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님이 말씀하신 상황은 비단 H 만의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인근 네바다 주 경우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G 마트가 님께서 말씀하신 유사한 경우이고, 이곳 아리조나 역시 예로 구 P 마트 (그 이전 V 마트때는 지금 A 마트 운영 하시는 분과 달랐기에 열외) 페점 전,후 A 마트의 제품 판매가의 차이, 그리고 C 떡은 H 오픈 이전에 왜 E 나 K 마트에 입점 못하고 A 에만 입점 했는지 등을 고려 했을때 굳이 누가 누구를 뭐라 할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H 역시 "왜 세일 상품 수량을 한정하느냐고 문의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은데" -> 세일 상품 수량 한정 하는데 많습니다.
그렇게 문의 하시는 고객들 커스터머 서비스나 해당 부서 계시는분들, 하다못해 케시어 분들깨서 얼마든지 응대 할수 있는 부분인데 굳이 이런 글을 올리서셔 갑론을박 을 만드실 필요는 없다고 사료 됩니다.
'음' 님이 말씀하신 상황은 비단 H 만의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인근 네바다 주 경우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G 마트가 님께서 말씀하신 유사한 경우이고, 이곳 아리조나 역시 예로 구 P 마트 (그 이전 V 마트때는 지금 A 마트 운영 하시는 분과 달랐기에 열외) 페점 전,후 A 마트의 제품 판매가의 차이, 그리고 C 떡은 H 오픈 이전에 왜 E 나 K 마트에 입점 못하고 A 에만 입점 했는지 등을 고려 했을때 굳이 누가 누구를 뭐라 할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H 역시 "왜 세일 상품 수량을 한정하느냐고 문의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은데" -> 세일 상품 수량 한정 하는데 많습니다.
그렇게 문의 하시는 고객들 커스터머 서비스나 해당 부서 계시는분들, 하다못해 케시어 분들깨서 얼마든지 응대 할수 있는 부분인데 굳이 이런 글을 올리서셔 갑론을박 을 만드실 필요는 없다고 사료 됩니다.
교민 입장에서 이런 글들을 볼때면 답답한 심정에 한글자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