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챈들러좋다는 얘기많이 듣고 갈뻔햇는데, 영어 조금만 되시면 메사나 템피나 피오리나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여. 피닉스 칠드런스 뮤지엄이나 동물원 아쿠아리움 등등 챈들러에선 너무 멀어요. 여행가는 기분..학군이나 안전성은 놀스 스카츠데일이 랭킹에서도 챈들러를 앞서는데 한인분들이 챈들러에 많이 사시니 본인에게 맞는 곳으로 가시는게 젤 좋아요. 하지만 놀스 메사도 굉장히 안정적이고 피닉스로 나가는게 비교적 쉽고 아웃도어나 캠핑장도 더 가까워여. 챈들로는 집들이 오래되서 거품 올라간 비싼 새집사거나 아님 수리에 돈 많이 뿌릴거 각오하셔야해여. 하지만 상대적으로 시설이 많지않아여. 훵한 느낌.. 퀸크릭에서 스타벅스 커피 주문하고 30분 기다렷어여. 글고 공부 잘하시는분들 물어보사면 알겟지만 학군좋은데서 크신 분들 생각보다 글케 많지않아여. 학군보다 전체적인 삶의 질이 중요한 듯해여. 굳이 남쪽에서 사신다면 길버트 남쪽 새집들 추천하고요. 새집인데 훨 싸고 학군도 좋은 편이죠. 대세가..지금 미국사람들운 챈들러 별로 안가요. 한인들이 가시는 거죠.
저도 챈들러좋다는 얘기많이 듣고 갈뻔햇는데, 영어 조금만 되시면 메사나 템피나 피오리나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여. 피닉스 칠드런스 뮤지엄이나 동물원 아쿠아리움 등등 챈들러에선 너무 멀어요. 여행가는 기분..학군이나 안전성은 놀스 스카츠데일이 랭킹에서도 챈들러를 앞서는데 한인분들이 챈들러에 많이 사시니 본인에게 맞는 곳으로 가시는게 젤 좋아요. 하지만 놀스 메사도 굉장히 안정적이고 피닉스로 나가는게 비교적 쉽고 아웃도어나 캠핑장도 더 가까워여. 챈들로는 집들이 오래되서 거품 올라간 비싼 새집사거나 아님 수리에 돈 많이 뿌릴거 각오하셔야해여. 하지만 상대적으로 시설이 많지않아여. 훵한 느낌.. 퀸크릭에서 스타벅스 커피 주문하고 30분 기다렷어여. 글고 공부 잘하시는분들 물어보사면 알겟지만 학군좋은데서 크신 분들 생각보다 글케 많지않아여. 학군보다 전체적인 삶의 질이 중요한 듯해여. 굳이 남쪽에서 사신다면 길버트 남쪽 새집들 추천하고요. 새집인데 훨 싸고 학군도 좋은 편이죠. 대세가..지금 미국사람들운 챈들러 별로 안가요. 한인들이 가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