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갑자기 옮기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안해봐서 정신이 없네요
출근해 있는동안 와이프가 집에 혼자 있을거라 주로 메사, 길버트, 챈들러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뭣보다 악기 연습을 해야하는 지라 방음이 좀 신경쓰이지만
이놈의 미국집들은 방음같은건 전혀 신경도 안쓰는거같고...
치안이 괜찮고 너무 비싸지 않은 주거지가 있는지 궁금한데
달리 물어볼 곳이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
2022.05.31 16:50:38 *.124.101.155
악기도 있으니, 대중교통보다는 운전으로 학교통학하시리라는 가정하에, 메사/템피는 치안 안좋구요 (특히 경전철 라이트레일 다니는 구간은 다 안좋음). 챈들러, 길버트나 아화투키는 멀고 교통체증이 있어요. 학교위로 다리건너서 강위의 노쓰템피/사우스 스카츠데일쪽도 알아보세요. 그쪽이 집들도 깨끗하고 교통체증 안심해요
2022.06.01 14:42:43 *.210.107.131
답변 감사합니다 스카츠데일쪽은 부촌이라는 말을 들어서 일단 좀 빼놨는데 체크를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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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도 있으니, 대중교통보다는 운전으로 학교통학하시리라는 가정하에, 메사/템피는 치안 안좋구요 (특히 경전철 라이트레일 다니는 구간은 다 안좋음). 챈들러, 길버트나 아화투키는 멀고 교통체증이 있어요. 학교위로 다리건너서 강위의 노쓰템피/사우스 스카츠데일쪽도 알아보세요. 그쪽이 집들도 깨끗하고 교통체증 안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