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13:55
그분은 그분이 느끼신 바를 클레임을 하셨을 뿐이지 뭐 부끄러움까지 느껴야 하나요?
예전과 비교해서 양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라고 아시아나 측에서 설명하셨고,
그에 따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만으로 볼 수도 있는거죠.
그 클레임에 따른 상황 설명과 대처가 잘 되었다고 해서 클레임을 거신분이 부끄러워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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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그분이 느끼신 바를 클레임을 하셨을 뿐이지 뭐 부끄러움까지 느껴야 하나요?
예전과 비교해서 양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라고 아시아나 측에서 설명하셨고,
그에 따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만으로 볼 수도 있는거죠.
그 클레임에 따른 상황 설명과 대처가 잘 되었다고 해서 클레임을 거신분이 부끄러워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