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도지사 119 전화통화 논란 계기
1. 지난 19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남양주시 요양병원을 방문함. 요양원내 암환자 응급 이송 관련 문의를 위해 남양주소방서 119 상황실에 전화를 함
2. 김문수 도지사는 문의를 하기 위해 119 비상전화를 이용함. 통화시 전화를 한 이유 및 용건을 말하기보다는 본인의 이름 및 도지사라는 말과 소방대원의 직함을 물어보기만함
3. 상황실 근무자는 이를 장난전화로 받아들임
4. 김문수 도지사는 전화통화 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측에 친절교육을 주문함. 도 소방재난본부는 관내 34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김 지사와 소방관들 간에 오간 대화 녹취록 자료로 친절교육을 실시함.
5. 김 지사의 전화통화를 받은 소방관 2명은 포천소방서와 가평소방서로 인사 조치 및 추후 징계를 받을 예정임
6. 징계를 받은 이유는 응급전화 응대 관련 근무규정을 위반하였기 때문에 인사 조치를 받았다고 밝힘 (관등성명 밝히고, 신고내용 성실히 응대, 장난전화 여부 임의로 판단 금기)
7. 김문수 도지사 트위터 답글: 소방시스템에 위치도 나온답니다. 근무자들 기본이 안된거죠.
8. 서울 현직 소방관 설명: 원래 상황실 전화는 긴급전화로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그냥 (서울은) '119입니다'라고 한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9Xo51g_2Pek
인권 운동한다고 유시만과 함께 동지 소리 해가며 민주화 투쟁에 섰던 선봉 대장이
딴나라당 들어가더니 가희 쓰레기가 되어 가는 구나
니 감옥에서 감방살이 할때 옥바라지 누가 해주었는지 기억도 못하니? 어찌 멀정한 사람도 그 당에만 들어가면 그리
쓰레기가 되어 나오니 에효
빨갱이로 불리며 억울하게 국가 보안법과 집시법으로 감옥까지 다녀와 누구보다 공안의 장난질을 아는 인간이
지금은 입에 빨갱이 소리를 달고 살더구나
이런 인간을 뽑아 주는 쓰레기 양심은 또 모야? 어후 정말 그넘의 우리가 남이가 신물 나고 넌더리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