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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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신 분이 고치십니다 ! "


강   사 : 벧엘 수양원 최차순 원장

인생살이에 지치고 힘들어 건강을 잃고 절망에 빠진 수 많은 (최근 매 해 천여명) 각 종 환자들을 치료 비용 부담없이 지난 27년간 돌보며 창조주의 치유력을 경험케 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초청받는 최차순 원장을 모시게 되었으니, 많은 교민들이 참여하셔서 건강 회복과 예방과 증진에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최차순 원장님이 소개할 건강원리는 약 140여년전 토마스 에디슨, 록펠러, J.C Penny 등 유명인사들이 건강 회복을 위하여 찾아올 정도로 최첨단 생활의학을 구현했던 베틀크릭 요양병원이 이미 실천했던 것으로, 140여년간의 치료역사와 최원장의 27년간의 실제 임상경험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소개될 것입니다. 


*대상: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 고혈압,당뇨병,심장병,뇌졸증,비만,고콜레스테롤,각종 암,간 질환,아토피 피부병,알러지,치매증, 불면증,자가면역 질환 등 각종 생활습관병에서 회복되길 원하는 분들.


* 일시: 2014년 1월 19일(일) 7pm 첫 강의       

         1월 20일 (월) -25일 (토)   오전 강의 10:30 am  저녁 강의 7:00pm(토 제외)  

       (매일 단순한 건강 음식 제공 - 점심 12pm 저녁  6pm)    

* 장소: 아리조나 재림교회 & Optimist Park

        5700 South Country Club Way, Tempe, AZ 85283 (약도 추가 바랍니다)

* 문의 및 참가 신청:   480-236-0142        * 주최: 아리조나 건강 교육원/ 건강 동우회 


# <만드신 분이 고치시는 성서의학> 책에서 발췌한 치유 사례담들-

  • 피부과 원장 김요환 의사(아버지와 형제들이 모두 의사, 대변을 볼 수 없어 옆구리에 대변 주머니를 매다는 수술 받고 절망에 빠져 있던 중, 서울에서 열린 건강세미나 참석 후 회복) - 14년 전 직장암에서 항문, 임파선까지 전이된 암 말기, 3개월 시한부의 선고를 받고 사망의 질병에서 허우적거리던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꿈에서 깨어난 듯 기억이 아득합니다. 최차순 원장님은 자신의 전 생애를 통하여 요양원을 운영하시면서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을 위하여 봉사하시는 분입니다. 제가 14년 전 사형선고를 받고 시한부의 생명으로 살아가다가 만나게 된 최차순원장님의 건강세미나에서의 그 경험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의사야?  사람이 먹어야 사는데도 불구하고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도 몰랐고 그 답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오지 않았던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전부 거꾸로 살아온 인생이 아닌가... 그 이후부터 나의 인생은 바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몸은 가벼워지고 머리는 맑아지고 몸의 통증도 사라지고 모든 짐에서 훌훌 벗어난 듯 날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 사망의 질병에서 완전히 해방된 듯 희망만이 솟아났습니다. 그때 내가 받은 치료의학은 히포크라테스 이래의 세포의학과, 신농.복희.황제 이래 기(氣)의 의학, 그리고 이제마의 혼의 의학인 사상체질의학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전혀 다른 차원의 의학이었는데 그것은 곧‘성서의학’즉 ‘생명의학’이었습니다. 
  • 임파선암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열병과 폐렴에서 시작된 나의 투병생활은 임파선 암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한 많은 합병증과의 싸움이었다.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사들은 한결같이 다른 병원으로 가라며 소견서를 써 주곤했다. 겨울이면 더욱 악회되는 통증을 막기 위해 열대 지방인 필리핀으로 요양을 떠나 오고 가기를 5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그곳에서의 병원비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비쌌다.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매일같이 응급실에 실려가 마약과 수면제로 겨우 겨우 삶을 연장해왔다. ....이번에도 차도가 없으면 두 번 다시 내 목숨을 연장하기 위해 돈을 버리는 일도, 가족을 아프게 하는 일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곘다’는 다짐 속에서 이곳 벧엘 수양원을 찾았다....2주만에 집에 돌아오자 마자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부터 받았는데 그 결과는 참으로 놀라웠다. 3개의 종양이 다 사라져 버렸고, 기타 다른 부분의 검사에도 그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겨우겨우 생을 이어가던 내가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 속에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담담의사와 방사선과 과장님은 이 기적에 나보다도 더 기뻐하며 어떤 치료를 하고, 어떤 약을 썼는지 물으셨다. 나는 내가 치료받은 내용을 다 설명할 수가 없어서,마침 가방 속에 있던 최원장님의 강의 내용이 담긴 <성서의학과 영원한 복음>이라는 책을 드리면서, 이 책 속에 내가 치료 받은 치료법이 다 있으니 읽어보시라고 드리며 병원을 나왔다. 지금도  그 때의 담당의사와 방사선과 과장님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다. (p53)
  • 유방암에서 폐와 임파선까지 전이 - 저는 서울에서 온 동양화를 그리는 사람입니다. 저는 5년전 왼쪽 유방암 수술을 받고 다시 4년 4개월만에 폐와 임파선까지 전이가 된 상태에서 지난 8월까지 항암치료를 20회 받고 급기야 이곳 벧엘 수양원에 내려왔습니다. ..호랑이처럼..무서운 시어머님이..돌아가시고 그로부터 한 달 후 저는 왼쪽 유방암2기라는 충격적인 선고를 받고 절제수술을 받았으며 그 이후 지난 4년 4개월의 투병...그러던 중 2004년 12월24일 종합검진에서 폐에 5mm 그리고 가슴 임파선에 모래알을 뿌려 놓은 듯 암이 재발되었다는 진단을 받음...치료 항암제 탁솔을 1주일에 한 번씩 맞고 UFT라는 신약을 병행하여 매일 먹는 치료 진행..점차로 느껴지는 약물의 부작용으로 독소가 얼굴에 여드름마냥 돋아나고 발바닥엔 감각이 마비되고 마치 모래 자갈이 잔뜩 붙어 있는 듯 이물감으로 걸음 걷기마저 불편하였으며, 머리카락과 하물며 속눈썹까지 모조리 빠졌으며 정말 암세포보다 정상세포가 더 죽어가는 상태에서 병원에서 의사가 필히 하루에 소고기 600g씩 꼭 먹으라는 지시에 착실히 따르다 보니 몸무게가 8개월동안 무려 10kg이나 늘어나 숨이 차고 내가 봐도 보기 싫은 뚱뚱보 모습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곳을 다녀간 천주교우 OOO씨가 대동맥에 암이 전이되어 수술도 불가능한 상태에서 이곳에서 23일간 수양을 하고 CT를 찍은 결과 암이 2/3가 줄었으며 건강을 되찾았다는 이야기를 동생 수녀님으로부터 전해 들으면서 ...이튿날 항암주사를 20번째 끝내고 퇴원하여 벧엘수양원에 왔습니다. ...(5년 후의 편지)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늘 말하지요. 아마 그 때 제가 항암치료를 계속하고 수양원에 가지 않았더라면 벌써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이라고요.  -2009년 7월 이OO

         *우울증 42세 여인- 1977년도에 캐나다로 출국 후 미국에까지 와서 치과기공을 하며 15년 이민 생활. 건강진단을 받아보니 갑상선, 골다공증, 자궁근종,헤모글로빈 저하증, 우울증, 고혈압 ,치질,백혈구 적혈구 수치가 낮아지는 증세. 2001년 6월말 벧엘 수양원 참여 후...진통은 사라져 지난 3년 동안 전혀 다시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자궁근종도 사라졌으며, 건강식생활을 하니 고혈압은 내려갔고,치질도 없어졌지요. 눈도 점점 정상으로 돌아왔고 심하게 앓던 우을증도 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두통도 온데 간데 없구요. 

  • 당뇨병 - 충남 예산 삽교 고등학교 교사 20년간 근무(진학반 주임,3학년 주임 연구부장) -진학지도에 피로가 겹칠수록 담배와 커피만 더 찾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수업 도중 쓰러지게 되었고, 서울대학병원에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심장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몸이 너무 허약해진 상태에서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회복하지 못하고 가사상태로 식물인간이 되어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가 20일만에 기적적으로 소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저의 몸에는 당뇨라는 병이 죄 값으로 천형처럼 몸 깊숙이 박혀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벧엘 수양원에 들어온지 12일째...이제 불치병이라고 하던 나의 당뇨병은 사라졌습니다. 물메기처럼 마셔대던 갈증도 없어졌습니다. 식충이처럼 먹어대던 음식도 조절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힘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 아토피 환자 2009년 8월 김 OO - 햇수로 3년 정도 절 괴롭혔던 아토피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정도가 더 심해졌습니다. 유명하다는 피부과를 전전하고 나중엔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처방해 준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면 며칠동안 증세가 호전 되는 듯 하다가 속이 아프고 힘이 들어 약을 중단하면 다시 일어나는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밤이면 긁어대느라고 잠을 이루 수가 없고, 이불과 패드, 베게엔 온통 핏자국 투성이고, 매일 반복되는 이 진물과의 싸움은 정말 나를 지치게 했습니다. 3년을 피부약을 먹은 결과, 몸은 항상 부어 있었고, 그 부기를 빼 보겠다고 또 다른 약을 복용하면서 나의 삶의 질은 현저히 떨어지고, 우울증까지 오게 되고 매일 살기 싫다며 남편에게 짜증과 신경질의 쓰레기를 쏟아내며 살고 있을 때, 벧엘수양원에서 치료된 이의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전림선 암 말기였는데 이곳에서 한 달 동안 있으면서 영육간에 강건하여졌다는 이야기를 제 남동생이 전해주며 누나도 가면 나으리라고 하도 강권하여 오게 되었습니다...이곳에 온지 20여일, 그렇게 나를 괴롭히던 아토피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체중도 정상으로 돌아왔구요. 
  • 재발성 구내염 (자가 면역증) 20년 고생 후 벧엘 수양원에서 회복- 경기도 남양주시 60세..이제 정확하게 열흘이 되었는데 그 지긋지긋한던 입안의 염증은 자취도 없이 사라지고 흉한 흉터에 새살이 돋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간 암 환자 (p116) - 몇년 전에 수양원에 찾아 온 170cm키에 85kg의 몸무게를 가진 38세의 건장한 남자: 폐암 진단을 받고 입원중인 아버지를 문안 갔다가 혹시나 하고 건강 진단을 받아보니,  간에 4cm 크기의 암과 그 외 몇개가 더 있는데 의사는 병원치료가 불가능하다면서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아버지의 병환으로 회사를 물려받은 지 얼마되지 않아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은 것이다...한 달 보름만에 병원에 아버지 문안을 갔다가 다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간에 암이 발견되지 않았다. 모든 검사에서 정상이라는 결과가 나와 담당 의사들을 놀라게 했다. ...그 후 이 사람은 한두 해를 건강한 상태로 지냈지만 시간이 흐르며 자신이 암 환자였다는 사실을 잊게 되었고, 마음이 헤이해지면서 옛 생활습관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사업관계로 자주 외식을 하고 술을 마시고 밤늦게까지 바쁜 일정 속에서 살아 갔다. 하루는 그 아내에게서 울먹이는 소리로 전화가 왔고...두 달 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병은 불치도 완치도 없는 병이다. 자기 몸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건강을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다.
  • 유방암  - 분당 45세 주부 - 1998년 38세 봄에 근종으로 자궁을 들어냈고, 겨울에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우측 유방을 들어냈다. 함암제 투여를 99년 여름까지 마치고 병원 치료에 응해 5년이 지났다. 현대의학에서는 5년이 지나면 완치로 본다고 했다. 그러던 중 6년 째 되던 겨울, 암이 척추와 골반까지 전이된 후, 5개월간 항암치료로 고통하던 중, 2005년 6월 24일 벧엘 수양원 참여....새까맣게 죽어가던 손톱,발톱도 다 살아났고 피부에 진물이 다 없어지고 어린아이 피부처럼 내 영혼과 함께 살아나고 있다.나는 더 이상 내 혈관에 암으로 인해 주사바늘을 꽂지 않아도 될 확실한 이유를 발견했다.”
  • 자궁 근종- 저는 99년도에 자궁근종과 내막염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근종이 또 자라서 자궁 속을 채웠습니다. ..혹이 크고 많아서 내 손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 고생을 하면서도 줄어들지 않는 혹을 만지며 겨울 방학에는 수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11월에 다리 골절 수술을 하는 바람에 그것은 올 열름 방학으로 미루어졌고 4월에 유방암 수술을 하는 바람에 또 10월로 미루었습니다. 잠자리에 누워서 배를 만지며 전해지는 혹의 딱딱함...그 때 들은 벧엘 수양원 소식.하지만 확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현대의학도 한의학도 속수무책인데 병원도 아닌 그곳에서 무슨 치료가 될거냐는 생각이었습니다...그런데 6일째 되는날 어린 아이 머리통처럼 배 가운데에서 딱딱하게 느껴지던 혹의 양 옆이 물컹물컹한 것이었습니다. ...바로 누우면 아랫배가 불룩하게 튀어나왔던 혹이 이제는 거의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아랫배를 꼭 누르면 겨우 만져질 정도록 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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