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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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에게 너무도 궁금한 이야기

조회 수 3370 추천 수 0 2012.01.28 14:22:52
원맨쇼 *.208.206.51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단군의 어머니가 되어 고조선의 시죠가 된 사건 = 단군 신화로 한민족의 기원인


고조선의 탄생 배경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는 알에서 탄생 = 신라의 탄생 신화


이 두가지는 쉽게 말해 우리의 시조를 설명하는 신화이지만 아무도 이걸 사실로 믿는 사람이 없죠?


그저 설화로 생각할 뿐


그. 런. 데


한민족도 아니고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를 진실로 숭배하며 울고 불고 하는 자들이 있으니 바로 개독입니다


자그럼 이들의 시조는?


아담의 갈비뼈를 취하여 하와를 낳고 그 후 낳고 낳고 낳고 시리즈 = 신약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태어나고 그 후 6일 동안 천지를 창조

예수는 섹스 없이 성령으로 (다른말로 귀신으로) 잉태 = 구약

죽은지 4일만에 부활 


자 거의 신화 수준이 위에서 말한 우리 민족의 신화와 그 허구적 레벨이 차이가 없죠?


한민족의 시조를 믿지도 않는 사람들이 이 황당한 유대인의 설화를  믿으며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는 이 광란의 집단에 함깨 하고 싶으시다구여?


차라리 아바이 수령을 외치며 김일성 수령 동지를 외치는 북한 인민의 수준과


저 광란 개독 집단의 무뇌아적 수준이 무엇이 다른지요


난 그것이 알고 싶내요


댓글 '44'

어드민

2012.01.29 03:06:10
*.16.155.74

이런 흑백논리의 글은 커뮤니티에 불쾌함만 가중시킵니다.

중립적인 비평의 글도 싸움을 조장시키는 마당에 이렇게 한쪽으로 치우친 비난조의 글은 커뮤니티에게 득보단 실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원맨쇼님의 지식과 생각의 방향은 이곳 커뮤니티 성격과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글을 내려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방향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글들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맨쇼

2012.01.29 03:18:58
*.208.206.51

후훗 유난히 종교이야기 특히 기독교 비판만 나올라 치면 어드민님이 등장하시는 군요


원맨쇼라는 별명 감사히 받았습니다 제가 그 이후 제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이유는 가급적 경솔히 행동하지 않고


내 추측과 편견이 사라질즈음 동시에 어드민님의 흥분도 가라 앉을 시간을 벌기 위함이고 가급적


관련자와 마찰을 빚고 싶지 않아서였습니다 또 제 사상이나 의견이 공식적으로 이곳 계시판과 맞지 않는 다 할지라도 그것이


개인적으로 어드민님을 겨냥한건 애초에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계속 편중적인 성향을 보이신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님깨서 정말 관여하셔야 하실일은 바로 제 댓글로 자신의 광고를 삭제하신


영어 공부를 표방한 성경 공부 나눔같은 사기성 글이나


자신과 생각이 맞지 않는 다 하여 갖은 욕설을 다 하고 아직도 삭제 되지 않고 남아 있고 어떠한 경고 조차


받지 않는 욕설들이죠


그 모든것들에는 관대하고 표현의 자유를 논하시다가 갑자기 기독교 비판만 올라오면


흥분 하시는 모습 너무 티가 과하십니다


비겁하게 이글을 삭제하거나 그러지 마시고 당당히 논리로 맞서 주시기 바랍니다 권한이 있다 하여


그 권한을 남용하는거 이건 바로 파쇼의 시작입니다


한쪽의 비난이라니요 님깨선 교회를 다니시기 때문에 비난으로 비추어 질지 모르겠으나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제글을 삭제하신다면 저 또한 공식적인 항의를 하겠습니다 님또한 관리자의 입장을 넘어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이정도의 표현정도 조차 용납지 않으신다면 무슨 언로의 계시판으로서 그 사명을


다하겠습니까 전 특정인을 지목해서 욕을 한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비판을 했을 뿐입니다


모든 기독교인의 불편한 감정까지 글을 쓰면서 책임을 져야 하나요?


그렇다면 아래 글들 중에서 자신과 의견이 100% 맞는 글만 놔두실건가요? 아니면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는 비방과 욕설은 그대로 두고 기독교 비판만 예민하게 그 잦대를 드리대실 생각이신가요


정말 궁금해 지내요 


저의 생각과 정서가 이곳 게시판과 맞지 않는게 아니라 관리자 님의 성향을 자극 했기 때문은 아니신지요


아이피 차단을 논하셨죠?  과연 제 글이 아이피를 차단 당할 정도의 글인가요? 


편견을 빼고 보시기 바랍니다 관리자님과 다툼을 하여 제가 얻는건 하나도 없다는 거 잘 압니다 그저 차단시키면 그만


이시겠죠 하지만 적어도 논리로서 대항하세요 그런 힘이 적어도 창피하지 않은 힘입니다

비종교인

2012.02.04 01:48:32
*.201.95.192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댁이 식당관련 처음쓴글과 스스로 단 댓글에는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이 가득하던데...욕한적이 한번도 없다니 이건 뭐 새도 아니고... 모든 욕의 근원지는 댁이우.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더러운 글들 다 내리시오.

그만

2012.01.29 03:25:52
*.201.194.65

원맨쇼님이 자신과 생각이 맞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거 같으니 여기에 한번 투표(?)해 보죠.

1. 저는 어드민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런 글 상당히 불쾌하고 자신이 상당히 논리적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맨쇼님의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원맨쇼

2012.01.29 03:34:24
*.208.206.51

하하 한가지 알려 드릴까요? 오직 10%만이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사회에서 인정 받는 사람들입니다 저또한 이 안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그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10%의 의견을 따라야 할까요? 아님 그만님같은 90%의 의견을 맞다고 생각해야 10%안에 들어갈가요? 이해가 가세요?


대중이 항상 옳은건 아니랍니다 전 그만님의 그 몰상식적이고 비 자성적인 자세를 자제 드리고 싶군요 후훗 저로선 그저


한심할 뿐이랍니다 아 더이상 저로 부터 댓글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상 불란은 님같은 편가르기식의 파쇼들이 일으키지 전 그저 제 의견을 올렸을 뿐이고 싸움을 하거나 언쟁을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답니다 그저 제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저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제 말에 대한 반박을 하면 됩니다 그 말이 옳고 그른지 를 논하시면 됩니다


그. 러. 데


이순신 장군 누가 죽였어? 하고 물으니 "내가 안죽였어요"라고 대답하는 한심 논리는 뭡니까?


제발 어떤 이슈가 나오면 그 이슈에나 집중하세요 김문수입니까? 관등 성명대야 하게 어휴 ~~~


이만 ~

원맨쇼 퇴치탄

2012.01.29 05:22:48
*.195.141.112

그만

2012.01.29 05:55:37
*.201.194.65

자신이 쓴 글을 읽어보기는 합니까? 말이 된다고는 생각합니까? 더이상 댓글을 안단다니 다행이지만 더이상 글도 안올렸으면 더욱 좋겠네요. 이슈? 나참...

관등성명 대고 싶으면 대세요. 나중에 지나치면 피하게... 아, 댓글 안단다 했지. 아쉽네요. 존귀한 성함 알고 싶었는데...

어드민

2012.01.29 03:34:42
*.16.155.74

아리조나 타임즈에서 앞으로 시스템 관리자인 제가 개입하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방침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가기전에 원맨쇼님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으셔서 정정해드리곘습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그만

2012.01.29 05:57:51
*.201.194.65

너무 안타깝네요 어드민님. 전에 경고글 올리고서 원맨쇼님이 잠시 쫄아 사라져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다시 글을 올리니..

좋은 싸이트였는데 저도 즐겨찾기에서 지우고 그만 들어와야겠네요. 수고하세요.

원맨쇼

2012.01.29 06:03:21
*.208.206.51

어허 쫄다니요 교회에서 그런말을 배우신듯 합니다 또 한가지를 배우고 갑니다그래도 양아치는 아닌 듯 하여 답글 답니다 그런데 여전히 contents에 대한 논리 전개는 없군요 후훗

그만

2012.01.29 06:53:45
*.201.194.65

"어허 쫄다니요 교회에서 그런말을 배우신듯 합니다"

논리라 하였소? 오호 통재라...

원맨쇼

2012.01.29 08:36:11
*.208.206.51

여전히 자신 없으면 빨리 즐겨 찾기에서 지우고 그만 들어오세요 후훗 불쌍한 사람

원맨쇼 ㅁㅊㄴ

2012.02.03 12:31:34
*.104.167.52

니가 젤 불쌍해 

원맨소

2012.01.29 03:41:34
*.208.206.51

아주 좋고 현명한 결정이십니다 전 아리조나 타임즈 총 책임자 분의 깨인 생각을 접하고 나름 보수적일 수 있는 이런 곳의 계시판에도 그런 분이 계시구나 속으로 생각을 한적도 있었지요 어드민 님 또한 넓은 사고와 도량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 할 수 있는 분이길 기대합니다

양아치 꺼져

2012.02.03 13:02:25
*.201.95.192

참 웃기고 있네, 댁이 그렇게 말하는건 강호순, 유영철, 그리고 조두순이 그냥 좀 남들과 달라서 그런 범죄를 저질렀다 라는걸 인정하라는 거야. 과연 옳고 그름이 없어서 일까? 어디서 되지도 않는 이론을 펼치려해? 웃겨 정말.

원맨쇼 퇴치단

2012.01.29 04:41:53
*.195.141.112

그러려니

2012.01.30 00:17:36
*.201.95.192

이사람의 글은 그냥 또 짖으려니...하고 무관심이 상책. 누가 댓글달아주면 이게 웬떡인가 싶어 덥썩 물어뜯음.

원맨쇼

2012.01.30 02:48:12
*.208.206.51

교회가서 회개하세요 그리고 남을 비난 하고 싶으시면 이름을 떳떳히 밝히고 비난 하시기 바랍니다


익명이 보장 된다 해서 뒤에서 그렇게 남을 흉보시는거 보기 않 좋아요

그러려니

2012.01.30 03:19:16
*.201.95.192

나는 원맨쇼님의 실명이 가장 궁금하오. 그리고 난 비종교인이오. 기독교인만 당신을 비난할거란 믿음을 깨드린점은 참 미안하오.

원맨쇼

2012.01.30 05:33:28
*.208.206.51

저는 님처럼 누구를 비난한 적이 없으니 굳이 실명을 공개할 이유가 없내요 기독교인이 아니시라면 그 치졸한


개독의 패악을 모르신다면 그냥 가만 계세요

원맨쇼 ㅁㅊㄴ

2012.02.03 12:28:44
*.104.167.52

너의 패악이나 그만두고 입 닥쳐.

원맨쇼ㅁㅊㄴ

2012.02.03 12:32:42
*.104.167.52

니가 젤 남 욕하잖아

용기

2012.01.30 00:39:05
*.201.93.193

옳고 아니고, 개념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계시판을 자주 찾는 사람으로서 매우 불쾌합니다.

서로에게 덕이 되고 나눔이 있고 그리고 이민 생활의 정보를 나누던 계시판이 이젠 아닌듯 합니다.

처음 이곳에 이사와 많은 도움이 되었던 이곳이 이젠 많이 변한듯 하네요.

어떤 한 특정 인물이 큰 공을 하셨다는 얘기들이 돌던데 그렇다면 그분은 조금 자중해 주시는 것이

여러분들이 바라는 마음이더라는 말씀을 용기내어 드려 봅니다.

원맨쇼

2012.01.30 02:47:12
*.208.206.51

님의 불편한 심기 이해 합니다 그러니까 불편한 진실이겠지요 불편하더라도 마주하고


진실을 보려하는 마음을 갖기 바랍니다


한 특정인물이 큰 공을 하셨다는건 저를 두고 하신 말씀 같은데 저에게 비판을 하는 용기로 세상을 살고


그렇게 진실하게 세상을 사신다면 제글을 보아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기분이 좋으실줄 믿습니다


거짓 믿음으로 세상을 사기하며 사시는 분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이해 합니다

맞아요.

2012.01.30 05:26:38
*.98.218.170

원글에 심히 공감하지만 닉네임이 혼자 원맨쇼 하는것 같아 그러네요.







원맨쇼

2012.01.30 05:34:25
*.208.206.51

아리조나 타임즈 컴터 관리자님깨서 친히 붙여 주신 별명이랍니다

원가는 ㅁㅊㄴ

2012.02.03 12:33:51
*.104.167.52

참, 자랑도 셌다

웃겨

2012.02.03 12:47:26
*.201.95.192

그래도 한번 양아치는 영원히 양아치지.

원맨쇼란말이죠

2012.02.01 15:07:39
*.255.0.33

원맨쇼의 기원..


혼자서 글 쓰고 리플달고 하는 일이 많은 사람일 경우,  동일한 아이피가 확인이 되면 원맨쇼 아이디를 부여하여 그 정체를 알게하려는 정책에 의해 실행된 결과입니다. 

용기

2012.01.31 03:11:19
*.201.93.193

원맨쇼님은 하나만 아시고 둘은 모르시는군요. 진실이라 말씀 하셨나요?

그러니 본인의 말은 진실이니 본인의 의견에 동의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욕설을 퍼 부어도

괜찮단 말씀이신가요?

심기 불편한 글을 주저하지 않고 올리고 조금만 다른 의견을 내면 막바로 폭탄을 던지시는

그 행동에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고 그래서 님이 생각하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만들어 진다고

진정 생각 하시나요?

비판도 정의도 할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 해야 사회에 반영되고 살기좋은 세상도 만들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런 제목인지 아닌지는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하고 또 여기에서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리라 생각합니다.

이곳은 계시판이지 본인의 블라그가 아닙니다. 그러기에 드리는 말씀인데

아무리 이 세상에 영웅이 귀하다 하여도 아무나 그렇게 되는 건 절대 아닙니다.

부정적인 비판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 생각 하시는것 같은데요.......

글쎄요. 예리하고 대중적인 비판과 혼자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비난하고의

차이를 진정 원멘쇼님이 알고 계시길 바래봅니다.

제가 드리는 이 글은 님의 원글에 대한 의견이 아님을, 그리고동의하고 아니고를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불편한 마음은 진실을 덮으려는 제 의견이 아니고 님의 예의에 어긋난 글씨투며 남을 비방하기에

주저하지 않는 행동이며 자신을 과대 평가해서 자기 만족에 가득찬 비 현실적인 정신 상태에

드리는 말씀이니 절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대화를 나누는 계시판이 되어지길 다시 한번 바래 봅니다.

씁쓸한 마음은 여전하네요.........

 

원맨쇼

2012.01.31 03:33:03
*.208.206.51

제 글과 제 댓글 조차 읽어 보지 않고 댓글을 다셨군여


본인의 의견에 동의 하지 않는 사람에게 욕설을 퍼부운 사람들이 저 이던가요? 전 단 한번도 제글에


욕설을 담아 본적이 없답니다


하도 교회 다니시는 분들 욕설만 가득하니 순간적으로 착각을 한듯 싶은데요 


이제 아시겠어요? 욕설이 하도 지저분해 삭제되거나 자삭한 댓글들까지 보시면 아주 개판일 겁니다


이게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신 주의 보혈로 낳으신 주의 종 당신들 크리스찬들의 얼굴입니다


더럽죠? 후훗


저는 그래서 두렵지 않답니다 두려운건 진실을 마주 대하는 당신들이죠 두려우니 욕을 하는 거지요 후훗


용기님 처음으로 욕 섞지 않고 댓글 달아 주신점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또한 진정한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면 CONCENTS에 대한 논의를 해주세요 제발 그 올린 사람 신상에 대한


관심 접으시구요 정말 한심 스러운건 무슨말을 하면 그 말의 진위 여부를 떠나


"어떤 x야를 먼저 찾는 정서적 후진성에 있답니다" 제발 진실한 논의와 토의를 끌고 나갈


함량을 만들고 대화를 하세요 그게 자신없으니 글 올린 사람 신상이나 캐고 욕이나 섞고 하는 거지요 후훗


님은 이미 하실말을 준비하고 작정하고 하고 계시내요 ㅋㅋㅋ


이곳은 제 개인 블로그가 아니라 개시판입니다 옳으신 말이예요 그러니 제가 글을 올리죠


제 개인 블로그라면 저만 보고 있겠죠? 계시판이니 올리는 겁니다 혼자만 알고 있는 진실을


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이 세상의 사기꾼 집단을 뿌리 뽑기 위함이죠


후훗 개독도 일요일마다 검은색 옆에 차고 옹기 종기 모여


사기칠 궁리들 매주 하시잖아요 왜요? 독방에 서 걍 기도하시죠 혼자 ~~ 부지런히 ~~ ㅋㅋ


아 그리고 사람을 그리 비판하고 욕하실거면 이름 밝히고 당당히 하세요 


용기

2012.01.31 09:25:00
*.201.93.193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군요. 제 글을 읽어 보시고 본인의 답글을 한번 읽어 보세요.

분노가 많으시네요.  완전한 난센스네요. 참으로 재미 있으신 분이십니다.

좋으신대로 대화 잘 이끌어 가시고 본인이 원하시는 귀한 결과가 이곳 계시판에서

나타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상상력과 비난의 차원에는 정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보다 한수 위신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개독인지 아닌지 구분도 하려고 하지 않는 원글님의 분노가 참 안타깝기 까지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라구요.....개독 비판이든 어느것들의 비판이든

님의 열정과 노력이 정말 효과가 있나도 한번쯤음 돌아보고 사시는 여유도 가지세요.

어떤 분들의 댓글도 님의 편이 아니면 퍼 부으신는 분이신것 같아

님의 글에는 앞으로 절대 관심 갖지 않고 댓글 다는 일도 없을겁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원맨쇼

2012.01.31 10:59:52
*.208.206.51

그 비비 꼬는 실력은 개독만 하겠어요? 후훗 그러면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라고 말씀 하시는 그 두꺼운


얼굴의 내공은 가희 개독 다우십니다 저희들은 그저 화나면 화나고 좋으면 좋고 그러거든요


정말 명박 스럽내요 ㅋ


분노는 지금 느끼고 있는 님의 살기가 바로 분노이지요 아마 개독싫어하시는 분들한테


엄청 당한 트라우마가 있으신가 보내요 화를 조금 누그러 트리시구여


교회가서 회개하세요 편하잖아요 아주


오늘도 역시 님의 하루는 비난으로 시작해서 비난으로 끝나시는 군요


가희 천국이 가까운듯 합니다


인생을 좀 아름답게 보시기 바랍니다

국어사랑

2012.01.31 11:51:59
*.201.95.192

님 이왕이면 맞춤법에 유의해 주세요. 너무 틀리니까 글의 설득력이 많이 떨어져요.

원맨쇼

2012.01.31 12:16:29
*.208.206.51

비난은 비난을 낫습니다 정 그렇게 계속 비난 하시려거든 당당히 이름 밝히고 비난 하세요


맞춤법 틀리신 분한테서 되게 당하신적 있으신가 보내요


뒤에서 숨어 그렇게 비비꼬는거 비겁해 보이내요 후훗

국어사랑

2012.02.03 12:50:08
*.201.95.192

낫습니다 (X) - 낳습니다 (O), 보이내요 (X)- 보이네요 (O)

미친 원맨쇼

2012.02.03 12:26:58
*.104.167.52

너나 인생을 좀 아름답게 보거라. ㅁㅊㄴ

미친 원맨쇼

2012.02.03 12:25:24
*.104.167.52

얘야, 쇼 좀 그만해라. 넌 여태 그러구 사니?

원맨쇼

2012.02.03 13:16:06
*.208.206.51

아멘 ~ ㅋ

원가는 ㅁㅊㄴ

2012.02.04 00:17:31
*.104.167.52

ㅁㅊㄴ ~ㅋㅋ

양아치 꺼져

2012.02.03 13:15:51
*.201.95.192

댁은 어떤 믿음으로 사는데? 댁이 말하는 진실이 뭔데?  

뭔가를 비판하고 싶다면 먼저 제대로된 이슈가 있어야 될꺼아냐. 평통이 이슈거리가 돼? 암웨이는 어떻고 또 기독교는?

왜, 평통에서 댁 안끼워줘서 화났어?

와이프가 암웨이로 다 말아 먹었어?

교회에 전재산 헌납했어?

남들이 그런글에 관심이나 가져줄것 같아?

 

글을 쓰려거든 제대로된 토픽으로 이슈화해서 뭔가 전문적인 지식과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결론을  내려서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게 댁의 주장을 피력해봐. 그럼 기꺼이 읽어줄께. 지금 댁의 글들은 그냥 다 쓰레기야.

 

여러사람 불편하게 하지말고 댁이 쓴글 어서 싹다 내려.

원맨쇼

2012.02.03 13:17:17
*.208.206.51

오 주여 ~

원가는 ㅁㅊㄴ

2012.02.04 00:18:00
*.104.167.52

ㅁㅊㄴ~ㅋㅋ

원맨쇼

2012.02.04 01:30:41
*.208.206.51

ㅎ ㄹㄹ  ㅇ ㅇ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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