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5 21:27
글쓴이입니다.
사실 저도 박준에 피해가 갈까봐 본글에는 쓰지 않았지만 박준에서 숏컷을 했는데... 너무 망친거 같아 다시 머리하고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안들었지만 한국 정서상 보는앞에서 말을 할수가 없었고
팁도 카드 팁이 가능했다면 적게 드렸겠지만 캐쉬팁을 요구하셔서 사실 주고싶지 않았지만 5불 캐쉬팁까지 드리고 나왔습니다. ㅠㅠ
이번 망친 커트는 숏컷을 잘라주신 선생님과 저의 취향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하지만 오픈할때 한국에서 오셨다는 젊은 여자 디자이너 선생님이 매우 그립네요ㅠㅠ 그분은 진짜 실력자 이셨는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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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사실 저도 박준에 피해가 갈까봐 본글에는 쓰지 않았지만 박준에서 숏컷을 했는데... 너무 망친거 같아 다시 머리하고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안들었지만 한국 정서상 보는앞에서 말을 할수가 없었고
팁도 카드 팁이 가능했다면 적게 드렸겠지만 캐쉬팁을 요구하셔서 사실 주고싶지 않았지만 5불 캐쉬팁까지 드리고 나왔습니다. ㅠㅠ
이번 망친 커트는 숏컷을 잘라주신 선생님과 저의 취향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하지만 오픈할때 한국에서 오셨다는 젊은 여자 디자이너 선생님이 매우 그립네요ㅠㅠ 그분은 진짜 실력자 이셨는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