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가 쓰려던 글을 대신 써주셨네요

저도 이번에 햇반세일보고 갔었는데 없더군요 그것도 세일 첫날이었는데..

제가 세일 마지막날 갔으면 그나마 이해하지만 첫날은 너무한거 아닌가요

햇반뿐만아니라 예전부터 여러번 똑같은 경험했네요

얼마 안되는 수량 하루에 조금씩 풀어놓고 금새 동나는 그냥 미끼상품같네요

물론 좋은가격에 파는점은 감사하게생각합니다만 물량을 확보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수 있게해주셨음 합니다

H Mart 메니저님.. 부탁인데 제발 카트 좀 새걸로 바꿔주면 안되나요? 갈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덜덜덜 소리나고 잘 나가지도 않고..ㅠㅠ 돈 벌어서 재투자 좀 하시면 좋겠네요.

사케도 세일한다고 몇 주나 광고했으면서 갈 때마가 없더라고요. 아시아나도 같은 상품으로 세일하니까 더 싸게 보이고 싶었나본데 진짜 짜증나요 물건 없을 때마다 

돈 많이 벌면서 왜 카트에 그렇게 인색한지. 고장 난 것도 많고 지난주 Hmart 카트가 부족해서 손으로 들고 최소한만 쇼핑하고 왔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저도 화가 나서 사진 찍었어요. 

되도록 H mart 안 가는데 이런 불만들 이해가 가요. 이렇게 글 올려도 주민들 무시하는것도 같구요. 일부 물건 세일도 50불 이상 사야 하는것도 웃기구요. 

안 가는게 상책! 

얍삭하게 비지니스 하다가 되게 당할 날 오겠죠? 

• 다른 나라 사람들한테 H mart 오너가 한국인이라고 말 하지 마세요. 창피해요~~ 

  저런식으로 미국 전역에서 장사하는게.

  창피해요 2023.09.17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