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9 11:47:45 *.16.54.42
작년에 타봤는데 빠르고 논스톱으로 가기에 괜찮습니다.
챈들러 리리에서 출발, 피닉스공항중국마켓에서 손님픽업, 피닉스웨스트마켓에서 손님픽업하고 운전기사가
표확인하고 물과 점심을 놔눠준다음 엘에이로 출발합니다. 영화도 틀어주고.
한숨 졸고 나면 팜스프링쯤 됩니다. 하이웨이를 버스전용선으로 달리기에 빠른폄입니다.
꽉차지는 않았고 예약하는편이 날겁니다. 편안합니다.
근데 엘에이에서 누가 픽업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수월할겁니다. 도착정거장이 다 중국/베트남 동네라서
한국타운까지는 또 교통수단이 필요합니다.
2012.03.02 15:51:04 *.110.116.117
메가버스님의 말씀이맞습니다.
저도 긍정적인 생각입니다.그런데 오랜지카운티와 엘몬테(로즈밋)
이라서 엘에이 한인타운에 가려면 픽업하는 사람이 없으면 4, 50불 정도의
택시 요금이 추가됩니다
그래서 제가 한인형 셔들을 만들어 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자주 가시는 분이면 저에게 연락좀 해 주세요
213-703-3832
2012.03.09 22:54:15 *.162.240.145
몇년전에 어떤 한국분이 신문에 피닉스-LA 셔틀 (중형버스) 반면짜리 한달정도 광고 내셨는데 그리곤 사라졌습니다.
한국 핵심 다운타운 한남체인과 옷도매상까지 들려서 오는걸로 기억이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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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타봤는데 빠르고 논스톱으로 가기에 괜찮습니다.
챈들러 리리에서 출발, 피닉스공항중국마켓에서 손님픽업, 피닉스웨스트마켓에서 손님픽업하고 운전기사가
표확인하고 물과 점심을 놔눠준다음 엘에이로 출발합니다. 영화도 틀어주고.
한숨 졸고 나면 팜스프링쯤 됩니다. 하이웨이를 버스전용선으로 달리기에 빠른폄입니다.
꽉차지는 않았고 예약하는편이 날겁니다. 편안합니다.
근데 엘에이에서 누가 픽업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수월할겁니다. 도착정거장이 다 중국/베트남 동네라서
한국타운까지는 또 교통수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