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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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e

2013.05.30 05:31

2년이나 키운 개를 이사간다구 포기하냐?

왜 남편이나 마눌두 이참에 누구 주지????

개보다 못한 인간가트니라구...

가여운강아지

2013.05.13 02:34:22

무슨 쓰던 물건 주듯이

아무나 와서 가져가라니...당신같은 인간을 주인이라고 자신보다 더 사랑한 그 강아지가 참으로 너무나

가엽네요.

당신이 최소한양심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저먼쉐퍼트 레스큐 그룹에 연락해서 좋은 입양처 알아봐서 입양보내달라고 하세요.

이렇게 아무나 데려가라고 하는 글을 올리고 , 아무에게나 던져주듯 버리고 간다면

내가 장담하건데 당신집안에는 흉악한 일만 생길겁니다.

천하에 못난인간 같으니.

입양시키려면

2013.05.13 02:37:08

missyusa.com 이나 mizville.org 에 사진과 글을 올려보세요.

2년을 가족으로 함께 살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버리듯이....부끄럽지도 않나요??????????????

개 가져가세요?

2013.05.19 01:35:59

개 가져가세요 라는 문구부터 좀 살벌 했는데...ㅠㅠ

개를 키우는걸 별루 좋아하지도 관심도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참그러네요.. 그런뜻이 아니었길 바래요..

 

쓰던 물건도  사는사람은 헌 물건이지만 저한텐 정이 가는 물건이라

팔때는 섭섭하고 허전한데 그래도 늘 같이 하던 동물을.. 좀 그러네요..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좀 특별하다고 생각한적도 있는데요...

각별한 애정을 주는거 같아서...ㅠㅠ

 

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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