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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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2011.03.08 00:00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는 정직하지 않다, 문제가 있다 하고 의의를 제기하시는 분들은 많아도,  미국인이 운영하는 정비소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분은 왜 없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인들도 다 마찬가지며, 그사람들도,  그저 간단한 오일교환만 하러 갔는데도, 이것 저것 갈아야 한다고 권하고, 때로는 바가지 씌우려고 합니다.  그런데도, 미국인 업자에 대한 불평은 왜 아무도 안 하는지 저는 그것이 그저 궁금할따름입니다.  미국인 업자가 그럴듯하게 설명하면, 다들 okay okay 고개를 끄득이고, 질문하나 제대로 못하거나 의의한번 제기 못하고,  한인 업자가 뭐라고 설명하면,그저 속이는것이 아닌가 혹은 필요도 없는것을 권하는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뭐니뭐니해도, 한인 업자들이 그래도 조금이라도 싸고, 서비스 하나라도 더 받습니다.  물론, 자동차 정비는 인건비가 원래 비싸기 때문에, 문제가 있으면, 미리 조사하고, 정보를 가지고, 한인 정비소에 가서 잘 의논하면, 필요한 수리만 할수 있습니다.  미국인 딜러는 결코 싼데가 아닙니다.  새차를 각종 리베이트 와 제로 이자로 파는이유는, 나중에 자동차 정비로 다 받을것 받고 더 받고 이윤을 남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브레이크 pad 교환을 미국인 딜러와 한인 업자와 비교해보십시요, 한인이 30-50%는 더 쌉니다.  한인업자니까 이렇게 비싸다 속인다 하고 불평도 하고 그러지만, 미국인은 정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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