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공산당이시러요" 같은 분을 만나서 밥도 사드리면서 'Facts'를 위주로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지면서 이때까지 얼마나 속고 살아 왔는지 지금도 얼마나 적폐들에게 세뇌 당하고 사는지 일깨워 주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뛰어 가겠습니다.
정치와 정치에 관련된 일은 하고 싶진 않고 예수님 믿는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밑바닥 사랑을 실천하고 싶고, 적폐들에게 세뇌당해서 성경도 읽지도 공부하지도 않으면서 성조기나 이스라엘기나 들고 다니는 개독교인들을 일깨워 주고 싶고, 예수님 얼굴에 먹칠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기 때문에 어렵고 외로운 길을 감히 선택 합니다. 그래서 같이 하는 동지가 있다면 가는길이 훨씬 즐겁고 쉬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민주 평통'이 적폐였습니다. 그런곳은 싫고요..
위의 "공산당이시러요" 같은 분을 만나서 밥도 사드리면서 'Facts'를 위주로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지면서 이때까지 얼마나 속고 살아 왔는지 지금도 얼마나 적폐들에게 세뇌 당하고 사는지 일깨워 주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뛰어 가겠습니다.
정치와 정치에 관련된 일은 하고 싶진 않고 예수님 믿는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밑바닥 사랑을 실천하고 싶고, 적폐들에게 세뇌당해서 성경도 읽지도 공부하지도 않으면서 성조기나 이스라엘기나 들고 다니는 개독교인들을 일깨워 주고 싶고, 예수님 얼굴에 먹칠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기 때문에 어렵고 외로운 길을 감히 선택 합니다. 그래서 같이 하는 동지가 있다면 가는길이 훨씬 즐겁고 쉬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