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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식 폭락의 책임?

조회 수 164 추천 수 0 2022.06.20 08:36:01
집하나맨 *.168.61.171  

영끌해서 주택구입한 사람들에 대하여 비난할 생각은 전혀 없다. 어짜피 자기책임 하에 그렇게 한 것이니까...

 

빚내서 주식투자한 사람들에 대하여 굳이 비난할 생각은 없다. 어짜피 자기 책임 하에서 그렇게 한것이니까...

 

코인투자도 마찬가지이다. 팔랑귀든, 자기 분석이든 모두 자신의 책임하에서 한 행동이다. 그러므로,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에 대하여 자신이 책임을 지면 된다.

 

하지만, 자기 책임하에 한 투자든, 집장만이든간에 그걸 가지고 환경을 비난하지 말라. 그 환경변화를 예상못한 자신의 문제이다.

 

자신의 여유자금을 은행에 저축해놓은 청년들도 많다. 그들은 지난 수년간 주변 친구들에게 박탈감도 느꼈고, 못났다는 비아냥도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가진 돈을 까먹지는 않았다. 상대적 기대수익률이 낮으니, 소비도 상대적으로 줄였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잘나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다. 그 모든 것은 자신이 결정한 것이고, 그래서 자신의 책임이다.

 

"저는 무식해서 주식도 모르고, 코인도 몰라요. 집은 필요한데, 굳이 수억의 빚을 내서 집을 사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은행에 저축을 합니다."

 

2022년 6월에 대체로 그들은 원금을 잘 보존한 사람들이다. 물론 소폭이지만, 이자도 붙었을 것이다. 

 

최근에 코인도 폭락하고, 주식도 폭락하고 있다. 주택가격도 마찬가지이다. 주택이야 살 집이니 가격이 빠지든 오르든 집 1채 가진 사람들은 별로 상관이 없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박탈감을 가진다. 모든 사람들이 만족스럽지 않다. 따지고 보면, 한번도 모든 사람들이 만족스러운 세상은 없었다. 주식시장이 오르면, 주식 안가진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집값이 오르면 집없는 사람들이 불행함을 느낀다. 코인도 마찬가지이다.

 

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이러한 자신의 지난 결정을 가지고 정부탓하고, 정치탓하는 사람들이다. 정부나 정치는 당신의 부를 만족스럽게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그런 정권이나 정부는 없었다. 전세계 어떤 정부도, 어떤 정권도 시민의 부를 만족시키지는 못했고, 굳이 그것을 위하여 노력도 하지 않는다.

 

정치는, 정부는 시민들이 사람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정치를 하고 정책을 취하는 것이지, 시민들의 부를 높이는 것이 정치의 목적인 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알겠냐? 당신의 부동산, 당신의 부를 위하여 투표를 한 인간들아. 당신의 부를 정치가 채워줄 것이라는 헛된 기대를 하지말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수구정당이 한번이라도 다수 시민들의 부를 채워준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으면 어디 증거를 가져와봐라. 그건, 그냥 당신들의 뇌피셜이고, 언론의 농간과 사기에 당신들이 속은 것일 뿐이다. 속은 당신들이 문제다. 속은 것이 화가 난다면, 차라리 속인 언론에 대하여 징벌적으로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라! 작은 식품회사도 불량식품만들면 회사가 문을 닫을 정도로 손해배상하는 세상에 당신을 속인 언론사는 지금도 멀쩡하지 않은가?

 

속은 것이 당신인데, 왜 정치를 탓하고 정부를 욕하나? 정작 당신들이 욕해야 할 시기는 지금이 아니다. 부가 아니라, 먹고 살기 힘들어지고, 죽거나 다칠 위험이 커지고, 주변에 착한 사람들이 검찰의 폭력에 당할때, 그때 정부를 욕하고, 정치를 욕하라. 그래야, 당신들의 욕이 의미가 생길 것이고, 당신 주변의 사람들도 당신의 욕에 동조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버텨라. 재산이야 거들나든 말든간에... 그건 당신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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