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모씨는 아주 친절하시고 최대한 많이 도와주시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단, 같이 일하시는 여자분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안하무인 입니다. 마치 본인이 CPA 이신듯 ㅠㅠ 전화통화나 대면으로 얘기할때마다 기분이 너무 상해집니다. 얼마나 본인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인격적으로는 꽝입니다. 윗글에 친절하신다는 분이 계셔서 욱 하고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작년까지 하다가 올해는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제가 돈드리면서 하는건데 그 여자분때문에 제 기분이 상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저도 윗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성덕모 ㅎ회계사 사무실에 있는 그 여자분은 정말이지 예의나 개념을 밥말아 드셨는지 성덕모 사무실에 제가 최소한 10번 이상은 간 것 같은데 단 한번도 제대로 인사를 받지도, 하지도 않을 뿐더러 고객에게 하는 행동이나 개념이 전혀 상식 이하입니다. 저도 올해부터 다른 곳에서 세금보고 합니다. 성덕모 사무실이 망하면 그 여자 때문임니다. ㅡ.ㅡ
지나가다 ==> 그 여자가 좋다는 소리를 하는걸 보니 당신은 그 여자와 친인척 관계나 지인인 듯... 사람 보는 눈은 거의 비슷합니다. 위에 글 쓴 사람들 다 그 여자가 왜 문제인지 경험에 의한 설명도 했습니다. 그러니 이유 없이 비난한다는 도그 소리는 함부로 하지 마시길 @@
오랜 경험이 있는 성덕모 회계사를 추천합니다..