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서 갔는데 한번에 4접시의 고기를 시킬 수 있구요. 근데 고기양이 많으니 신중하게 선택!! 머리 올백하신 키작은 여자분 엄청 빠릿빠릿하시고 추가 고기도 1분만에 완전 빨리 나와서 놀랐어요. 키큰 외국인 총각은 좀 어벙해서 아직 반찬 이름도 잘 모르고 (쌈무를 몰라서 영어로 설명을 하니 아, 다이콩! 그럼) 행동 자체가 되게 느림...
원래 저 팁 주는 거 엄청 아까워 하는 사람인데 20% 주고 나오면서 전혀 돈 안 아까웠어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완전 빨리 움직이시면서 다먹은 반찬도 알아서 채워주시니 한사람이 열일한다 싶더라구요...
살짝 뚱뚱하신 남자분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맛은 괜찮냐고 물으시고 그 분이 사장님 같던데... 친절하셨어요.
일요일날 갔다 왔는데 괜찮았어요. 21.99 먹었구요.
3명이서 갔는데 한번에 4접시의 고기를 시킬 수 있구요. 근데 고기양이 많으니 신중하게 선택!! 머리 올백하신 키작은 여자분 엄청 빠릿빠릿하시고 추가 고기도 1분만에 완전 빨리 나와서 놀랐어요. 키큰 외국인 총각은 좀 어벙해서 아직 반찬 이름도 잘 모르고 (쌈무를 몰라서 영어로 설명을 하니 아, 다이콩! 그럼) 행동 자체가 되게 느림...
원래 저 팁 주는 거 엄청 아까워 하는 사람인데 20% 주고 나오면서 전혀 돈 안 아까웠어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완전 빨리 움직이시면서 다먹은 반찬도 알아서 채워주시니 한사람이 열일한다 싶더라구요...
살짝 뚱뚱하신 남자분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맛은 괜찮냐고 물으시고 그 분이 사장님 같던데... 친절하셨어요.
우삼겹이랑 차돌박이 고기가 좋던데 양념고기 종류는 너무 짜더라구요..
젠인가? 거기는 추가 고기 나오려면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서 짜증이 날 정도인데..
오픈빨이라서 그런지 고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