 회장단이 힘차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했다. 
임기를 마치는 문상귀 회장은 "그동안 17대 한인회에 도움 주신 교민 여러분과 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마땅하나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임원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 모든 일들 만사형통하시길 기원드린다. 18대 임기를 시작하는 민 회장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의 수고가 많으신 줄 안다.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현재 17대 임원진은 부서별로 인수인계 마무리 단계에 있다.
바뀐 정관에 따라 1월 1일부터 18대 임기를 시작한 민명희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한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심을 감사드린다. 지난 이 년 동안 회관 내부도 깨끗하게 변화가 있었고 각 행사에 임원분들이 문 회장님을 도와 최선을 다해 큰 이벤트도 잘치러 주신 노고에 박수를 보내 드린다. 수고 많으셨다. 이제 18대 한인회가 계속 뒤를 이어받아 책임과 의무와 기쁨으로 함께 달려야 한다. 잘 닦아 놓으신 길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17대 한인회는 임기를 마치면서 한인회관에 영업용 가스레인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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