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조심,
I have to say I am a little disappointed with your out of control and immature behavior.
Perhaps, you are doing the public a favor by not pursuing your career as an insurance agent.
It is very obvious that your intentions are not merely to alert the public about a dishonest insurance agency as you see it, but rather, you have used this forum to express your personal shortcomings and bad experiences with the intent to distort the general public with your vicious, unreasonable and misleading opinion.
The insurance commissioner is not a third party as you stated, they are to oversee the insurance professionals and to protect the public. Therefore, you should file your complaint to seek justice if you think you have a valid case. That’s the right way to professionally and maturely resolve this problem, period!
You said the contents of my writing didn’t make sense(앞뒤가 맞는 소리를 해야지), could you be more specific about that?
I had a good laugh at your “I opened my pseudonym already” expression. Where did you learn to write like that?
님, 저는 어느쪽 관계자도 아니예요. 순진무구한 아리조나 시민이예요. ㅠ ㅠ ...오해가 있으셨네요. 어찌됐든 지금 저한테 중요한건 제가 이보험에 관심이 있어서 이보험을 들려 한다는 거죠. 그래서 '조심'님이 우리에게 조심하라는 사항에 대해 당연히 궁금한거구요. 그래서 "조심이 보는이'님에게 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린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막 몰아부치시면........깜짝 놀라요. 저는 제가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질문 달을거예요. 그러는 님은 뉘신지? 저랑같은 입장의 선량한 주민이시라면 이문제가 잘해결되게 지켜보자구요.
What is indexed universal life insurance?( investopedia.com)
DEAR 조심이 보는 사람,
1. 모든사람이 보는 앞에서 상품의 안전성을 설명해주시죠. 날짜/장소를 정하세요. 이게 첫번째 저의 제안이었습니다. 정말 상품에 자신이 있다면 그렇게 해주세요.
2. 아리조나는 보험국(http://www.id.state.az.us/)에서 케이스를 받습니다. 아주 간단한 절차인데 님의 라이센스 번호를 주세요. 절차를 밟겠습니다. 이것이 님이 제안했던 '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방법은 피하고 싶습니다.
둘 중에 하나를 택해주세요. 모든 사람을 위해서요.
정말 죄송하지만... 저 주중에 시간 없거든요. 일반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이에요.
그리고 시간내서 대학원 공부하고 있고요. 학과공부하기도 벅찹니다. 좀 도와주시죠.
이렇게 질질끌지 마시고 만납시다. 정정당당하게. 저는 토요일이면 언제든지 괜찮아요.
날짜를 정해 주시면 신문에 광고해서 보험가입자들을 초청할 수 있고요.
신문사에 취재도 부탁해 보겠습니다.
님의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면 그렇게 하시죠.
회신을 정중히 기대해 보겠습니다.
조심 드림
Dear 조심이 보는사람,
점심시간입니다...
회사의 책임있는 분의 글이 왜 안올라오는가 기다렸습니다. 반가운 글 감사합니다.
"상품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가져야한다"는 생각에는 님과 제가 동의하니 더욱 감사드려요.
제안을 드려도 될까요?
스카츠데일에 오피스를 오픈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님의 회사를 통해 보험을 가입한 모든 손님들을 초청하셔서 상품의 안전성을 다시한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모두들 보험약관을 가지고 오시도록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제가 그 자리에 참석해서, 지금까지 보험을 가입한 분들의 약관을 검토하고 "제가 생각하기 위험한 부분"에 대해서 3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그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주신다면 그 동안 이유없이 님의 회사를 비방한 제가 용서를 구할께요.
그리고 모인 모든 분들에게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사과드리고 또 게시판에도 제가 정식 사과문을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만일...
제가 질문하는 세가지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시고, 참석한 손님들(보험 가입자들)이 제 말에 동의를 해주신다면 혹시 님께서 받으신 그 큰 커미션을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되돌려 주시고 해약하실 것을 충언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날짜를 정해주세요. 우리 모두 만나서 이야기 하지요?
가능하시면 님의 회사 사장님도 오셨으면 합니다. 바라기는 이 글이 님의 회사 사장님의 글이길 바라고요.
그리고 이 게시판은 한국분들이 주로 보시니 가능하시다면 영어보다는 한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신부탁드려요.
다음 글에는 제 실명을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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