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을 기억합니다. 이 아빠, 엄마들을 기억합니다.
제게는 편안한 이 추석이, 이 아빠, 엄마들에게는 가슴이 구멍난 아픔입니다.
당신들의 아이들, 우리 국민들의 가슴에 같이 묻습니다.이 아이들을 기억합니다. 이 아이들을 이야기합니다.
세월호는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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