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booked.net

악성글이나 욕설 , 실명을 거론하거나 당사자를 유추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정보로 타인을 비방하는글은 삭제됩니다.

시애틀에서 피닉스 주변으로 이사

조회 수 3284 추천 수 0 2018.08.19 22:14:55
시애틀 *.183.93.65  

안녕하세요. 제목에 쓴 것 처럼 저희가족은 현재 시애틀에 거주중인데 피닉스로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아직 확정된건 아니고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저희부부는 연방정부에서 모두 근무하기에 피닉스로 Transfer 신청해서 갈 생각이고 아이들이 두명, 딸 아이들 5살 2살 이렇게 있습니다. 


1. 피닉스에 사시면 많이 들으시는 질문이겠지만 여름에 더위가 조금 무섭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먼저 여름 날씨에 대해서 가장먼저 질문드리고 싶고요 (여름에는 어떻게들 시간을 보내시는지 여름에 어떻게 활동을 하시는지 그쪽 생활 환경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2. 두번째로도 많은 부모들이 겪는 비슷한 경험이지만 학군 문제 입니다. 그냥 지도와 부동산 사이트를 이용해서 대충 살펴보면 Mesa, Chandler, Gilbert 지역 등이 좋게 나오는것 같은데 살아보신 분들은 어떠신지요? 제가 사는 시애틀 지역에도 벨뷰라는 곳이 상당히 좋은곳이고 학군도 좋은데 집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멀리서 시애틀로 이사 오시는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벨뷰는 다들 알더라고요. 하지만 여기 시애틀에 사는 사람입장에선 벨뷰에서 조금만 외각으로 가면 집값도 조금 저렴하고(그래도 여전히 비싸지만) 충분히 살기 좋은곳이 많이 있기에 분명히 피닉스 지역에도 완전히 좋은 지역은 아니더라도 한인들분도 계시고 집값도 적당하고 뭐 그런곳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집에대한 질문을 하고 싶어요.


저희가 피닉스 지역으로 가면 직장이 다운타운 피닉스에 있기에 피닉스 다운타운에서 출퇴근만 가능할 정도의 거리 라면 다 괜찮습니다. 


질문에 대답해주실 분들에게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19'

아리조나

2018.08.19 22:33:26
*.165.108.67

저도 씨에틀에 살다가 아리조나에 왔는데요. 벨뷰면 좋은데 사셨네요 ^^

저는 훼드럴웨이에 살다가 왔습니다. 

와서 살아보니 그렇게 나쁘니 않습니다. 여름에 골프도 치구요. 저녁에는 테니스도 치지요. 

일년중에 약 3-4개월 정도만 덥고 나머지는 최고입니다. 

학군은 알고 계신대로구요. Mesa도 지역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Ahwatukee 나 Scottsdale 지역도 좋은 동네이지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면 Ahwatukee 지역도 좋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잘 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 도움을 드릴일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시애틀

2018.08.19 22:53:38
*.183.93.65

와~~~ 너무 반갑습니다. 저녁 늦게 글남겨서 자기전에 한번 확인해봤는데 이렇게 같은지역 출신분이 글을 남기니 엄청 와 닿네요.. 저는 린우드 살고있습니다. 벨뷰는 엄두도 못내죠..ㅎㅎ 피닉스 지역으론 언제 이사가셨는지요? 


그리고 여름엔 어떻게 지내세요? 제가 듣기론 아무리 더워도 그늘에만 가면 시원하다고 하던데 실제로 그런가요? 저희 가족들 모두가 밖에 나가는걸 상당히 좋아해서 여름에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또한 금방 적응할꺼라고 생각도 하긴해요.ㅎㅎ 


아무튼 너무 감사드리고 좀 더 알려주실말씀이 있으시면 부탁좀 드릴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리조나

2018.08.21 18:07:35
*.165.108.67

씨에틀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힘들지만 이곳은 3개월정도 바짝 덥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기간은 정말 파란 하늘이 눈이 부실 정도이지요. 저는 교회분들과 한여름에도 테니스를 칩니다. 그냥 서있어도 땀이 줄줄 흐를때 테니스를 치면서 땀을 흘리면 나름대로 재미잇지요. ㅎㅎ 커뮤니티 센터에 있는 테니스장이라 아이들과 엄마들은 물론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구요. 그 안에 탁구대도 있고, 여러가지 시설이 있어서 매주일 저녁 즐거운 시간을 갖다보니 어느새 여름이 지나가고 있네요 ^^ 

겨울에는 스키장도 갈수 있지요. 2시간 거리에 멋있는 계곡도 있고 선인장 산에 하이킹을 가기도 합니다....

나름 놀거리는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좋은 결정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시애틀

2018.08.21 18:38:29
*.183.93.65

피닉스로의 이사를 추천하시는것 같네요..ㅋㅋ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물어봐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애리조나에서의 100도는 일반 적인 도시의 90도 정도 느낌이 되나요? 습도가 없어서 숫자로 보이는 온도보다는 확실히 체감온도는 낮다고 들었습니다. 뭐.. 시애틀에 90도 정도면 물론 덥지만 충분히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는지라 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하나만 더요. 교회분들과 시간을 종종 보내신다고 하셔서...ㅋㅋ 아이들 유치원이나 프리스쿨을 한국분이 한국말로 운영하는곳으로 보내고 싶어요. 피닉스 주변에도 교회를 비롯하여 충분한 한국유치원이 있는지 궁금해요. 


너무 많이 물어보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물어볼때가 잘 없네요.. 이해해 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리조나

2018.08.22 19:36:37
*.165.108.67

남편이 학교 정보를 좀 드리라고 해서 들어왔습니다.

전화가 편할 것 같아서 이메일 주소 드렸는데 불편하신것 같아 그냥 제가 알아본 정보(저희 아이들은 캘리포니아에서 자라서 현재 이이들을 키우고 있는 교회분들께 알아보았습니다) 여기에 올립니다.

Chandler와 Scottsdale 한국 부모님들이 선호하는 학교가 많이 있다네요.

그런데 다운타운으로 직장을 다니시려면 양쪽다 거리가 상당해요.

Chandler district도 202 남쪽인 지역이어야 학군이 좋고 Scottsdale도 파라다이스벨리부터 북쪽이 라고 하는군요

여기는 공립학교, 사립학교, 그리고 Charter school이 있어요.  

Charter는 반공립이라고 표현들 하시던데 학비는 안내지만 도네이션을 해야 한다네요. 

Scottsdale 지역은 집값도 비싸고 직장과의 거리도 있고해서 학교에서 15분이나 20분 떨어진 지역에 살면서

아이들을 통학 시키는 분들도 계시고요.

Charter 중에서도 Basis, Greatheart가 좋다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리조나

2018.08.23 16:04:22
*.165.108.67

ㅎ 아이들 나이를 보니 윗글은 너무 이른 정보인것 같네요.

한국말로하는 프리스쿨은 없는걸로 알고 있고요.

좋은 프리스쿨 찾아보내고, 방과후 핔업해서 잘 돌보아줄 분 찾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미국 살면서 맞벌이하면 아기들 맡기는때가 가장 힘든것 같아요. ㅎ아리조나 아내입니다.^^

시애틀

2018.08.23 20:50:19
*.183.93.65

또 다시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메일로 보내려고 들어오니까 전에 남기셨던 메일주소가 없어졌네요. 다시한번 남겨 주시면 안될까요? 제껀 [email protected] 입니다.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ㅎㅎ 

20대중반

2018.08.20 12:15:09
*.178.193.90

안녕하세요! 다른분처럼 벨뷰에 살다오진 않았지만 친구만나서 한번 가봤던 기억이 있어서 반가운 맘에 댓글 남겨드려요

저는 아리조나에 거주한지 11년 접어드는 20대 중반이라.. 자녀가 없어 학군에 대해서는 조언을 드릴수가 없지만

오래된 거주자로써 여름에 대해서는 몇가지 남길수 있을것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선천적 아토피가 있어서 습한여름(한국에서살때)엔 너무 힘들었는데 아리조나 오고나서는 한번도 난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그만큼 아리조나가 많이 건조합니다!)

처음 몇년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어요. 건조한다고 한들 온도가 여름엔 최고 115도까지 올라가니 말입니다..

근데 보통은 다들 차 타고 다니고 실내도 춥다고 느낄만큼 시원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던것같아요.

땀이 난다고해서 찝찝하지도 않고 그냥 땀이 흐르고 마르는 정도이니까요..


그래서 저같은경우는 보통 여름엔 집에 있습니다..하하..아니면 쇼핑몰을 가거나요..

자녀분들이 있으신 주변분들보면 보통 수영장 혹은 워터파크를 가거나

아님 North쪽으로 많이들 놀러가시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쪽이 좀 더 시원하기도 하고 계곡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트럼플린이나 실내오락실, 볼링장, 아쿠아리움, 레고랜드(레고랜드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레고랜드같은곳이 Tempe에 하나있어요ㅜㅜ) 등등 실내오락시설도 여러군대 꽤 많이 있구요..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Disney ice show?? 같은것도 가끔하는것같구//

다운타운피닉스엔 박물관과 과학센터도 자리해 있어서 주말에 자녀분들과 시간보내실수 있으실것같네요.

또한 벨리내에서 하는 event들도 매주 몇개씩 있어서요 잘 찾아보시면 여름주말을 무료하게 보내시진 않으실것같아요.


날씨좋은 벨뷰처럼 야외를 거닐면서 쇼핑할만한곳이 아리조나에는 많이 없거나 여름엔 좀힘들지만

찾아보면 아리조나도 할게 굉장히 많습니다..


주변 제 또래분들이 아리조나에는 할게 없다고 말하는모습에 속상해서 댓글 남겨봐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시애틀

2018.08.21 15:13:58
*.183.93.65

엄청나게 디테일 하게 알려주신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놀곳도 많이 알려주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많이 고민되는게 사실이네요. 새로운곳으로 가려니 가는게 맞는지 그냥 여기 사는게 맞는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아무튼 많이 정보 감사드려요.  

애리조나

2018.08.20 13:55:00
*.200.68.153

안녕하세요, 

애리조나의 날씨는 여름엔 사실 밖에 나가서 뭘 하기가 힘듭니다. 찜질방 처럼 푹 푹 찝니다.

그치만 반대로 겨울에는 그렇게 춥지 않고, 난방을 따로 안해도 되서 좋긴 합니다.


한인들은 주로 챈들러에 많이 거주하고 계십니다. 물론, 스카츠데일이나, 메사, 템피, 길버트에도 거주를 하지만 학군은 전반적으로 챈들러가 좋다고들 하십니다 (챈들 및 이스트챈들러나 아와투키쪽). 그리고 피닉스 다운타운까지는 (챈들러나 메사방면에서) 보통 40분은 걸리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러시아워 기준)  물론, 사고라도 나면 최대 1시간은 걸리겠지만요. 

그리고 한인 식당이나 마트는 보통 메사에 몰려 있으니 그 근처에 사시면 장보거나 한식드시기 참 좋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애틀

2018.08.21 15:15:43
*.183.93.65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찾아보니까 챈들러쪽이 좋은것 같아서 그쪽으로 일단 도시정보라던가 집값등등을 알아봤는데 좋은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막상 가보면 완전히 다른 정보들로 또 고민을 하게되겠지만요..ㅎㅎ 


좋은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 드립니다. 

janesuh

2018.08.22 13:04:17
*.17.143.2

혹시 이사도움이필요하시면, 지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Jung hee

주민

2018.08.25 00:12:25
*.223.227.64

전 몇 년 전에 이사왔는데 살기 좋고 편리하고 깨끗해요. 하지만 여름은 정말 덥습니다. 밤에도 섭씨 30도가 넘는 날씨가 3개월 이상 가기때문에 아이들이 있다면 한 번 더 생각해 볼 것 같긴 합니다. 이주를 결정하시기 전에 여름날씨일 때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결정이니까요.


다운타운 피닉스로 출근하시려면 챈들러는 조금 멀 거 같긴 하고 아와투키가 좀 더 가깝겠네요.

시애틀

2018.08.27 12:40:59
*.143.97.115

더운게 가장 걱정인데 정말 걱정이네요 답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방정

2018.09.04 21:08:30
*.238.23.25

연방정부..... ㅋㅋㅋㅋ

뭐가 그리 대수라고.... 이런거를 이야기하는지.... 역시.... 한국사람이군.....

우체국 다니나보구나.....

루저 아웃

2018.09.06 20:50:08
*.222.255.179

그러게요 그게 뭐가 그리 대수라고 그렇게 고깝게 들으셨을까요? 이 긴글 에서 딱 그 부분만 눈에 띄었죠? 열등감 이라고 해요. 요즘말로 열폭. 

애리조나 사랑

2018.09.06 23:52:58
*.3.48.116

타주에서 정확한 정보에 목말라하는 분에게 힘을 주지는 못할망정

할짓거리 없이 비아냥거리는 '방정'씨는 양아치 입니다.


이런글에 조금이라도 상처받지 마시고 '개무시'하세요. 홧팅!!

챈들러

2018.09.06 20:47:54
*.222.255.179

저는 East coast 살다가 이사왔는데요 습한 동부 90도대 처럼 가만히 있어도 땀 줄줄 나려면 105도 이상은 되어야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85-90도 사이가 최고로 좋고요.. 저는 챈들러에서 초등, 프리스쿨 아이들 키우는데 학교는 좋아요 그런데 남편이 직장이 다운타운 피닉스인데 트래픽이 너무 심해요 20분이면 갈 거리를 45-50 분 편도 운전이라 너무 힘들어요 직장 동료들 다들 피닉스에 살면서 charter schools 보내더라고요 전 이름을 넣어놓고 기다릴수 없는 상황이었어서 바로 들어갈수 있는 학교를 골라 그 동네로 이사왔어요. 

애들 여름에 더워도 할게 많아요 특히 수영장 잘 되어 있어서 여름 내내 수영장에서 살았어요 챈들러는 일단 여름방학이 7주 정도로 비교적 짧아서 여행도 다니고 캠프도 보내고 하다보면 방학 금방 끝나고요. 다른 도시도 비슷할거에요

아와투키

2018.09.11 12:45:40
*.101.224.125

제 가족이라면 전 무조건 아와투키 입니다.

학군, 환경, 다 좋고요, 새로 만둘고 있는 길이 내년에 완공되서 다운타운 집입도 매우 가끼워 졌습니다.

꼭 수영장 있는 집 구입하십시요. 유지비 해봐야 1년에 1천불 입니다.

5월 부터 10월 까지 애들이 학교에서 오면 간식 먹고 수영 시키고, 숙제 하면 아주 좋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좋고요.

아와투키 안쪽 크로스 길은 첸들러/데져트훗힐 부근이면 좋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 붙어있습니다.

문 열고 살아도 안전한 곳입니다.

더위는 실외에서 일하는 노가닥 잡이 아니면 생활에 전혀 지장 없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익명으로 타인을 비방하는 글은 삭제 됩니다 어드민 2021-06-18 433
공지 베스트 댓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file 어드민 2020-03-20 1144
2768 보딩스쿨 장단점 총정리 education 2024-03-27 28
2767 자녀 픽업 늦으면 벌어지는 일들 education 2024-03-26 80
2766 LPGA 경기 티켓은 어떻게 구입하나요? update [1] 골프 2024-03-25 89
2765 보험사는 내 운전습관을 알고있다 education 2024-03-25 67
2764 조국 수류탄 안전핀을 뽑랐다 변화 2024-03-22 51
2763 변호사 합격률 탑15 로스쿨 education 2024-03-22 46
2762 미국 가짜 학교 + 가짜 학위 한 번에 찾아내기 education 2024-03-21 67
2761 플로리다 불체자 단속. 처벌 최강 education 2024-03-20 73
2760 요양보호사 기초반 모집/ 심폐소생술 자격증 file 재미한인간호재단 2024-03-19 72
2759 호텔 주차비 폭탄 주의보 landing 2024-03-19 112
2758 시민들이 살려낸 조국 [3] 민주당 2024-03-18 124
2757 미국 탑 20 음악대학 순위, 합격률, 성적 landing 2024-03-15 69
2756 안락한 삶을 위한 연소득이 높은 주. 낮은 주 landing 2024-03-15 65
2755 AP과목 정보 총정리 landing 2024-03-12 70
2754 시민권 처리 기간 6개월로 단축 uslife 2024-03-06 232
2753 베스트 튜터 찾는 방법 landing 2024-03-05 87
2752 미국 밥값 전세계 3위, 도시락 유행 landing 2024-03-05 199
2751 교사들이 진심 원하는 선물 리스트 landing 2024-03-05 138
2750 베스트 카 10에 하이브리드 6개 포함 landing 2024-03-04 103
2749 영주권-시민권 [1] 영주권-시민권 2024-03-02 399
2748 나는 미국 중산층일까? landing 2024-03-01 189
2747 독립 선포일 전우용 2024-02-29 57
2746 매사추세츠주 대졸자 평균 연봉 1위 landing 2024-02-29 104
2745 입학 사정관은 지원자의 SNS를 검색할까? landing 2024-02-28 46
2744 중국 밀입국자 사상 최대, 그들의 목적은? landing 2024-02-28 93
2743 윤석열 대통령의 고민 file 김건희 2024-02-28 75
2742 식료품비 가장 높은 주, 낮은 주 landing 2024-02-27 123
2741 스포츠선수로 미국 대학 가기 landing 2024-02-26 62
2740 트럼프 재집권하면 최대 규모 불체자 추방 landing 2024-02-26 81
2739 조국 신당 검찰독재타도 2024-02-26 61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