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1 06:35
비싼 사립학교 보내고 부모는 하루 종일 뼈가 빠지도록 학비 대어 주고 그러니 살면서 할일이라곤 보상심리로
자식 자랑 밖에 늘어 놓을게 없는 거지요
제발 자신을 가꾸며 사세요 자식 자랑이 침이 마르는 인간들 한심해 보일때 많아요
왜 그렇게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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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사립학교 보내고 부모는 하루 종일 뼈가 빠지도록 학비 대어 주고 그러니 살면서 할일이라곤 보상심리로
자식 자랑 밖에 늘어 놓을게 없는 거지요
제발 자신을 가꾸며 사세요 자식 자랑이 침이 마르는 인간들 한심해 보일때 많아요
왜 그렇게 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