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한다고 써있는 물건 계산할때 세일안된가격으로 계산되거나 세일 끝났는데 가격표 그대로 붙여놓고 물건 샀는데 세일 안된경우 꾀 있는것같더라구요. 물건다사고 쌀이 세일하길래 원래 쌀 환불하고 그 쌀 사려고 했는데 처음에 산쌀도 코로나 때문에 환불 안된다는 식으로 첨에 얘기했는데 어찌됐던 리턴하고 세일하는 쌀사려고 하는데 가격표밑에 9/30일까지라고 작게 써있다고 세일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전에도 지인이 비슷한일 겪었고 영수증 확인제대로 안하면 모르고 막 사겠더라구요. 첨에 환불 왜하냐 다그치듯이 얘기하고 세일가격표 그대로 둔거때문에 시간 낭비한거 생각하니 정말 기분이 안좋네요. 비슷한 경험있으신가요?
거씨부랄 안좋으면안가면되는거지 뭔말들이그렇게많은지참 싫으면 가지마 그게백인애들습관이야 사람취급안하면되는걸 병신ㅇ들이 한국마트에서마 저지랄여 타겟이나 플라이즈가서도 한번저러고살아봐
말도못할껄?왜?영어가짧으니깐 먹고사는거 좋은게좋은거라고 사람이하는일인데 실술할수도있고잘못을할수도잇는거지 뭘얼마나더 잘해야돼? 싫으면 월마트프라이스타겟다녀 그럼그게 씸플해 이병신들아
요몇일전에 미용실가지고난리더라 그럼가지마 그럼될껄뭘말이많은지참...
영어제대로못하지?그럼 가만히좀있어 어느정도살고 어느정도벌고하는사람들은말안해 쫌번다느것들 그것들이꼭꼴갑니야...그래봐야얼마되지도안고..
거스름돈도 덜주던데요. 돈도 잘세야해요.
그리고 여기는 달라스 H Mart에 비해 세일 너무 않하고 너무 비싸요.
가격들이 투산에 있는 Kimpo Oriental Mart가 다 더싸던데요.
피닉스 H Mart는 물건도 별로 없고 갈때마다 다 팔린게 많고 암튼 최하에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는 물건 사고 집에 와서 영수증 보니 가격이 잘 못 찍혀 있더라구요 ㅠㅠ 그것도 그 물건이 할인하길래 지인들 알려주려고 찍어 둔 사진이 있어서 전송하려고 봤다가 알았어요 그동안 모르고 지나친것들도 많았을 것 같고 찜찜한 기분이 들었어요
계산할 때 물건가격을 다 외워놨다가 일일이 확인하지 않으면 모르고 손해보는 금액이 꽤 클 것 같아요
나중에 가서 차액 환불받으려 했더니 그 물건이 그 날짜에 얼마에 팔았었는지 기록이 없는건지.. 제가 찍어간 사진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환불도 못 받을뻔했어요
특별히 너만 해준다고 다른사람 보기전에 얼른 카드 달라고 말해서 당황했어요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외에도 계속 제가 미안하고 고마워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고가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미국인들한테는 친절하다던데 한국인이 한국인을 인종차별하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