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를 바라보는 처참함.
대통령부인이라고 해서 무슨 대단한 학식이나 인격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김건희는 너무 문제가 많고 뻔뻔하다. 표절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따고 가짜이력으로 교수 직을 수행했으며 다시 표절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땄다. 해당대학들은 무엇이 무서운지 표절 여부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기가 막힌 노릇이다. 지 멋대로 자기가 부리던 사람들을 공적인 장소에 데리고 간다. 그래놓고는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대응한다.
세계정상들이 모이는 자리에 명품으로 휘감고 다녀왔다. 오늘은 또 백화점에서 쇼핑하던 사람들 다 내쫗고 혼자 쇼핑하 후 3000만원을 결재했다고 한다. 남편의 지지율이 30%대로 주저앉은 날에. 서민들은 물가가 올라 아우성을 치고 있고 시금치 한 단을 사는데도 몇번씩 들었디 놓았다 한다.
그런 판에 이 무지하고 뻔뻔한 성형미인은 ?"그게 나랑 무슨 상관?" 이라는듯 명품 쇼핑을 한다 일반인들을 다 내쫓고 우아하게. 우아하게? 아니, 뻔뻔하게.
나는 윤석열이라는 무지 몽매 잔인한 자가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무지 창피하다. 김건희라는 거짓말쟁이에 주가조작 의혹을 받고있는 허영덩이가 영부인이라는 사실이 무지 창피하다.
나라망신 그만시키고 조용히 지내기 바란다. 당신이 나대고 다닐수록 우리가 처한 상황에 절망하게 된다.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