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think there is anyone more appreciative of your participation in this blog than myself!
My initial intention was as kindly as possible, to point out to him,(조심) his distorted and biased opinion on indexed universal life insurance.
Oh my gosh, I didn’t know what I was getting into…I was accused of being part of a pyramid scheme, time after time, even though I had clearly stated that I was not.
I immediately realized that he had a very limited knowledge of the insurance industry and with his antagonistic personality and approach, along with his faithful followers, (perhaps, his evil twin) would launch unreasonable and vicious attacks to whomever disagreed with him. Therefore, I have decided to quit writing because I don’t want to get trapped into his ignorant game and bring myself down to his level.
I just hope that the people who got involved in this confusing mess would do their own research in finding the facts rather than believing one extremely bitter individual who I am assuming could not make it in the real estate market or insurance industry.
I was impressed with your clear and easy to understand explanation on the subject matter… I wish I could write Korean as well as you do.
I have no doubt that you are a respectful and successful broker/agent and I wish you well!
Thank you.
님, 제 생각에는 '조심'님은 인덱스 보험 그자체보다는 그보험을 취급하는 에이전트들이 그보험약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는점을 더 꼬집으셨던것 같구요. 에이전트는 반드시 판매하는 보험의 장단점을 정확히 소비자에게 명시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고, 소비자는 상품을 살때 장점과 더불어 단점에 대해서도 반드시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는것이구요.....하지만, 어찌됬든 우리사회가 다단계라는 시스템에는 울렁증이 크다는것이 가장 관건이겠지요. 보험상품을 사고 안사고는 소비자의 몫이지만 그런 다단계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아리조나에 진출을 했으니 그속에서 피해볼 사람들이 결국은 우리의 부모요, 형제요, 자매요, 이웃이라는 것이겠지요.
저도 이런 금융쪽에는 상식이 없는지라 이번 기회에 많이 배웠네요. 저의 경우로 보면 님이나, 아님 '정의'님이나, '조심'님이나 어느분이 금융쪽에 더많은 상식을 가지고 계신지 알바가 없으나, 다만 알수있는것은 '조심'님이 그자신에게 무언가 이익이 될 어떤 이슈를 만들지는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님도 그리고 '정의'님도 마찬가지로 본인들의 이익을 위한다는 느낌은 없었구요. 그러나 두분만 서로 나누셔야할 이런 감정적인 글을 게시글로 보게되니, 그동안 지켜봤던 이들이 졸지에 누구의 어이없는 '추종자'가 되버리고 '악마의 형제'가 되어 버렸으니 참으로 착잡합니다. 솔직히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네요. 지켜본 모든이들을 그렇게 매도하고 무시해도 된다고 스스로 느낄만큼 자신이 그렇게 잘난건 아니겠지요?
각설하고, 어찌됬든 저는 님이 상당히 수준높은 레벨의 금융쪽 전문가라고 이해하면 되겠지요? 혹시 이런 재정쪽에 상담도 하시나요? 본인이 누구신지 밝혀주신다면 저는 흔쾌히 상담을 청하겠어요. 본인이 누구라고 못밝힐 이유는 없는거잖아요?
여기서 본인이 누구인가 밝히고 말고는 중요한것이 아닌것 같아요
중요한것은요, 제가 다시한번 처음부터 이 Blog 를 보고 또보고 생각해 봤는데요
"조심이 보는 사람" 은 이 "시===지" 피라미드 회사 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분 같아요.
그런데 조심님 이 그렇게 오해해서 몰아 붗혔고 우리 모두 우루루..... 그랬죠 (저도 그중 한사람 입니다만...)
많이 억울했을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자기손을 들어준 정의님이 너무 고마웠을 것이고 그래서 그분만을 위해 글을올린것 같아요
조심이 보는 사람 도 저처럼 미국에 어려서 와서 한국말 도 서툴면서도 스스로는 잘하는 일이라고 믿고 글을 올리기 시작 했을 터인데, 상처가 컸을거예요.
모두가 다시한번 생각들 좀 해보시고 판단 했으면 좋겠읍니다
30세 남자 / 비흡연자 / 건강상태 보통인 사람이 65세에 은퇴를 생각하고 저축기능이 있는 Universal Life를 가입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한달에 400불을 납입할 경우 65세에 과연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요?
납입기간 |
납입총액 |
최저 보장금액 |
최고 보장금액 |
최저이자 |
현재이자 |
$400/월 |
$168,000 |
$221,422 |
$444,050+ |
3% |
4.65% |
다음은 같은 금액을 Indexed Universal Life에 납입을 했습니다. ING 상품입니다. ING는 여러 개의 Indexed Universal Life상품이 있지만 캐쉬밸류를 중시하는 상품의 예를 들었습니다.
납입기간 |
납입총액 |
최저 보장금액 |
최고 보장금액 |
최저이자 |
현재이자 |
$400/월 |
$168,000 |
$12,196 |
$457,140+ |
1% |
7.72% |
DEAR 조심이보는사람,
DO YOU SWEAR TO GOD THAT YOU DO NOT HAVE ANY RELATIONSHIP WITH THAT PYRAMID MARKETING COMPANY (SY***GY CAPITAL)?
Then, why don't you just open your insurance company name here?
I will be joyfully looking forward to your answer soon.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