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거의 모든 대학의 합격자가 발표 되었습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날이 갈수록 입학경쟁이 심해져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하는 학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대학입학 사정관은 SAT 점수뿐 아니라 에세이, 괴외활동 등 학생에 대한 여러가지를 살펴봅니다. 따라서 입학원서 작성이 매우 중요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금부터 보충하면 원하는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현재 ASU 행정직에 근무하는 아줌마로, 아리조나 주에서 공립중고등학교를 마치고 2001년에 스탠포드 대학교에 입학해 2005년에 국제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원에서는 고급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저의 여동생 역시 아리조나 주에서 공립중고등학교를 마치고 2002년에 스탠포드 대학교에 입학해 2006년에 언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런 저의 경험으로 현재 11학년 학생의 대학교 입학 준비를 상담해드립니다.
첫 상담에서는 학생의 현재 성적과 과외 활동 상황을 파악한 후,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도록 준비해야할 사항이 무엇인지를 진단해드립니다.
상담비는 100달라이고, 이후 필요한 사항에 대해 맞춤과외를 원하실 경우에는 시간당 25달라를 받습니다. 물론 과외는 안하셔도 됩니다.
상담장소와 과외장소는 도서관을 선호합니다.
이 광고에 대한 문의와 상담은 저의 아버님 이메일로 문의하시면 한국어로 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