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에 A L William란 이름으로 다단계 형태로 많이 팔아 먹튀하고 별짖 다 하더니 몇개주에서 철퇴를 맞아
당분간 잠잠 했던 일이 있었읍니다. 후에 그런거 하든 사람들이 다시 뫃여 WFS (World Financial Service), 또는
NSF (National Financial Service) 등등 금방 들어 느낌이 커다란 단어?를 골라 책임감 없이 보험을 팔아 제낀 사람들인데..
동부 버지니아주에 뉴욕 생명하시던분이 이런 다단계 시스템 직원, agent들이 감언이설로 마구 팔아 제껴 선량한 일반인
피해를 입는다고 소송을 한일이 있읍니다.
보험하시면 액수에 크고 작음에 따라 신체검사를 하게 됩니다. 건강상태가 좋으면 보험료가 적지만 혈압, 당료등 건강 상태가
나쁘면 보험 가입을 거절 하거나 보험료가 올라 갑니다. 한번은 신체검사하시는분이 제 사무실로 전화를 주신일이 있었읍니다.
다단계 회사 보험인이 저녁을 하고 그의 사무실로 가자고 해서 가니까 보험 가입하시려는분 옆에 놓고 보험대리인이 자기 혈액을
대신 뽑으라고 팔을 걷어 올려서 채혈을 했다고 전하길래 그 에이젠트를 보험본사에 알려 당장 파면시켰든일이 있읍니다.
그후 여러 주정부 보험국에서 철퇴를 맏고 조용하는가 싶더니 또다시 이런류의 agency가 설치고 있네요.
다단계 형태의 보험이 또다시 고개를 설치고 있네요. 다단계란 실적을 올려 컴미션을 나누어 먹는식의 형태라 당장 먹기는
꽃감이 달다라는 욕심에서 해서는 않될일, 실제와 다른 감언이설로 많은 사람들을 현혹하거나 피해를 줄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경험상 사실과는 다른 건강 상태를 속여 보험을 가지고 있다가 사망하면 보험사는 사망금 보험 지불을 거절할수도 있다는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無影
매달 $350 을 16년 납입하면 $67,200 이 됩니다. 이것을 매달 $1,200 씩 준다고 하면 56개월이면 끝나죠.
이게 whole life 보험인것 같은데 보통 홀라이프 보험은 년이율 4% 를 넘지 않는 펀드에 들어갑니다. 아무리 좋아도 80개월넘게 줄수가 없게 되는데... 이정도라면 이율이 7% 정도 되는 펀드라고 볼수 있는데 그게 개런티된다면 제 모든 재산을 다 넣고 싶군요.
그리고 연금을 찾아 쓰면 찾아 쓴것 빼고 남는 것에 대해서만 사망보험금으로 지급될것입니다.
계산좀 해보시면...이렇게 될수가 없습니다. 여동생이 제대로 다 이해못하신것일것입니다.
이거 또 시작됐군요. 이제 그만 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보험 팔고 싶으면 그냥 일반 보험회사에서 팔면 될텐데 왜 다른 사람들 꼬셔서 피해주면서 피라밋으로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제는 뻔뻔스럽게 신문광고도 대문짝만하게 하던데...신문사에서 이런 광고는 받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광고 수입이 필요하다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