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격대비 일솜씨 괜찮습니다.

(623)792_4435 마이클 장을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일솜씨'라니 사람에게 쓸 말은 아닌것 같네요. 씁쓸합니다. 

솜씨가 좋으신진 모르겠지만, 작은 일을 부탁드리니 돈이 안된다고 거절하신적이 있으셔서...

돈이 안되면 안하고 싶지, 돈 안되는데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하우스에 문제가 생겨 문을 교체한다던지, 변기를 교체한다던지 하는 일을 해주는 핸디맨들이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돈이 안되는데 억지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시는걸까요?

언급되신 그 분은 그런 작은 일을 해서 푼돈을 만지기 보다는 조금 더 큰 프로젝트를 따서

더 큰 돈을 만들고 싶어하시는가 보다 하고 이해했습니다.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작은 일꺼리는 수용을 안하셨던 분이니 참고하시라는 것뿐입니다.

비싸게 받던데.....

비싸게 받던데.....

아리조나 이사와서 지금까지 모든 비지니스 그리고 부모님 포함 친인척 집 핸디맨 업무 마이클장 사장님께 의뢰드려서 해결했습니다. 직접겪은 이분

..업무처리 깔끔하십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고요. 전 이분 추천드립니다. 

미국온지 41년.한국사람 두루 섭렵했습니다.일단 서비스차지가 없습니다.

외국인은 일단 부르면 50불은 차지합니다.자기가 한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집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P.S.' 주민'과같이 말꼬리 잡는사람은 이공간에 도움이 안됩니다.

그 양반 불친절함. 마무리 작업도 깨끗하지 못하고. 차라리 조금 더 주더라도 licensed contractor에게 하던가 핸디맨을 물어물어 찾아요. 

굳이 한인 고집 마시고 구글,houzz 등에서 리뷰 보시고 찾아 보시거나 미국 부동산 여러 곳에 전화나 텍스트 해서 추천받으세요.

한국분들 중미사람 부르는것보다 두배 비싸요.

그렇다고 일을 믿을만하게 한다는 보장 없어요 

일 잘하고 가격이 알맞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한국분들 중미사람 부르는것보다 두배 비싸요.

그렇다고 일을 믿을만하게 한다는 보장 없어요 

일 잘하고 가격이 알맞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