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8 18:28
조언 감사드립니다.
작년 너무 힘든 시간이었고 애걸을 하며 해결을 요구 했지만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어 그사람들의 주장데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연락도 안되고 잠적했다는 느낌을 안 가질수 없네요.
그 사람들 애들은 그 동네 학교를 다니고 있을텐데......얼마전 막내는 장난감 샀다고 좋다고 글도 올리던데......
다른 피해자가 없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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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작년 너무 힘든 시간이었고 애걸을 하며 해결을 요구 했지만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어 그사람들의 주장데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연락도 안되고 잠적했다는 느낌을 안 가질수 없네요.
그 사람들 애들은 그 동네 학교를 다니고 있을텐데......얼마전 막내는 장난감 샀다고 좋다고 글도 올리던데......
다른 피해자가 없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