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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부탁 이제 너무 짜증나요..

조회 수 555 추천 수 0 2022.05.19 23:08:28
마른하늘맑은하늘 *.134.102.49  

국경제한때문에 그동안 한국에 못가다가 정말 간만에 한국다녀왔거든요.
해외여행이 좀 힘들어져서인가 오랜만에 한국다녀온다니까
여기저기서 한국에서 여기로 물건을 좀 가져다달라고 부탁하네요.
보통 여행객이 들고 들어올 수는 있지만 우편으로는 배송이 안되는 제품이라던지 (중고폰, 한국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구입가능한 약들),
아니면 한국에서 가격이 절대적으로 저렴한 제품 (한국브랜드 화장품) 등 여기저기서 부탁을 하네요.
친한 지인들이라 알겠다고했는데 부탁받은 물건 사러다니는것도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그걸 캐리어에 넣으니 정작 제 물건 넣을 공간이 너무 좁아지는 사태가 발생해서..
결국 몇몇 제 물건중에 우편접수 가능한 물건은 한국에서 우편으로 보내고 왔어요.ㅡㅡ

다음부터는 물건부탁 안받을려고요 ㅋㅋ부탁받고 거절못한 제가 잘못이져 ㅋㅋ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건가요..ㅠㅠ


댓글 '4'

오래산 사람

2022.05.20 11:36:46
*

두번 해 주면 되죠..  미국 생활이 얼마나 바쁜데, 걸어 다니는 거리도 아니고,  오다가다 들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양해를 구하세요. 한두번 해 줬으면 충분히 하셨어요

GGG

2022.05.20 12:58:07
*

속좁은거 전혀아닙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이후, 한국에 있을때 미국에서 카톡만 와도 확인하기 싫어요.. 거절하기도 미안하시다면, 대화할때 은연중이라도 "제3자한테 부탁받은게 너무 부담되더라.." 고 얘기하셔요~ㅜㅜ

민폐

2022.05.21 08:23:42
*.26.209.165

글쓴이님 속 좁은거 아니에요. 부탁하는 사람은 뭐 그런 부탁도 안들어 주나 하겠지만 부탁하는거 자체가 민폐란걸 아셔야해요. 일부러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서 부탁한 물건 사러 다닐때 밀려오는 짜증스러움은 안 겪어보곤 모르죠. 

민폐2

2022.05.23 22:20:40
*.134.102.49

위에 얘기하는 분들 처럼 이참에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이해해요, 부탁하는 사람들이야, 각자 한사람이겠지만,
부탁 받고 가져오는 사람은 혼자서 그 많은 부탁받은 물건 구입하러 다녀야하고, 짐에 넣어와야 하고…

온라인 사이트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는 그냥 딱 잘라 알려줍니다.
이런데서 하는게 내가 다녀오는 거보다 빠르다고..
위에 분들 처럼 폐 끼치기 싫고 받기도 싫어서 끊을 때는 끊어야 좋죠

 

아래 사이트들 아시려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한국 제품 필요할 때 한 번씩 쓰고 있어요.

특히 배송비 행사나 이런 거 할 때 좋아요. 참고해보세요

 

한품

https://www.hanpoom.com/

샤샵

https://shaa.shop/global-main?utm_medium=comm_AT_HR&utm_source=AT&utm_campaign=220519_H&utm_term=comp&utm_content=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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