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류서 듣보잡인데, 선거 나옴 쪽팔립니다. 영사관 애들하고 같이 허세, 구라치는 것도 한두번이지.. 한국 국내서 비웃음.
해당 지역구 교민들은 민주당 뽑는데
온라인 인터뷰 보니 prison guard? 본인 소개하던데..미국애들이나 교도관들 본인들은 correction officer라고 하죠..
또, 인터뷰 내용서 Secret service agent를 offer 받았다고 하는데 한인신문은 발탁용어를 써가며 마치 채용된 것처럼 구라를 열심히 칩니다. Offer(채용 제안) 받은 확실한 기록도 없고, 설령 있어도 일하지 않은데 본인 경력과 무슨 상관일까요?
아리조나 타임즈에 320 달러 내고 쓴 기사성 광고글이네요.
냅둬... 못 배운 넘이 미국 이민와서 돈은 벌구.. 감투는 쓰고 싶고... 평소에 기부나 선행하곤 거리는 멀고... 그래서 선거 나온거... 어차피 떨어져... 걍 저런 사람은 신경 안 써줌 되... 평소에 지역에 선행도 하고, 기부도 하면서 덕을 쌓앗음 조앗을 텐데 그릇이 작은 걸 어카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